|
출처: 효사랑 ♥ 나라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불의사람
성경 : 마태복음 5:1~3
제목 : 심령이 가난한자.
마태복음 5:3~10 의 산상수훈의 말씀은 너무나도 많이 알려진 말씀입니다. 또 여러 목사님들의 설교를 통해서도 많이 들어보셨던 말씀입니다. 오늘 산상수훈의 첫 번째 말씀인 심령이 가난한자 는 복이 있느니라. 천국이 저희 것이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갈릴리 근처 산에서 하신 설교 말씀 입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설교 합니까.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말씀을 듣잖아요. 예수님이 말씀 하신 이 때에는 지금처럼 설교를 할 장소와 시설이 없어서 예수님은 산에서 설교를 하셨습니다. 왜 팔복의 말씀을 산에서 하셨을까요. 더 좋은 환경을 찿 을 수도 있었을텐데 바람도 많이 불고 추운 산에서 하셨느냐는 겁니다. 우리 예수님은 팔복의 말씀을 산에서 설교 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본문 1절에 예수님이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 들이 나와 옵니다. 무슨 말씀 일까요! 사람 들이 있는 곳이라면 무조건 말씀을 증거 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전하고 전도 하라는 것입니다. 이번 동광교회에서 신년 축복 성회 때 전도지를 들고 오산역과 인근 주택가를 돌면서 전도 하지 않았습니까. 사람이 모인 곳이라면 예수를 증거 하는 곳 이것을 예수님은 원하셨기 때문에 산에서 제자 들과 사람을 모아 놓고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오늘 이 말씀은 누구에게 주신 말씀 입니까. 바로 나에게 하신 말씀 입니다. 어디에 있든지 복음을 전하고 어디에 있든지 전도 하고 어디에 있든지 기도 하라는 예수님의 명령 이라는 것입니다. 사무엘상 15:22 순종이 제사 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 보다 낫다고 말하잖아요. 호세아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 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한다고 말합니다. 순종도 하나님을 사랑 하는 마음이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복음을 증거 하는 것도 하나님을 사랑 하는 마음이 있어야 되고 전도도 하나님을 사랑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 전도 하자고 말해서 전도 합니까! 그 마음에 하나님을 사랑 하는 뜨거운 마음이 없으면 절대로 못 한다는 겁니다. 그러나 반대로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 하는 마음이 있으면 시키지 않아도 자원 하는 마음 으로 한다는 겁니다. 오늘 우리에게 어떤 마음이 필요합니까? 뜨거운 마음 입니까. 아니면 마지못해 하는 마음 입니까. 우리 하나님은 자원 하는 마음을 원하십니다. 예배도 신령과 진정 으로 하나님 사랑 하는 마음으로 드리고(요4:24) 말씀도 하나님 사랑 하는 마음 으로 듣고 기도도 하나님 앞에 응답 받는 기도를 드리고 이게 심령이 가난한 자의 모습 이라는 겁니다. 여러분 분명히 아십시요. 많은 사람 들이 큰 교회 에만 진리의 말씀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교회 에도 살아있는 진리의 말씀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대단히 큰 착각 이라는 겁니다. 오늘 우리 주님은 말씀 합니다. 생명의 말씀이 있는 곳이라면 큰 교회 작은 교회를 막론하고 가서 말씀을 들으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믿음이 어디에서 납니까. 로마서 10:17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 다고 말씀 하지 않습니까. 말씀을 듣고 내안이 말씀으로 충만해 져야 심령이 가난해 질수 있다는 겁니다. 말씀을 듣고 충만해 지면 감사가 넘치고 기쁨이 넘치고 사랑이 넘치고 은혜가 넘치고 봉사가 넘치고 헌신과 충성을 하는 사람으로 바뀌어 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멋있지 않습니까? 심령이 가난한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 우리 예수님이 산에서 설교 하시고 말씀하신 또 다른 이유는 산에서 율법을 주셨기 때문 입니다.
