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중국 안가!" / 中, EPL한국선수 영어능력에 대해 / 外
中, EPL한국선수 영어능력에 대해…
비록 한국선수가 경기장에서 매우 활발하더라도 경기장 밖의 활동 및 언어표현 능력은 사람들의
인상에서 중국선수들보다 활발하지 못하다. 아시안컵 조 추첨식 행사에서 바보처럼 웃으면서 생경한
영어를 했던 한국스타 김주성과 비교한다면 판즈이의 영어실력은 더듬거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한 수
위였다. 하지만 한국의 새로운 세대의 스타의 걸출한 대표자인 박지성 등은 이미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변화시켰다.
사실 EPL 이외의 한국선수들은 모두 잘 알려지지 않았다. 유일하게 EPL의 몇몇 강팀에서 활약하는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만이 대단한 활약을 하고 있을 뿐이다.
그들과 70년대에 한 쌍의 무쇠다리에 의지해 독일에서 활약하던 선배 차범근과 허정무는 많은 공통점
이 있다. 모두 필사적인 열정과 유럽인과 막상막하인 넘치는 체력이 있었다. 하지만 한국의 신생대
선수들의 영어수준도 그들이 뛰어난 활약을 하는 데에 적극적인 촉진작용을 했다.
중국선수들 대부분의 벙어리 영어와는 다르다. 한국의 3검객의 영어수준은 모두 단독비행 정도의
수준이다.
한국인과 일본인은 역사적인 이유로 인해 박지성을 포함하여 모두 본토 일어를 구사할 수 있다.
(* 이거... 얘들이 많이 잘못 알고 있군....)
하지만 표준 영어를 할 수 있는 한국선수는 많지 않다. 왜냐하면 한국선수들은 태생적으로 비교적
내향적이고 사교방면에 능하지 못한 점이 그들의 의사소통에 영향을 준다. 이런 방면에서 90년대 초
독일에서 뛰던 김주성과 그 다음의 이동국의 독일행은 모두 결국 실패로 끝이 났던 것이다.
언어문제가 치명적인 취약부분이었던 것이다. 현재 한국의 3검객은 혼자서도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할
수 있고 또한 각자의 충실한 팬들에게 몇 마디 농담도 할 수 있으며 대범하게도 동료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청할 수도 있다. 한국 드라마 자막을 보면서 계속해서 동료들에게 동시통역도 해 준다.
심지어 이미 혼자서도 공적인 사무를 볼 정도에 이르렀다.
맨유의 퍼거슨의 주전 진영에서 박지성은 비록 고정적인 선발멤버는 아니지만 슈퍼서브로서의 자리는
이미 굳힌 상태이다. 박지성의 부지런함과 그의 두뇌는 그를 많이 도와준다. 동료들과 잘 친해지는
것도 그를 간접적으로 한 몫 도와준다. 박지성의 영어수준은 70점 정도를 줄 수 있어서 중국선수 판즈이
와도 막상막하이고, 게다가 아직도 발전할 공간이 남아있다.
(* 누가 누구에게 70점을 준다는지...참....)
챔스경기 릴과의 경기 후 박지성은 직접 영어로 각국의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한국 매체들은
박지성의 유창한 영어수준에 매우 놀라워했다. 게다가 그는 일본기자의 인터뷰에서는 일본어로 바꿔서
답했다. 박지성이 막 맨유에 왔을 때는 영어 가정교사를 고용했는데 지금도 매주 2~3차례 수업을
받는다. 박지성은 말했다.
"과거에는 매번 경기와 훈련 후에는 잠만 잤었지만 지금은 더 많은 시간을 영어수업과 관련 책을 읽는
데에 보낸다. 그것은 영어수준 향상에 매우 유익하다."
한국의 3검객 중 영어를 가장 열심히 공부하면서도 떨어지는 선수는 토트넘의 이영표이다.
(* ????????????????)
그는 비록 네덜란드 PSV에서 열심히 영어를 공부했지만 그 영어수준은 늘 치켜세울 만하지 못했다.
그는 스스로 영어방면에 뛰어나지 못하다고 했었다. 네덜란드어도 배우고 싶어했었지만 결국 흐지부지
되었었다. 그는 네덜란드어를 배우면서 너무 힘들다고 했다. 이영표가 네덜란드어를 배우면서 힘들어
한 것을 볼 때 순샹도 다소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순샹은 이미 수차례 영어를 다 배운 후에
네덜란드어를 배우겠다고 했는데 이영표의 중도포기는 확실한 본보기가 된다.
이영표가 유일하게 자위할 수 있는 것은 그 스스로 PSV에서는 영어수준이 높은 축에 속했다는 것인데,
하지만 잉글랜드에서 그의 발음에는 확실히 한국억양이 있다. 심지어 박지성 등의 한국선수들도 이영표
의 영어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다.
한국의 3검객 중에서 수준높고, 언어처리능력이 가장 강한 선수는 레딩의 설기현이다.
