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꾼꿈도 올려요~선생님^^
제가 친구한명과함께
택시를타고 대학생때 같이살았던
외할아버지 집을가네요^
친구는 다른볼일을보러가고요~
같은 택시를 타고
내려서가는데 보통 절이있는
그런 길이예요~~
난 친구에게 여기이사와서
외롭게 혼자있는 나좀 챙겨주라고
부탁하고..
같이가는중간에 친구는
다른일행3명을 만나네요^~
등산가서 내려와서 먹는 막걸리
집같은 그런분위기 가게에서
그일행 4명은 앉아서
수다를떨고..
나도 저기 끼고싶다생각하면서
외할아버지집엘 가는데
더위쪽에 있다고 생각했던
외할아버지 집은 없고
무당집이 있어요^
생긴지 얼마 안됐냐고
했더니 몇십년쭉~~이자리에
있었다고하고..
큰해마 준비를하는듯 분주하네요~
전혀 다른동네에서 할아버지집은
찾기힘들고
이게뭐지?하면서 다니다가
다시 택시를 타고
할아버지집 근처에있는
경찰서를 말해서 찾아가요~
그런데 어느순간부터5살쯤돼는
남자아이를 제가 데리고다녀요~
친구말은 내아이를 제가 안키우고
다른곳에 입양시킨거처럼 말하고
저도 그아이를 불쌍히 여기고요~
할아버지집 근처 경찰서에서
택시에서 내려서 그아이를
데리고 걸어가면서
잘해줘야겠다고
생각하고..
뜬금없이 젖을 먹여야겠다고
생각해요~~
걸어가는데 양쪽가슴에서
마치 수유를 바로할수있듯이
젖이 도는거같아서
할아버지집 도착하면 바로
먹여야겠다고 생각하고
할아버지집 근처까지 걸어가다가
깼어요~~
꿈이하도 이상해서 잊혀지지가않는데
오늘 또 오토바이꿈이 너무
살벌해서 해몽부탁드려봅니다~
아들이 올해 대학을 졸업하는데
취직할생각은 없는듯
유도학원을 하나 차리려고 생각을
하는거같아요
(부모인저희가 도와줄거라 생각하는거겠죠..)
그런생각을 하는게 좀화가나기돗하고
버릇을 잘못들인듯해서 후회하는중입니다..
가까운곳에 백화점이 이번달에 오픈하는데
가게에 영향을줄거를 미리암시하는꿈일까요?
낭떨어지같은곳에서 오토바이를 빠뜨린게
너무 찝찝하네요)
큰변화없이 이가정 잘~지키면서
살고싶은데..
사실 겁나네요..
제자신이...
항상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선생님..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해몽부탁드립니다,
까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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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
18.12.05 04:2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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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토 바이 빠진게 백화점 오픈 과 관련 있지요
오늘 이꿈은 아들 도와줘야 할 그런 꿈으로 보입니다
그게 수유 해야겠단 장면 입니다
다른 장면은 악세사리 입니다
아...
감사합니다~선생님^^
바쁘신중에 이렇게 풀이해주시고..
항상건강하세요..
열심히 하다보면.어떻게든 돼겠죠?
이젠 고민하기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