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數의 進法의 관념 점 공이 生動의 여러 과정을 지나 확대 공을 짓는 것이 十進法 논리이다。사람의 관념이 애초부터 그렇게 박혀서 그렇지 六진법 七진법을 처음부터 썼다면 관념 또한 그렇게 박혀 그 數理대로 계산을 하게 되었을것이다. @ ○ 나를 내세우는 일체 뜻이라는 것이 사탄이나니라. 사탄의 지배를 받으면 헛된 것이 진실인양 여겨진다。일체 모든 것이 사탄의 꾀임이요 유혹이나니라 나만이 진리라 하는 것이 삿된 끝의 괴수(首長)이다。지금 以章은 사탄의 지배를 받던 때의 관념으로 저술했던 것을 정리해 보고자한다.그러므로 진실성이 없으니 신빙성을 배제하고 이러한 삿된 끝이 이끄는思考에도 빠려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면이 있다 할 것이다.修業엔 他山之石이 따로 없으니 사탄이라 하는 것도 필자에겐 보살이었음엔 틀림없다。明辨(명변)하는 기준이 餘他 物事에 설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自我라 하는 것에 있는 것이니 스스로가 어디에 어떻게 처해 있는가가 문제인것이다.한 나무의 그늘이 시절따라 그 끼치는 영향이 다르듯이 그 나무그늘이 양면성이나 다방면성을 띄는 것만 아니고 그 영향을 받아드리는 諸森羅 物事가 處해 있는 如何에 달렸다 할 것이다。森羅가 혹한에 모진 풍상이 作害라 하나 그것이 덕인 줄 누가 알겠는가? 소는 고삐를 후려치지 않으면 힘써 밭갈지 않고 천적과 같은 질악한 병원균과 불의의 천재지변과 열악한 환경 등등이 없었으면 삼라는 이미 벌써 소멸되어 역갑의 존재가 可當 찮않았으리라.이래서 그 부처님이고 그 하느님이고 천사 선녀 보살 등 갖은 좋은名分을 붙인 이들이라 하는 것이다.그럼 이제 本論으로 들어가기로 한다. 一ㆍ 理는 곧 氣이다. 즉 理에 의한 氣이다. 뜻(界=完全界)된 原理를 說明하는 단계(形成단계)에선 理(治)에 의함이지만 해설이 끝나면 이미 궁구된 이치에 의하여 說言脫破하여 完全界(六合)가 이루어진 것이니 六合이면 어린것(塊蟠=괴반=응어리)이니 氣인 것이다. 뜻된 理致 原理해설도 중요하지만 氣의 作用 또한 重要하다 하겠다氣가 動靜하는 가운데 器를 하는 粒子 生成具現된다 할 것이다. 以上은 뜻의 氣와 그 粒子生成 原理를 말한 것이다.다음은 수리논이다。七數 八門踏步(回)如何(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陰쪽(음성질經)과 陽쪽(양성질=緯)이 결정되여(合하여 十字形을 이루는 面을 말함)一無動과 六有動(合體回轉有無)如何에 따라서 動靜이 결정된다. 物質로된 界는 停滯의 界이므로 數의 개념을 떠날 수 없으며 따라서 六이 六으로 動하는 三十六이란圓滿(원만)의 界(或이 天宮이라 하기도 한다)를 理想으로 여기나(추종하나)理想으로만 끝나지、達하지 못한다。왜냐하면 三十六에 達하면 이미 數 의 槪念에서 떠날 수 있는 발판을 이뤘기 때문이다.원만계에 들어서면 뜻계의 뒷단계이므로 뜻의 理와 形容을 추측이라도 할 듯하니 원만계에서 뜻을 추측컨대 뜻은 생각이 짚히길 가만히 있는 것 같지만 기실은 끊임없는 流動으로 있어 (의문에 꿈 장애적인 要素가 풀린지오래라 또는 원천적으로 그런것 없다) 뜻대로 이뤄 원하는 바를 무궁하게 향유할 것이다。