설기현의 영어수준은 시에후이와도 막상막하이다. 비록 독학으로 배웠지만 천부적인 언어능력과
부지런함으로 그의 잉글랜드 생활은 식은 죽먹기 수준으로 매우 만족할 만하게 되었다.
설기현은 현재 이미 통역을 그만두게 했다. 은행예금을 포함한 모든 개인적 사무는 모두 혼자 해낸다.
그는 많은 동료들과의 교제에서도 좋은 관계를 만들어서 그것은 또한 그가 팀에서 주전을 확보하는
데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
http://sports.sohu.com/20070302/n248453703.shtml
동팡줘 드디어 공격포인트 기록, 리저브에서 2 어시스트
3/2 맨유와 뉴캐슬의 리저브팀 경기에서 동팡줘가 2 어시스트를 기록해서 리저브경기에서 그동안
공격포인트가 없던 기록을 드디어 끝냈다. 그와 공격 파트너를 이룬 것은 스미스인데 스미스는 득점이
없었어도 가장 뛰어난 활약을 했다. 이번 경기에서 스미스는 역시 '썩어도 준치'였다.
부상을 당한 후라서 그의 득점력은 이미 이전보다 못하지만 경기에 대한 의식(투지)은 아직 있었고
매우 부지런했고 적극적이었다. 동료들도 볼을 잡으면 모두 그에게 주려고 했다. 반대로 동팡줘는
단지 개별적인 장면에서만 보였다. 그 둘은 의식에서 차이가 있어보였다. 하지만 기회포착에서는
동팡줘가 기회를 잡아내었다. 스미스보다 훨씬 볼을 적게 잡았지만 두 어시스트를 했다. 이는 스미스와
동팡줘의 대결에서 동팡줘가 기회가 없지는 않다는 것을 말해준다.
http://sports.sohu.com/20070302/n248451870.shtml
지단이 중국에 오기싫은 이유(?)
지단이 6월에 청두(성도)에 오는가?
이는 확실히 이미 계획된 일이었다. 하지만 어제 새로운 소식은 지단이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게다가 지단이 이런 결정을 하게 한 이유는 더더욱 의외이다.
"중국선수들은 거칠어서 내가 맞을까봐 두렵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어떤 경기도 할 생각이 없다."
막 태국에서 자선경기를 가진 지단은 중국에서 경기할 맘이 없다고 했다. 한 인사는 말했다.
"지단은 '중국에서는 어떤 경기도 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그 원인은 간단하다.
2003년 및 2005년, 그가 레알마드리드와 함께 중국에 와서 경기를 할 때 중국선수들의 경기장에서의
플레이는 지단에게 마찬가지로 거칠다는 인상을 남겼다. 그래서 그는 은퇴선언 후 중국선수와는
경기를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http://sports.sohu.com/20070301/n248445652.shtml
2018년 차기 월드컵 개최지에 대해서…
블래터는 말했다. 2018 월드컵은 마땅히 북미에서 열려야 한다고. 블래터는 미국, 멕시코, 캐나다가
모두 2018 월드컵을 유치하고 싶어했다고 했다.
블래터는 이미 공개적으로 중국의 개최를 지지했었지만 그 후에 이어진 말이나 결과는 없었다.
중국축협의 셰야롱도 이미 신년 인사에서 2018 유치희망의사를 밝혔었지만, 그 다음에 이어진 인터뷰에
서는 중국의 월드컵 유치 시기는 현재 아직 성숙되지 않았다고 했다. 아마도 중국축협은 이미 블래터의
언질을 받은 모양이다. 그래서 그가 그런 인터뷰를 했던 것이다. 블래터는 중국이 공식적으로 유치신청
을 결정한다 하더라도 여전히 2018 월드컵은 북미에서 열려야 한다고 했다.
2018 월드컵 개최권이 다시 한 번 초점이 되었다. 이번 주 수요일 피파의 블래터는 런던에서 말했다.
그는 북미가 2018년 월드컵개최에 가장 적합하다고 했다. 하지만 동시에 그는 중국도 경쟁대열에
합류할 수 있다고 했다.
http://sports.sohu.com/20070302/n248450934.shtml
http://sports.sohu.com/20070302/n248462225.shtml
그 밖의 가쉽… (셀틱의 나카무라가 맨유로? / QPR 중국 올대를 고소하다)
셀틱의 미드필더, 일본스타 나카무라는 비록 현재 스코틀랜드 경기에서 좌측손목 골절을 입었지만,
챔스리그에서의 뛰어난 플레이로 이미 EPL 명문팀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맨유는 올 여름 그를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한국의 철인 박지성과 함께 새로운 아시아
미들진을 만들 것이다.
http://www.thefirst.cn/92/2007-03-01/50876.htm
"QPR 선수가 먼저 우리선수를 때렸다. 그 후에 우리 선수들은 자신을 방어한 것이다. 물론 선수들은
마땅히 냉정을 유지해야 하고 축구로 갚아줘야 하지만 누군가 당신을 습격한다면 자신 방어는 필수적인
것이다."
