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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남자들이여 분발하자!
청솔 추천 0 조회 405 23.04.16 13:05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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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6 13:51

    첫댓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4.16 14:18

    감사합니다

  • 23.04.16 13:56

    무얼 분발하자는 이야긴가 읽어보니
    통계표를 가지고 오셨네요.
    부인보다 남편이 먼저 가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술 담배 스트레스 건강관리 유전자의 탓이겠지요.
    잘 끊으셨습니다.
    건강이 최고니까요.

  • 작성자 23.04.16 14:20

    네 통계수치는 거짓말 하지 않지요
    여자들이 훨씬 더 오래 삽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네 유전자 중요합니다

    건강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이제 20만키로 뛴 고물차입니다
    무리하게 운행하면 퍼집니다
    조심조심 써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4.16 14:33

    청솔님~
    죽고 사는 것은 다 지 팔자인데
    다 알아서 죽고 살고 하겠지요
    우리 친구 한명은 술 담배 엄청나게 하는데
    좀 줄여라하면 언제 죽어도 안죽나
    앞으로 살아 봤자 십년 정도인데 실컷 즐기다가 죽을란다 하더군요
    그 말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ㅎ

  • 작성자 23.04.16 14:57

    각자 선택이겠지요
    타고나는 수명이 있다고 합니다
    장수유전자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술, 담배의 해악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지요
    WHO에서 지정한 1급 발암물질입니다

    폐암 판정 받으면
    일단 의사가 금연부터 하라고 하지요
    그 때도 용감하게 피울 사람 많지 않습니다

    흡연은 다른 암 발생과도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췌장암, 위암, 두경부암, 설암, 기타 등등

    모두 본인의 선택입니다
    누가 말리겠습니까?
    저는 금주, 금연에 한 표 던집니다 ^^*

  • 23.04.16 15:00

    청솔님 이런 저런 유익한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4.16 15:02

    네 감사합니다 청용님!
    저랑 닉네임이 비슷하시네요 ^^*

  • 23.04.16 16:02

    지금은 남자 노인분들도 수명이 길어진 것 같습니다.
    남자노인도 건강관리를 잘 하시는 것 같아요.
    네 분발하셔서 건강하게 오래사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04.16 16:13

    전에 비해서 좋아졌습니다
    전에는 70세에서 75세가 되면
    반이 줄었습니다

    건강관리에 좀더 신경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4.16 16:08

    건강관리 잘 하시더군요.
    세상에 이런일이 보니
    하루에 산을 몇번씩이나 가신다 했더니
    시니어 모델. ㅋ

  • 작성자 23.04.16 16:15

    무슨 말씀이신지?
    여하튼 좀더 신경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4.16 16:35

    @청솔 세상에 이런일이 프로그램에서 나온 걸 보니
    시니어 모델분이 그리 노익장을 보이시더라 말씀이죠..

  • 작성자 23.04.16 16:43

    @세정이 아 하루에 산엘 몇번씩 가는
    그런 분이 있다? 그런 말씀인가요?
    산도 산 나름이겠지요

    나이들면 조심해야 합니다
    과유불급일 수 있습니다

    조깅 후 집앞에 와서
    문고리 잡고 가신다고 하네요

  • 23.04.16 17:23

    천하의 애주가인 내가 나이드니 차츰 주량이 평소보다 절반이하로 자동으로 줄더이다.술 열심히 먹어서 마누라보다 먼저 죽어야지.오래살아 고생하면 뭐합니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작성자 23.04.16 17:26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네 많이 드십시오
    개인 선택의 문제니까요
    이곳은 자유민주주의 나라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4.16 17:29

    @청솔 ㅎㅎ 많이 마시고 싶지만 속에서 받지를 안아요
    좋은 글과 조언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4.16 17:31

    @양철북 네 저도 식사량이 줄었습니다
    과식하면 탈납니다

    감사합니다

  • 23.04.16 17:59

    청솔님 글 참고들 하세요.
    나이들면.술.담배 반드시 줄여야합니다.
    폐암.간암.
    담배.술 관계있어요.


  • 작성자 23.04.16 19:35

    개인선택의 문제겠지요
    술, 담배는 기호품이니까요
    누가 뭐래도 할 사람은 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4.16 18:19

    나이 들면 조심할게 그저 과욕일겁니다.

  • 작성자 23.04.16 19:37

    과욕일까요?
    제가 보기엔 습관이고, 중독입니다
    니코틴중독, 알콜중독.

    여자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중독증 있는 친구들 있습니다

  • 23.04.16 20:05

    맞아요 우리 사위도 아직 담배 피우는데 끊지를 못하네요
    성격이탓인지..
    뭐든지 조금씩 줄이며 옆에 있는 사람 서로 배려하고 오랜정으로 스트레스 없이 살아야지요

  • 작성자 23.04.16 20:33

    성격탓이 아니고 니코틴중독입니다
    습관이기도 하구요

    저도 고교시절부터 흡연하기 시작해서
    2000년까지 32년간 피웠습니다
    이제 끊은지 23년 됐구요

    그리고 서로 옆에 있는 사람에게
    무조건 편하게 해야 합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꼭 무외보시가 아니더라도
    서로 마음이 편해야 합니다

    편하지 않은 사람은 피해야 하구요
    맞부딪치지 말아야 합니다
    서로 안 맞는 궁합 있습니다
    부처님 인생팔고의 6번째가
    원증회고입니다

    스트레스가 질병발생의 원인이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4.16 22:17

    내 개인적인 생각 인데요 남자는 마누라 보다 먼저 가시는게 행복 입니다 노인혼자 남은집 보면 참 그렇습디다 여자는 밥을 제손으로 끓여 먹으니까 괜찮은데요 남자혼자 사는집 보면 우선 집에 온기가 없구요 살림살이가 제자리에 없어서 맨날 어수선 하더군요 안그런집도 더러 있겠지만요 이거 내가 욕 먹을 소리 한거 같네요 그래도 이건 내 진심 입니다 가수 현미처럼 생을 마치는게 행복이라고 생각 하는 일인 입니다

  • 작성자 23.04.16 22:25

    동감입니다
    내가 집사람보다 네 살 위니까
    4년 먼저 가기를 바랍니다

    저희 아버님처럼 17년 먼저 가시면
    남은 어머님과 자식들이 힘듭니다

    먼저 가되 적당한 건격을 두고
    먼저 가기를 바랍니다

  • 23.04.17 00:09

    게시글로서 답하리다~~

  • 23.04.17 04:47

    너무 잘 봤습니다 비아그라가 이면성을
    갖고 있군요 ᆢ 전 남성의 성쪽으로
    좋은 줄 알았는데 ᆢ

  • 작성자 23.04.17 08:48

    감사합니다
    네 비아그라가 부작용이 있습니다
    심장혈관계 질환자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000315/7517160/1

  • 23.04.17 05:45

    모임 오디를 가도
    과도하게 음주를 해서
    몸도 못 가누는 70대를 보니까
    자기 건강을 저리 팽개 치는가 싶더라고여
    담배도 못끊고
    알콜중독
    니코틴 중독으로
    혈관이 막히고
    내장기관이 망가져서
    먼저 떠나니까죠

  • 작성자 23.04.17 08:50

    몸도 못 가누게 마시는 분 들 있군요
    스스로 몸을 망치는 행위입니다
    특히 나이들면 절주해야 합니다
    그저 적당히 한 두잔 마시고 말아야지요

    모두 본인들의 선택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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