출애굽기3:1~5 모세가 호렙산 에서 불을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때 모세는 호렙산 근처에서 장인 이드로의 양무리를 치고 있다가 떨기나무에 불이 붙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불꽃이 소멸 되지 않고 계속 타오른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임재가 임했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 것입니다. 4절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십니다. 모세 야 모세야 모세가 대답 합니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나님은 요 괜히 모세를 부른 것이 아닙니다. 모세의 그 깨끗한 마음을 보시고 모세를 부르신 것입니다. 겸손한 마음을 보시고 부르신 것입니다. 낫아 지는 마음을 보시고 부르신 것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마음을 보시고 부르신 것입니다. 이런 모세의 마음을 보시고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쓰신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이 얼마나 중요 합니까. 모세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입니다. 말이 어둔한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모세의 마음을 보시고 기도의 사람으로 사랑의 사람으로 능력의 사람으로 삼아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출애굽 시킨 위대한 지도자로 사용 하셨다는 겁니다. 우리도 모세 같은 사람이 되자, 쓰임 받는 사람이 되자,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학교에서 모세처럼 쓰임을 받는 사람이 될 때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15:10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 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얼마나 멋있는 말입니까, 출애굽기19:16~25 시내산 에 강림 하신 하나님을 모세가 대면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출애굽기 20:1~17 모세가 십계명을 받는 모습이 나옵니다. 출애굽기32:15~19 우상을 섬기는 이스라엘 백성 에게 하나님 에게 받은 십계명의 돌판을 던지는 모습이 나옵니다. 출애굽기34:1~9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을 받는 모습이 나옵니다. 여러분? 누가 복된 자 입니까?
어떤 자가 심령이 가난한 자 입니까?
본문말씀을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마태복음5:3에 심령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심령이 가난한자가 천국을 소유하는 자라고 말씀 합니다. 그러면 어떤 자가 가난한성도 입니까? 또 어떤 성도가 천국을 소유 할수 있는 성도 입니까? 시편 42:1~2 말씀을 보면 이렇게 말씀합니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올 꼬 말씀합니다.
본문에서 시편기자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찾고 있는 것을 봅니다.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이것은 목마른 영혼이 물을 얻기를 원하는 사슴처럼 필사적으로 생명을 걸고 하나님을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시편기자처럼 필사적으로 주님을 찾아야 합니다. 오늘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 풍요로운 삶을 삽니다. 먹을 것이 남아돌아서 같다버리는 세상 속에서 삽니다. 그러나 우리한국도 가난한 시절 이 있었습니다. 1960 년대 먹을 것이 참 귀했던 시대였습니다. 우리 권사님들은 아실 것입니다. 가난했던 시절 보리 고개 시절을 다 격어 보셨을 것입니다. 이때 등장한 것이 종이를 줍는 넝마주의 였 습니다. 등에다 큰 통을 메고 다니면서 집게로 종이와 돈이 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주워 담았던 가난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아마 10대와 20대 젊은 사람들에게 넝마주의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전혀 무엇인지 모르는 것을 봅니다. 또 고물상이 한참 돈을 많이 벌었던 시대였습니다. 1970 년도 공업화의 물결을 타고 나라가 성장하기 시작합니다. 이때 나온 것이 새마을 운동입니다. 우리나라는 이 공업화의 물결을 타고 오늘 2008 년 도까지 왔습니다. 과학은 극도로 발달해서 매우 살기가 편리해 졌고 또 먹을 것이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씨가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다녀오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문명이 발달된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 더 잘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허무하다. 낙이 없다. 살맛이 안 난다. 사는 재미가 없다. 말합니다. 이게 이 시대에 맞는 말입니까. 왜 이런 말을 합니까. 그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멀리하고 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어야 삽니다. 이렇게 혼신의 힘을 다해 전도해도 사람들 뭐라고 합니까. 너나잘해 너나 잘 믿어 차라리 예수를 믿는 이 내 주먹을 믿어라 이렇게 말합니다. 이런 말을 들을 때 너무나 마음이 아플 때가 많습니다. 