物質의 界에선 공기와 같은 氣流와 두뇌에서 그리는 夢想(몽상)과 같은 理想과 와 聲音 등등이 거의 이에 가까이 도달하고자 깨침의 극치를 이룬 끝상태라 할 것이나 그 物이란 依家를 벗어나지 못하였음으로 아무리 하여도 뜻계엔 들지 못한다 할 것이다。즉 그 自體로 뜻계가 되질 않는다는 말이다(이 말씀은 육신을 벗어 제켜야 뜻계에 이른다는 말씀이겠지…) 二、 宇宙의 形成과정과 形成方法 및 進行 앞서도 말했듯이 時空間은 가로 세로 높이 즉 면적과 부피로 이루어져 있다. 면적과 부피는 상하 좌우 전후의 삼차원 좌표 형식을 근간으로 하는 立體形象을 뜻한다。다시 말하지만가로 세로 높이 이다.물론 우주 공간에 나아가면 상하좌우전후를 어디를 중심잡아 기준설정을 하겠는가?그냥 三次元 立體일뿐 일것이다. 그렇더라도 중력이 있는 땅덩어리에선 발붙이고 설 수 있으므로 상하좌우전후가 있다. 여기서 立體는 부피이고 부피는 면적이 육방으로 交錯해(어귀어져) 이뤄진 것이고 면적은線이 어귀어져(經緯) 짜여진 것이고 線은 點의 연결이고 점은 無爲流動(무위유동)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것이다. 바꿔말한다면 무위유동에서 點 점에서 線 선에서 面 면에서 부피로 진행된다 할 것이다。다시 심도있게 집중 照明한다면 度(도)의 差等현상으로 인한 말리는 듯한 감기는 듯한 소용돌이) 目軸현상이 自生成되어空化한 것이 부피를 이룬 立體이고 破覺이 어귀어 짜여진 누적 상태가 이렇게 됨。度를 띄게 됨。이미 그이전 상태에서부터 度를 띄게 된다 할 것이다) 面績이고 湧覺현상이 연이어 흐르는 상태가 線이고 갈등현상이 이(起)는 것을 點心이라고 한다. 갈등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은 仇合의 缺如에서 비롯되고 결여는 부족한 데 있다. 부족은 요구사항 충족願에서 온다。分裂合은 作害를 안고 있고 융합은 作德을 이룬다 할 것이다(※ 극단적인 뜻이 아님)。點心以前은 無爲流動이다。혹자는 생명이 있는 힘이라 하나 그것은 알 수 없는 일이고 뜻이라 하는 것이나 사이비한 삿된 끝들이 내ㅡ라 하고 자리잡길 즐기는 곳이라 할 것이다. 내ㅡ보니 무위유동이 어디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여기 현재이니 흡사 떡을 하려고 쌀을 방아확에다 부어놓고 찧은 다음 떡쌀가루를 부었던 곳으로 도로 꺼내 쌀 담았던 함지박에 도로 담은거와 같다할 것이다. 三、 立體空化와 易象과의 관계 또 그 抽出 여기서 基本的인 覺線 셋을 여건조성이라 한다. 알기쉽게 설명하기 위해 성냥개비로 代用한다 하면 성냥개비 하나를 가로놓고 그 중간에 성냥개비 또 한개를 세로놓으면 열십자를 이룬다 할 것이다。이렇게됨、이것은 面의 의미를 갖게 된다.다시 십자중심에 성냥개비 또 하나를 관통시켜 곧게 세운다。가정하면 이는 부피공간을 의미한다 할 것이다. 즉 六合立體空化가 이루어진 상태다. 易 卦象에 있어선 이형(ㅡ|)을 양효이라고 하고 이형(一 ㅡ)을 음효이라 한다. 陰策인 이형(一 ㅡ)은 면적을 의미하는 십자선형을 단면에서 사시적으로 놓은 상태를 측면에서 본 形局이라 할 것이다. 