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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벽돌 무당집
 
 
 
카페 게시글
공포소설방 [퓨전공포] 못생긴 여자
사빈 추천 0 조회 1,757 03.10.31 13:5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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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0.31 15:54

    첫댓글 잘은 모르지만 문체가 부드럽다는 느낌이 드네요..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 03.10.31 15:57

    저 이글읽으면서 왜 머리속에서 막 뭉게구름처럼 그 카페와 조의 모습 그녀의 모습들이 적나라하게 그려질까여?^^칵테일잔까지....진짜 많이 본데같아여~꿈에서 밨나?^^

  • 03.10.31 16:15

    ㅡ_ㅡ; 이거 어메이징 스토리.. . 스티븐 스필버그의.. . .

  • 03.10.31 16:51

    읽으면서 환상특급과 어메이징 스토리가 생각나네요

  • 작성자 03.10.31 17:20

    어메이징 스토리와 분위기가 비슷하다니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전혀 다른 내용에서 같은 분위기를 느끼신 분들... 천잽니다. ^^;; 꼬리말 주신 분들 감사드리구요, 즐필, 즐독하시길...

  • 03.10.31 20:24

    오오~문장이 부드럽네요오~^^재밌었습니다!!

  • 03.10.31 22:51

    오- 이런 글 너무 좋아요 ^^

  • 03.11.01 12:13

    ^^* 잘 읽고 갑니다

  • 03.11.03 18:16

    훤칠한 외모의 친절한 신사 = 살인청부 브로커 + 사기꾼

  • 03.11.04 16:59

    우와,,,,문체 너무 부드럽다>ㅁ<잘읽었어요

  • 03.11.23 11:59

    전개 방식이 너무 맘에 들어요 >_<!! 가끔 개그성까지 적절히 가미 된 이랄까..?(웃긴 부분은 없는 것 같은데 왜 그렇게 느낀건지-_-;;) 굉장히 재미있네요!

  • 04.03.23 11:31

    잘읽었습니다. 꼭 동화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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