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말세고 마지막때이고 성경에서 말하는 심판과 진노가 부어지기 일보직전인 때에 사는거 ...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은다들 아시는 사실이죠~~
오전에 데이비드차 목요기도회 다녀와서 ( 오늘 기도회 정말 회개의 기름부음과 성령의 강력한 기름부음...너무나 좋았어요...)
오후에 너무 잠이 쏟아져서 졸다가 3~4번 리플레이 되는 꿈을 꿨는데요,
- 꿈에
저희집에 담임목사님과 성도들이 와서 20~30명이 같이 예배하고 기도하고 그 끝에 저희집에 큰 상이 놓여있는데 보자기로 무슨 물건을 덮어놨길래 그 보자기를 걷어내보니 "책" 이 50~60십권 있더라구요.
제가 그 책을 동생더러 여기 모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되 모든사람에게 주지말고 이걸 꼭 소화 할수 있고 잘 읽을 사람에게만 나누어 주고 한가정에 한권씩만 주고 그 가족들이 다 돌려읽게 하고 그 책은 너무 귀한거니 함부로 모두에게 나누어 주지 말라고 했어요. 그때 저도 책 제목이 궁금해서 뭘까 하는 순간 그 책 표지가 확 클로즈업 되는데....
책 표지에 너무나 큰 파도그림위에 " 노아의 때" 라고 크게 쓰여있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꿈에서 깼어요...
노아의 때라는거 알고있지만 꿈에서 그렇게 확 ~~~ 보니까..... 다가오는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몇년전 꿈에서도 천둥 태풍소리 가운데 " 아모스8장 아모스8장 !!!!!" 계속해서 하늘을 쩌렁쩌렁 울리며 저소리 듣고 놀라서 깬적이 있는데......오늘도 딱 그 느낌...
첫댓글 놀랍네요!
어서어서 준비하란 뜻이네요
나를 돌아봅니다
오늘도 주님만 바라봤는지
우리 예수님 오실때가 심히 가깝습니다 에녹이 뭐햇나요?우리도 에녹같이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으로 자나깨나 동행해야 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