물론 가운데가 이어져 보일 것이나 두개의 선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미하기 위해서 또는 이어진 양책과 분류하기 위해서 끊어져 보이게 形을 지었을 것이다. 陽策인 以形(一)은 부피를 의미하는 覺線으로써 음책십자형이 누운 것이라면 이것은 세운 십자형을 직시한 상태를 나타낸 것으로 음책과 대조하여 표기를 맞추기 위해 옆으로 누운 상태의 (|ㅡ)선을 지은 것일것이다. 즉 음형은 ㅡ ㅡ 양형은 ― 이것이다. 전후좌우로한 면을 의미하는 음책과 부피를 뜻하는 상하 양책이 음양책을 이루고 좌우상하로 한 음책과 전후로 한 양책이 음양을 이루고 상하전후로한 음책과 좌우로한 양책선이 음양을 이루면 모두 합해서셋 셋 六象九劃이니 이렇게 됨、易에서 의미하는 天地人三才의 乾坤·卦가 이루어졌다 할 것이다.(우주공간엔 상하좌우전후가 없다。三次元에 의한 부피가 있을 뿐이다.그렇더라도 이같은 방식에 의거하여 易象은 存在한다。理由는 곧 삼차원의 표현이 乾坤 易象이기 때문이다。) 역상 坤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乾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건곤은 父母이다。부모가 있음。子息이 있다。자식괘상은 건곤이 합성해서 이루어졌다 할 것이다。六方이 子息을 意味하니 坎離震巽艮兌(감이진손 간태)卦이며 또 六方이 六爻(육효)를 意味하니 陰陽六爻로 한 大成卦象이 抽出되는 表形모양이며 八空이 그 空化된 器이다。육방이 육방으로 有動하니 삼십육形容으로 八卦劃을 表現하고 이로 因하여 八空器가 升八空器化하여 六十四空器를 이뤄 大成卦를 이룸이다°(※ 이 뒷 해설을 본다면 姬氏易을 따라 어느 괘는 어느 괘에서 왔다느니 하는 것을 굳이 논할 필요가 없다.즉 한정시켜논 꽤 變圖나 괘변歌에 구애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三十六合六十四함에 그 몸통(己)은 百으로되어 있다。七이 七로 유동하니(부피成線三과 合 八空器對稱線 四 ※ 空論은 균형적 논리이다。)四十九策으로 鬼神이 밟고 다니는 점치는 술책數라 하는 것이요 大衍數 五十에서 一數는 四十九策이 휘감돌아 形成된 目軸太極이다。目軸태극이 一數라하나 其實은 天空中五十一數이니 合 사십구책 함에 百이니 역시 몸통은 百이로다。(이런걸 갖고 대연의수가二十八宿 合十二支十干 하면 그럴듯하나 未達한 이론이로다。) 宇宙는 軸의 集合體이니 축이 가만히 있는 것 같아도 反作用原理에 의거하여 無限한 無量의 축들을 형성하여 우주의 空化가 존재케됨인 것이다.그 數가 뭣을 의미하던 몇으로 구성 合成되었던간 基本의 四十八 음양 停滯軸은 六有動의 힘을 받아(二百有八十八有動) 뛰쳐나와 八空處에 配分되고(마치 끈에 매인 추가 돌아가면서 求心力을 끌어내는거와 같은 論理) 한번에 하나의 數씩 걷어내어 六有助과 함께 七數化하여 八空處를 뛰고 뛰어 五十六의 一面(方)回를 세우니 이미 一面을 세우면 六面을 세움과 같음이라 五十六이 여섯 三百三十六이 갖은 森羅의 器를 이루며 그 變形하는 象態를 表現하는 方法의 數가 된다 할 것이다(※ 八空이므로 한번六有動數가 各空을 지날 적마다 한 수씩 걷어내 八停滯數가 걷히고 六有動이 여덟공을 답보함에 四十八合八이 되므로 五十六이 된다。