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사는 우리나라. 3대 관음성지. 중 하나
신라선덕여왕 2년 635년 희정대사가 금강산에 수행중 관음보살을 친견하고자 기도를 드렸다 그리던. 중 어느날 꿈에 노파가 나타나 ᆢ 낙가산을 찾으로 마음 먹고 정착한 곳이 강화도 보문사라 이였다
눈썹바위
윤장대
대웅전
법당 안
석실
선덕여왕 4년 635년 희정대사가 처음건립 조선 순조때 다시 고쳐지은. 석굴사원 입구에는 3개의 무지개. 모양을 만들었다 석실에는 석가모니와 미륵보살 나한상을 모셨다 선덕여왕때 어떤 어부가 그물에 걸린 돌덩이를. 꿈에서 본 대로 모셨더니 큰 부자가 되었다 전함
부처님 누워 있는 와불
418계단 올라가야 눈썹바위에 도착함
마애석불좌상
일명 눈썹바위 암벽에 조각한 것 네모진 얼굴에 보관을 쓰고 손에는 정병(세속의 모든번뇌와 깨끗한울을 담은 병)을 들고 있으며 연꽃 받치위에 앉아 있다
서해바다
용왕단
나한 한사람 마다 표정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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