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v.daum.net/v/20190816174612266
(생략)
(하략)전문 출처로
첫댓글 연약한 구찬성 << 이대사 짜릿함
여태 이 좋은걸 남자만 했단거야? 이 생각 밖에 안들었음
이렇게 조금씩바꿔나가는거지ㅎㅎ
뭐 그래도 난 구찬성이 만월이한테 당신이 날 지켜줄거니까 하는 대사는 좋더라ㅋㅋㅋ맨날 남주가 여주한테 지켜주니 어쩌니 하는 대사만 봐서 그런가ㅋㅋㅋ
어쨌든 도깨비보단 훨 나아....
난 모르겠어 걍 여기나온 여자귀신피해자들 죄다 여자고 만월이도 남자 방관자때매 죽고 리벤지포르노 귀신이 젤 안타까웠음
구찬성 만월이 자꾸 가르치려들어서 짜증남누가봐도 만월이가 구찬성보다 더 초월한 존재인데 뭘 자꾸 난 당신을 들여다보고 내다보고있다는 둥 그럼? 존나 건방짐
22 개공감
33 좀 건방져
44이게 맨스플레인 아닐까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아 이름부를라하고 기어올라
김고은이야 애라서 그런다쳐도 구찬성 뭐 배울만큼 배운 사람이라 겁나 강조하면서 상사한테 이름 석자부르는게 주목받는 호텔지배인 맞음? 만월이가 남자라도 그럴까
도깨비보단 나아
구찬성 결국 만월이후원으로 그만큼 잘큰거면서 감히 당신거리는거 넘 짜증나 ㅡㅡ 도깨비보단 훨낫지만
아 앱친 진짜로 남자기 6키워야하는9것처럼 나와
난 그 할아버지 지배인이 죽기전에 돌봐줄 사람 생겨서 다행이라고 뭐그런말 할때 띠용했음 만월이 천살이에요 할배;;
넘 재밌으...
여기서 장만월 되게 어리버리하게 나오는 거 짜증남 개똑똑 존멋탱 능력 쩌는 장만월이었으면 더 좋았을 듯 구찬성은 그만 기어오르고 사장님이라고 따박따박 불러라 장만월씨라고 하는 거 듣기 싫어
호칭도 그렇고 애한테 말하듯이 쓰읍~! 이러는 거 진짜 싫어; 그거 보자마자 채널 돌림. 언제적 연출이란말임;
구찬성 나대고 사장님호칭안하는거 짜증나지만 전지배인이라든가 사장역할 여자가해서 좋음
ㅈㄴㄱㄷ 나 걍 엄마볼때 가끔봤는데 내가 느끼던게 이거야!! 엄마가 너무 이쁘다할때(얼평지송) 셋팅이 진짜 먼가 ...머 세팅 빡세도 되는 역할같지만....
2...이러니 뭔짓을 해도 ㅎㅌㅊ같음...
야망있는 남자는 인기없다는 대사도 있고 사소하게 작가가 의도한거 많아서 난 좋음 어떻게 처음부터 100프로 반전시키겠어
구찬성 자꾸 호칭제대로 안하고 장만월씨, 당신 이딴식으로 부르는거 싫음 직장내에서는 사장님이라고 하세요 지배인님
보면서 한순간도 젠더반전이라고 느낀거 없는디...아이유는 숨소리 하나까지 꾸며낸 작위적인 코르셋 결정판인 느낌이고 초월적 존재임에도 6남자(구찬성) 가 가르쳐야하는 존재9 로 보이는게 너무싫었음ㅋㅋ 심지어 호칭은 왜 계속 장만월씨 인지?자신보다 위에있는 사람이라고 절대 인정 안하는 느낌이게 뭐가 반전인지;; 그럴싸한 대사 몇개로 포장하기엔 너무 부족하지않나...
첫댓글 연약한 구찬성 << 이대사 짜릿함
여태 이 좋은걸 남자만 했단거야? 이 생각 밖에 안들었음
이렇게 조금씩바꿔나가는거지ㅎㅎ
뭐 그래도 난 구찬성이 만월이한테 당신이 날 지켜줄거니까 하는 대사는 좋더라ㅋㅋㅋ맨날 남주가 여주한테 지켜주니 어쩌니 하는 대사만 봐서 그런가ㅋㅋㅋ
어쨌든 도깨비보단 훨 나아....
난 모르겠어 걍 여기나온 여자귀신피해자들 죄다 여자고 만월이도 남자 방관자때매 죽고
리벤지포르노 귀신이 젤 안타까웠음
구찬성 만월이 자꾸 가르치려들어서 짜증남
누가봐도 만월이가 구찬성보다 더 초월한 존재인데 뭘 자꾸 난 당신을 들여다보고 내다보고있다는 둥 그럼? 존나 건방짐
22 개공감
33 좀 건방져
44이게 맨스플레인 아닐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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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이름부를라하고 기어올라
김고은이야 애라서 그런다쳐도 구찬성 뭐 배울만큼 배운 사람이라 겁나 강조하면서 상사한테 이름 석자부르는게 주목받는 호텔지배인 맞음? 만월이가 남자라도 그럴까
도깨비보단 나아
구찬성 결국 만월이후원으로 그만큼 잘큰거면서 감히 당신거리는거 넘 짜증나 ㅡㅡ 도깨비보단 훨낫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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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앱친 진짜로 남자기 6키워야하는9것처럼 나와
난 그 할아버지 지배인이 죽기전에 돌봐줄 사람 생겨서 다행이라고 뭐그런말 할때 띠용했음 만월이 천살이에요 할배;;
넘 재밌으...
여기서 장만월 되게 어리버리하게 나오는 거 짜증남 개똑똑 존멋탱 능력 쩌는 장만월이었으면 더 좋았을 듯 구찬성은 그만 기어오르고 사장님이라고 따박따박 불러라 장만월씨라고 하는 거 듣기 싫어
호칭도 그렇고 애한테 말하듯이 쓰읍~! 이러는 거 진짜 싫어; 그거 보자마자 채널 돌림. 언제적 연출이란말임;
구찬성 나대고 사장님호칭안하는거 짜증나지만 전지배인이라든가 사장역할 여자가해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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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 나 걍 엄마볼때 가끔봤는데 내가 느끼던게 이거야!! 엄마가 너무 이쁘다할때(얼평지송) 셋팅이 진짜 먼가 ...머 세팅 빡세도 되는 역할같지만....
2...이러니 뭔짓을 해도 ㅎㅌㅊ같음...
야망있는 남자는 인기없다는 대사도 있고 사소하게 작가가 의도한거 많아서 난 좋음 어떻게 처음부터 100프로 반전시키겠어
구찬성 자꾸 호칭제대로 안하고 장만월씨, 당신 이딴식으로 부르는거 싫음 직장내에서는 사장님이라고 하세요 지배인님
보면서 한순간도 젠더반전이라고 느낀거 없는디...아이유는 숨소리 하나까지 꾸며낸 작위적인 코르셋 결정판인 느낌이고 초월적 존재임에도 6남자(구찬성) 가 가르쳐야하는 존재9 로 보이는게 너무싫었음ㅋㅋ
심지어 호칭은 왜 계속 장만월씨 인지?
자신보다 위에있는 사람이라고 절대 인정 안하는 느낌
이게 뭐가 반전인지;; 그럴싸한 대사 몇개로 포장하기엔 너무 부족하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