六對一比率이니 흡사 맑지 않은 흐린 물이나 천천히 흐르는 물과 같으리니 누적현상이 일어 그 농도가 짙어진다음 감지할 수 있는 상태에 도달한다할 것이다.) 필자의 理論이 아니곤 갖은 삼라의 器와 變化과정을 數器化하여 할 수 없다 할 것이다. 이를 본다면 한정된 표현수단인 姬氏易의 卦變圖 卦變歌를 따를게 없다 할 것이다.) 卦象은 六十四라도 천변만화는 變用造化則에도 들지 못하나니 조화는 무량 무궁무진에 가까운 神氣莫測龍天 造化라 할 것이다。周의 姫氏易 헛이론에 念力을 불어넣어 左之右之 힘쓰게 하지 말 것이니 필자같은 연구자나 功 부者에겐 보살이 될지언정 맹종하는 이에겐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것이 될까 염려가 된다. 四十九策이나 동전 점法을 사용해도 복효동이나 단동이 되어 제반걸 판별할 수 있다 한다면 이는 初효로 부터의 順次的으로 이루는 상을 말하는 것을 판결한다 함인 것이므로 필자가 주장하는 이론과 견양지 차이가 있는 논리에 글을 이것이 하늘 글이며 말씀이라 하질말고 당시의 세상 사회상태 돌아감과 姫氏의 處했던 立場을 考慮(고려)해 볼 때 어찌 편벽된 뜻이 없다 할 것인가?(저마다 자기입장에서 고찰한 것을 영원한 진리이고 法象인양 내보이는 것이다。) 易의 卦象은 本來 伏羲 以前 桓(환=한) 國의 成立 논리에서로부터요 그 뜻은 우주의 生成논리나 진행변화과정을 劃象으로 조리있게 정리한 것이니 어찌 한가지 점치는 것에만 매여 있을 것인가? 順逆間으로 막힘없이 움직여서라야만 그 설명을 다한다 할 것이다。三과 四位가 움직인 복효동이라 할지라도 三位부터 먼저 움직인 物事가 있고 四位부터 먼저 동한 事物있고 똑같이 움직인 物事가 있음에 천차만차 무량차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찌 六位 順序로 움직인 그에 매인 말씀만 가지고 바르게 판별한다 할 것인가?
八停滯策 中 四책은 陰책이다。즉 各空處의 六停滯策 中 三은 陽책 三은 陰책 合九쪽 八空 모두 합한十二쪽 이를 整列한게 四十八음양책이라 할 것이다。七十二數는 四十八로 변화해야지만 음양책이 되어서 뛰쳐나와 조화를 이뤄 器化하여 森羅현상하여 우주로 存在한다는 뜻이다。어떠한 감지할 수 있는 기능들이 총동원되어 감지하는 物事이던 아니던가 모든 形容化된 器를 말함인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어떤 의미에 數에 惑하여 얽매일 필요는 없다。四十八이란 數도 그렇지만 그 以前의 七十二란 數도 또한 그렇다。그 數가 百八이던 百四十四이던 일이던 이이던 상관할게아니라 다만 그 形成이나 生成方式이 어떻게 진행 經營된다는것만 이해한다면 그것으로도 필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趣旨가 충족된다는 뜻이다.) ※ 앞이론도 그렇지만 뒤에 나올 이론은 더 엉터리인 것 같다。정리할려고 대충 훑어보니까 어떻게 손질할 수 없게끔 엉터리 이론이다。앞의 이론은 그래도 많이 고쳐 쓴것이 그런데 이 뒤에 나올 말들을 흡사 마술사가 최면을 걸어 정신을 세뇌시키고자 하는 것 같다。