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와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고고씽~]

모든 인생들은 죽음으로 끝을 맺는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죽음의 역사'가 시작된 곳을 '에덴'이라 알려주고 있다.

문제 속에 해답이 있듯 살 수 있는 방법도 에덴에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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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는 곳은 창세기서이다.

창세기서를 통해 감춰진 비밀 중 생명과에 대해 살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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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동산에는 '선악나무'와 '생명나무' 두가지의 나무가 존재 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만큼은 먹지 말라고 금령을 내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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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2:15~17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뱀의 꼬임을 받아 선악과를

먹게된 아담과 하와는 "죽으리라"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죽음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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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죽음의 고통속에 살아가는 인류에게 다시금 영생의 기회는 오지 않을 것인가?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 3:22~24​

선악과를 먹었다 할지라도 생명과를 먹으면 영생할 수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하셨다.

서두에 에덴의 생명과는 비유라 하셨다.

그렇다면 생명과의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 6:53~54

에덴의 생명과는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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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 26:17~19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 26:26~28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다.

​곧 에덴의 생명과는 새언약 유월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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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다시 에덴의 역사를 살펴보면 죄인의 몸으로는 생명과를 먹지 못하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따라서 다시 먹도록 허락하실 분도 하나님뿐이시다.

선악과를 먹고 죽게된 인류를 살리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생명과를 가지고 오셔야 한다.

초림때는 생명과의 진리인 새언약 유월절을 예수님께서 가지고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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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 10:10

그러나 325년 니케아 종교 회의에서 유월절 진리를 폐지시켰다.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이 없고서야 우리가 어찌 구원을 기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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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지막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 두 번째 이 땅에 오신다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다.

두 번째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왜냐하면 생명과의 길을 막으신 분도 하나님이시요, 열어주실 분도 하나님뿐이시다.

​마지막 하늘 백성들의 구원 위해 두 번째 이 땅에 임하신 분 안상홍님이시다.

​그 누구도 생명과의 진리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고 말한적이 없지만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함을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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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이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실 수 있기에, 

안상홍님께서는 마지막 시대 등장하신 재림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이시다.

[은방울]

감추었던 만나 새언약유월절을 회복해 주신 안상홍님 우리의 하나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