중요 한 것은 예수를 믿고 있지만 우리의 삶에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인격에 변화가 없다는 것입니다. 구원에 확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구령의 열정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마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분이 전도 할 수 있겠습니까. 자신도 지키지 못하는 분이 어떻게 전도를 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주를 향한 뜨거운 마음을 가지십시다. 우리의 심령에 뜨거운 불덩어리를 가지십시다. 가슴이 뜨거운 자가 되십니다. 내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는 자가 되십시다. 영혼을 위해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자가 되십시다. 영혼을 사랑하고 영혼을 찾는 자가 되십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은 말씀 합니다.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여러분 우리의 영혼이 주를 찾는 자가 되십시다. 우리의 영혼이 주를 사모하는 영혼이 되십시다. 심령이 가난한 영혼이 되십시다. 영혼의 갈증을 해소하는 자가 되십시다. 아멘 전 영대 목사님이 부른 복음성가입니다. 우리 같이 한번 불러 보겠습니다.
1절 세상에서 방황할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 갔 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죄인도 용서 받을 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 받을 수 있나요
2절 많은 사람 찾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마음 위로 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위로 받기 원합니다
3절 이죄인의 애통함을 예수께서 들으셨네 못자국난 사랑의손 나를어루 만지셨네
내주여 이 죄인이 다시눈물 흘립니다. 오 내주여 나 이제는 아무걱정 없습니다.
4절 내 모든 죄 무거운 짐 이젠 모두 다 벗었네 우리주님 예수께서 나와함께 계신 다오
내주여 이 죄인이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몸과 영혼까지 주를 위해 바칩니다. 여러분 주님을 위해 사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위해 몸을 드리기 바랍니다. 주님을 위해 충성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위해 헌신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세상에 바라볼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주를 위해 사는 것이 가장 복된 삶입니다. 주를 위해 사는 것이 가장 귀한 삶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시편 62:1 ~2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요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 도다.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구원이시오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여러분 이 세상에는 엄청난 수의 이단종교가 있습니다. 기독교가 우려하는 것은 이들도 자기네 나름대로의 구원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성경을 모르면 바로 이단에게 미혹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단은기독교와 비숫한 거 같은데 구원에 이르는 종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종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독교는 살아있는 종교입니다. 기독교는 죽은 자를 살리는 종교입니다. 심령이 강팍한 자 심령이 완악한자 교만한자 를 심령이 가난한자로 바꾸는 종교입니다. 새로운 피조물로 바꾸는 종교입니다. 교만한자를 깨뜨리는 종교입니다. 천하에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을 얻을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천하에 다른 이름으로 구원 받을 수 있는 인생은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석가모니가 구원이 있습니까. 천주교의 교황이 구원이 있습니까. 신천지의 이만희가 구원이 있습니까. 그도 한낮 하나의 피조물에 불과한 자입니다. 그런데 그를 두고 메시아니 보혜사니 말합니다. 자칭 예수라고 말합니다. 우리에게 구원의 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바로 예수입니다. 예수밖에 구원의 길이 없습니다. 베드로는 이렇게 말합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으며 구원은 오직한분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사도행전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여러분 이래서 이단은 가짜인 것입니다.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은 길이 되시는 분입니다. 생명이 되시는 분입니다. 진리가 되시는 분입니다. 이 예수를 통과하지 않고서는 어느 누구도 구원을 얻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주님께 무엇인들 못 드리겠습니까. 우리는 몸도 드리고 마음도 드리고 물질도 아낌없이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날 구원하신 주님께 감사하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날 구원 하신 주 감사 뜨겁게 불러 보겠습니다.