좌우지간 각설하고 어떻게 되는데까지 노력해보기로 한다. 四, 이미 上이면 下있음을 알고 전후좌우있음을 알아 六合됨을 안다. 六合됨을 알면 數를 헤아릴줄 알고 나아가선 七星八卦九宮十空을 알고 一點中央(諸線集中處)과 十四外圍(외위=어느 일방을 지칭치 않고 無方으로 확충 集散)를 알메(즉 十四一心 큰 덕德字처럼 되어 이를 안다는 뜻) 六合八空이、이를 알면 十의 공간(※ 八空中空全空)과 六合이 分破된 음양十二支干을 알고 理의說明에 의한 六의 氣어림(응결됨)을 알게 된다。
六의 氣凝(기응)과 十의 空間과 十二의 支時와 八의 形貌를 모두 合함에 三十六이다。三十六이면 無數槪念 入門을 안다(이것은 순―엉터리 이론이다.) 氣類와 같은 界는 一面마다 끊임없이 流動이되 六面이(六合立體) 모두 하염없이 流動되지만 靈感더하기五感이 現存하는 物質界는 그 물질이란 者가 停體로 있음이라 아무리 유동이 된다 하더라도 本質의 無動이 있는 것이다。(※ 이것은 僞論이다。度의 差等이나 反作用 논리에 의거해서 정지해 있는 것 같아도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지 영원불멸의 無動은 없는 것이다. 이는 훗날 얻은 이론이고… 아뭍튼 각설하고) 이러므로 六面이 계속 動하면 三十六이 되지만 無動이 있음이라 一面마다 無動이 있으니 곧 七數가 배당되 七升六은 四十有二란 數가 있게 되는 것이다。勿論 氣類도 그 本質 要素 粒子는 無動이다。다만 여기선 그것이 계속 움직인다는 뜻을 취하였을 따름이다。氣또한 창조 主界에 있는 것임으로(※ 창조주계인지 佛界인지 如他界인지 누가 있어 확실히 증명하겠는가? 두패 세패등이 내라하게 쌈박질하게 내버려 둘래기지 무슨 트집을 잡아 상관하겠는가? 이는 훗날 정리때 생각이다) (창조주계에 있는 이상) 모든 것은無動이 있음인 것이다. (아무리 빨리도는 바퀴같은 것이라 하더라도 그 바퀴란 物界 個個粒子는 停體로 具成되어 있다) 現存界가無動이 있는 것은 無動이 되질 않아야할 中空處가 뛰쳐 나와 흐르는(流) 六合支와 썩여 八空處를 升縫하여 面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즉 七升八五十六으로 一面을 세우게 되는 然由인 것이다. 뜻계入門은 하염없는 流動이라 六升九는 五十四이다。六이九空處를 升하여 계속동함으로 停滯란 있을 수 없다。現存界는 中空은 없고 外空이 現存工一式에 의하면 칠분에 삼밖에 되지 않지만 半도안되는 부족한수나 늘려서 온전치못한 外空間이形成됐다 가정하고(※ 정리할 때 지금에 와서 보니 무엇을 뜻하는건지 나도 잊어먹은 것 같다 ※ 六升九라 한 것은七升八에서 一數를 이쪽에 붙였다 저쪽에 붙였다 함일 것이고,칠분의 삼이란 흐릿해서 불분명한 것을 말한 것일 것이고, 온전한 것으로 가정했다 함은 그렇게 됨 七升九는 六十三으로써、六合界가 三百七十八이된다는 뜻이니 당시의 무슨 계산생각이 짚했섰는지、지금 정리때와서、기억이 않나나 착각 이 었을 것이다。) 