QPR측이 중국 올대를 고소하겠다는 소식을 듣고, 중국올대 감독 두이코비치는 드디어 참지 못하고
분노를 드러냈다.
http://sports.sohu.com/20070302/n248453713.shtml
출처: http://soccer1.ktdom.com/bbs/zboard.php?id=soccer4u2&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905
(싸커월드 'GoalPost'님)
첫댓글 일본어를 쓸줄 안다니.. 이건 뭔 개솔..
그니깐요-_- shut up이라고말해주고싶다
영감님이 나카무라 영입한다는 얘기 안했는데..뭔 헛소리;;;
참네ㅋㅋㅋㅋ 기사좀 제대로 알고 쓰지ㅡㅡ;;
중국 안습ㅋㅋㅋㅋㅋ지단도 두려워하는군ㅋㅋㅋ
프랑스선수라면 다 두려워하겠죠 월드컵 앞두고 시세가 쓰러졌는데 ㅎㅎ
한심하다 짱개들
뭐이 미친 짱개 색기들 일제시대가 종말을 고한지가 언젠데 ㅅㅂㄻ
그럼 중국은 프랑스 영어 독어 러시아어다잘하고 대만은 일어써야겠구나///그저웃지요ㅋㅋ
무슨 역사적인 이유로 일본어를 해.....그건 거의 80세이상세대에나 해당되는 말이지.....이런것도 기사라고.. 중국인들 발음도 일본인들만큼이나 안습이던데.
지단이 중국을 왜 가 미쳤나
은행가서 계좌만 개설하면 되는 거군요!
짱깨 또라이들... 세상하고 단절하고 사나? 엉터리 정보가 참 많군 ㄲㄲㄲ
니들이 유럽이나 아메리카 애들보다 영어 잘한다..ㅉㅉ
기사를 무슨 정신병자도 아니고 저따구로 쓰냐.. 저따구로 기사가 나가니 짱깨들이 다 개념이 없지..
이건 뭐 씨
역시 후진국
소설가인가 왜저러냐,
소설을 너무 써댄다..ㅋㅋㅋㅋ얘네 완전 동급최강이야.ㅋㅋㅋ
자기들이 진짜 세상의 중심인줄 아네 아놔 미친
에휴 동팡주오 리저브에서 2어시 하니까 정말 좋지?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남에 나라 선수에 관심 많다 ...스토커 같다
우리나라 기자들도 자질부족인 사람들이 허다한데 중국도 그렇구만..상상의 나래를 펼치는구나...
외국 있을때 중국애들 영어가 젤 그지 같은데...그담이 일본애들...선천적으로 발음이 엿같음..근데 지금 누굴 평가하는거야..?? 진짜 무개념 또라이 같으니...ㅡ,,ㅡ;;
진짜..중국 후진국 스럽다...
아 진짜 핵날리고싶네 ㅅㅂㄻ들
아.....이 무슨 상상력의 기사... 그리고 생뚱맞게 무슨 "한국의 3검객 중 영어를 가장 열심히 공부하면서도 떨어지는 선수는 토트넘의 이영표이다." 라니.... ㅋㅋㅋ 그냥 웃자..
넘쳐나는 찌라시 감당도 못할 판국에 월드컵 개최는 무슨... 어디 또 무임승차 하려고 ㅅㅂㄻ
진짜 개그다 ㅡ,,ㅡ ...대체 뭘 근거로 놓고 저런말이 나오는거지
결국 짱깨말......... 먼소린지 이해가 않되; 원숭이 본토어와 견줄만하다
축구실력을 영어실력으로 비교하는 짱깨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짱깨들 추잡하다....ㅋㅋㅋ머리에 든게없어~원숭이랑 다른게 하나도 없네ㅉㅉㅉ
짱개기자들은 정말 각본가들~ 정말 사기의 나라답다..
아..제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나불대지좀 않았음 좋겠네요 짱개들..
지단 박치기 한방이면 중국선수 11명 다 나가떨어질텐데 뭘.. 지단타 콜
소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래 영어 짱깨>?지기일보직전의벽>한국 축구실력 한국>>넘4벽>>13억인구의 짱깨 근데 우리나라도 영어잘하는사람 많거든...너넨 13억이나 쳐되면 그정도해야 본전인걸 그걸 자랑이라고 하고있니
남의 나라 관심 끄고 그쪽 영어 공부나 열심히 하셔요..
존경스럽다...축구선수 평가를 언어로 풀다니...그래 앞으로 중국국가대표는 영어강사로 뽑는거얌...그럼 전부..유럽팀 뛰자너...ㅋㅋ 해외파 많이 늘겠다~어느 누군가는 환경때문에 잘나간다고 하질 않나...쩝..
맙소사~ 풉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