1.날 구원 하신주 감사 모든 것 주심 감사 지난 추억인해 감사 주 내곁에 계시네
향기로운 봄철에 감사 외론 가을날 감사 사라진 눈물도 감사 나의 영혼 평안해
2.응답하신 기도 감사 거절하신것 감사 헤쳐나온 풍랑감사 모든 것 채우시네
아픔과 기쁨도 감사 절망중 위로 감사 측량못할 은혜감사 크신 사랑 감사해
3.길가에 장미꽃 감사 장미 가시도 감사 따스한 가정을 감사 희망 주신것 감사
기쁨과 슬픔도 감사 하늘 평안을 감사 내일의 희망을 감사 영원토록 감사해
사람은 누구나 음식을 먹어야 삽니다. 먹어야 힘을 얻고 생명을 유지하고 살게 됩니다. 그런데 인간은 밥만 먹고 사는 자가 아닙니다. 우리의 육신 안에 영혼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사람은 밥만 먹고는 만족하지 못합니다. 밥만 먹고 사는 사람 육신의 생명은 살아있지만 영적으로는 죽은 자입니다. 이런 자는 누구를 막론하고 심령이 죽은 자입니다. 이런 사람이 영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생명의 떡을 먹어야 합니다. 이렇게 할때 영이 살아납니다. 강팍하고 완악한 심령이 가난한 심령으로 변화를 받게 됩니다. 우리는 부지런하게 영의 양식을 먹어야 합니다. 늘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6: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여기서 말씀하는 생명의 떡은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와의 하나 됨의 관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생명의 떡을 먹지 않고는 영생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예수와 연합된 자만이 영원한 성도의 삶을 누리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영적으로 갈급한 자가 됩시다. 늘 영적 배고픔을 인식하고 말씀과 함께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탈무드에 보면 가난한 사람의 특징에 대해서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벼락부자가 된 사람이 있었습니다. 랍비는 벼락부자 에게 말 한필과 마부를 선물로 줍니다. 그런데 어느 날 마부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 벼락부자는 자신이 직접 말을 끌고 5천 킬로미터나 걸어서 갔다는 말입니다. 사람은 환경이 바뀌면 마음이 바뀐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벼락부자가 되었지만 가난했을 때의 자세를 잃지 않고 자기 자신의 마음의 중심을 잘 지키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변함이 없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늘 처음과 끝이 한결같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마음을 하나님 앞에 두고 사는 자가 심령이 가난한 자인 것입니다. 야고보서 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여러분 나는 언제까지 살 것이다 몇 살까지 살 것이다. 언제쯤 세상을 떠날 것이다. 과연 자신의 미래를 예견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성경은 분명하게 명확하게 말씀 합니다. 내일 일을 너희는 알지 못하리라 잠시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다고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여러분 육신의 것에 소망을 두지마시기 바랍니다. 내일 일을 예견 하는 자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자입니다.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들도 자신의 생각 속에서 계획을 세웁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과 계획은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도외시한 처신입니다. 대단히 육신적이고 인간적인 계획과 사고방식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계획과 능력을 의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계획과 뜻에 맞춰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인생은 짤 고 허무합니다. 인생의 삶은 불안정하고 불확실합니다. 시편 102:11 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내가 풀의 쇠잔함 같으니이다. 욥기 8:9 우리는 어제부터 있었을 뿐이라 지식이 망매하니 세상에 있는날이 그림자와 같으니라. 시편 90:10 우리의 년 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욥기 14:2 그 발생함이 꽃과 같아서 쇠하여지고 그림자 같이 신속하여서 머물지 아니하거늘 시편 144:4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시편 103:15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이렇게 인간은 나약합니다. 언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밭을지 모르는 것이 인간의 삶인 것입니다. 여러분 인간은 두 번 살지 못합니다. 영원히 살지 못합니다. 세상의 허탄한 자랑을 다 버리고 하나님만 자랑하는 여러분 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설교자료 감사합니다.
좋은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설교 자료 감사합니다.
설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