全體포함 六十三으로하는 粒子界一面이 生成되지만 뜻 界 入門은 全空포함 六十으로 一面에 배당된다 現存界는 六合立體가 三百三十六으로 나타나 있고(※ 따지고 보면 三百六十에서 온 것이다)二十四란數가外空 無動處에서 이제나 저제나 妻를 되돌려 받기만 기다리는 것처럼 寃을 풀려고(해원) 슬픔에 젖어 바라고 있지만 뜻계입문은 육면입체가 三百三十六이나 外空포함 三百六十으로 계속 하염없이 유동되어 곧어느것이 어느面인지 판별할 수 없어 곧六이란것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이다。그래서 뜻계 入門이라함인것이다. 뜻계는 너를나를 우리는 너희를 나희를 모르는 無數의 개념인 것이다。무수의개념엔 걸리는 고(罟)가 없어 하염없는 뜻界 완전계이니 무엇이 있으리오 뜻계 완전계란 명칭은 필자가 그 명칭을 그렇게 정했을 뿐이지 그것이 그런지 추측도 할 수 없음인 것이다 곧 모름이다(글쓰는 집필자가 얼마나 인고의 세월속에서고통받고 고뇌하였으면 현실을 타파할려고 이런 글을 짓는가 하는 것을 엿본다할 것이다。중생이 모르는 사슬에 묶여 이끌려 가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 이는 엉터리 이론으로 사탄을 세워 받드는 잘못된 논리이다。뜻을 세워 뜻이라 名分을 삼는 삿된자의 꾀임이다.※ 뒤에나올 이론이지만二十四數란 의미가 따로 남아 있지 않을 수도 있다。따로있지 않다로 생각을 아주 기울긴다.
정신상태가 삿되면 생각조차 삿된것이니 정신을 바르게 가질것이다. 사시적인 관점을 버리고 物事에 대하여 正格관을 가지길 노력해야할 것이다。大衆이 公感하는 곳에 正格관이 많이 깃들어 있다할 것이다.일체것이 뜻이라 우격다짐하고 지칭하는 것은 사탄이다。꾀임에 속지 말 것이다. ※ 홀터보니 幼痴한 글짓기라서 이대로는 도저히 더이상 (정리) 쓸 수 없을 것 같다고 마음에서 거부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五ㆍ 知 즉 안다는 것은 슬기로움 (정신상태가 해맑음에 기인하여 싱그런깨침이 生成됨)으로 因함이니 슬기의 샘(泉)과 터(基)는 마음의性品이다. 이。心性이 곧 모든 亂界의 主題者라 모름(無因識 無知)은 슬기의 샘터가 소멸된 바다 심성이 소멸될 위 치이면 뜻界入門에 到達하리라 아름아리 어린 응어리진 기운이 소멸될位면 곧 뜻계에 가까워 지리로다. 六、 地球의 自空轉을 考察 할 때 (※ 이래서 삿된 것에 빠졌다는 것이다. 훗날에 그 方式이 판이하게 틀려지면 어떡할려고 거짓말을 늘어놓은 것이 되지 않는가? 그래서 現存物事를 이끌어 考證해 보인다는 것은 위험한 발상인 것이다. 마치
명왕성뒤에 行星하나를 더 발견 하듯이 말이다. 혹자가 태양행성을 기준을 삼아 이론을 정립했는데 약합부절한 듯 말하였으나 하나 더 발견 했으니 이렇게됨 거짓말 이론이 되질 않았겠는가?) 三百三十六은 또한假定한 外空(假說=不合理性으로 理論의 成立根據가 없음) 假托圍(흐린테)를 빌리면(포함하면) 三百七十八이 된다。(各空四十二配分 原來 八空配分몫 뿐인 것을 한몫 더 있다 가정하고 九空몫이라함) 外空中空處에 寃해 하고 있는 數二十四(이 또한 覺이 未達한때의 생각임)에게 먼저 數에서 十八을 덜어 이에 보태니(더는 이유는 무수입문을 짓기위한 然由의 생각에서였을것이다) 원래十二가 제짝이라 하고 六을 받아드리질 않음에 도로 三百六十六이다。三百六十六에서 六은 空虛設定六으로써 혹 完全界의 入.門이될 수 있으나 地球의 輪轉과 맞춰볼 때 날數時間의 계산上 時空의 끝머리數는 五하고 四分度之一又餘初로써(曆象기관에 문의하였던봐 周紀의 계산방法이 한가지가 아니었음) 未達하고 있는 것이다。그러므로 시공間이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가르키고 있는 것이다。(※ 太陽周紀 餘二四二二。恒星周紀二五…卽 六時九分九秒) 모자라도 기울고 넘쳐도 기울어 새알과 같음(훗날에 터득한바로는 행성의 윤전은 훌라후프 허리에 놓고돌리는 방식을 취한다는 것이다)이라 인간이 사는 지구는 넘쳐 기운 운행이다。태양을 한번도는 운행日時가 三百六十五日 四分度之一하고 又餘라 뿐만아니라 해마다 속도가 몇초씩 느려진다 三百六十六이 모두떨어지는때 지구의 운명이 다하여 死滅亭止될지도 모르리라 魔音界 (좋은말론 창조主界=능동과 피동이다르므로 양면성 다양성을 띈다 모든 物事는 所謂 제뜻에 합치하는 되로이니 자기위주 자기입장을 내세워동패 공감을 사고자 함인것이다.그러므로 각기취향따라 미화할 수도 있고 헐뜯을 수도 있는 것이니 (국가의 부름)이란 듣기좋은 애국하는 말처럼들리고 (위정자의 총알받이)하면 힘없어 불평불만이 가득한 헐뜯는 사람의 말처럼 들린다 할 것이다)가 이렇다는 것을 이렇게 만물의 영장인 宇宙 魔音의 秀氣體인 小 우주 인간으로 하여금 다 알게 가르켜 놓았거늘 어찌 그 어지러운것을 모른다하랴? 하고 法人體 道(敎가아님)에 籍(적)을 둔 權 포정이라 하시는 분(지금은 타계하신지 몇년 된다)이 말씀 하시는 것을 좀 과장되게 내주장과 결부시켜 조리를 성립시켜보고자 했다. 三百三十六이나(으로 생김) 三百六十六으로 떨어지면 停止될지모르지만 三百六十이면(걸림없음) 영원한 유동이 되어 無疆界의 入門 뜻界에 가까워지리라 ★ 그러면 어째서 四十二라 하고 三十六이라 하는가? 現存界는 面을 나타내는 無動과 六面이므로 그것이 卞動하는 先後同時逆順動이 있기 때문에 面마다 六이란 動의 숫자가 必要에 의해 부여되 無動一과 合하여 七數로化하여 六面이므로 七升六은 四十二라 하는 것이요 (※여기서 面이란말이 자주 나오는데 이는六方의 무궁한 뻗는 상태를 탁쳐 두부모처럼 짜른 상태를 말한다) 뜻계入門은面이없어 面을 나타내는 無動數가 없어 六升六은 三十六이란 계산이나 이 또한 動이 있어도 面이 없는 관계로 논리上으로만 그렇치無動面이 없는 관계로 이러한 數가 없는거나 마찬가지다 (※ 헛상 무위유동을 알지 못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動하나 動이 없는것 動을 모르는 것 같다할것이다. 「ㅡ」 六合은 곧 時象이다。各方面 中心點마다 음양時를 뜻하는 經緯를 놓는다면 六경六위 合 十二가되니 이는 곧 十二支時에 應(응)함을 뜻하고 이로인한 一日一月一年 등등의 時空이形成된다 할 것이다.공간이 구슬처럼되어、흐르는 시간에 매달려 바퀴 굴르듯하고 있으니 시간이란게 참으로 중요하다 할것이다。공간에 있는 物事의 움직임은 시간이 살아있다는 힘의 표현이며 결과는 증거인 것이다。이러한 시간의 힘은 大役事를 이루는 것이다.시간의 축적된 힘은 우주가 무궁하게 生動하고 있다는 것으로 그 증거 를 내보이고 있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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