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살아온날보다,
앞으로 살아갈날보다, 더 어려웠던 순간은 아마도 지난 10여일이었을 겁니다.
잠을 자도 자지 않은듯, 밥을 먹어도 먹지 않은듯,
공황 상태 우리의 아들 딸들이 보든 말든, 눈물만 흘리는 못난 아빠 엄마, 사업장이든, 직장이든,
모든 사람들이 나를 조롱 하는 듯한, 그래도 씨익 한번 웃음으로 눈물을 삼켜야 했던,
지난 10여일은 나만이 아닌, 우리 동지들 모두의 아픔이자 고통이었을것입니다.
사업이 부도나도, 직장을 잃어도 이렇게는 아프지 않을것입니다.
조국을 강탈당한, 더나아가 우리의 아들 딸에게 물려줄수 없는 오점을, 우리는 범하고 말았습니다.
말로는 조국을 사랑한다고 외치는 정치인, 말로는 국민이 먼저라고 외치는 정치인,
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정도 없는 정치의 세계속에, 우리는 믿을 사람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동지 여러분!!
우리는 이제, 님을 위한답시고, 당원의 소리를 외면 할수없습니다.
님을 위한답시고, 국민의 염원을 외면 할수 없습니다.
돈도, 권력도, 불법도 정의와 원칙 앞에선 어쩔수없음을 우리는 이제서 알았습니다.
사심없는 마음이 외롭습니다.
권력없는 민초인, 우리는 더 외롭습니다.
당원이 외치고 있고, 국민이 외치고 있는 불법 선거를 더이상 좌시할수 없음을,
우리 대한민국 박사모는 더이상 외면 할수 없습니다.
정광용 회장님께선, 47,000명의 동지들을 용기로 외로이 싸우고 계십니다.
당심과 표심에서 이기고, 여론조사 함정의 룰에서 우리는 억울하게 대선 후보를 내 주었습니다.
박사모는 끝까지 불법과 싸울것이며, 여론조작의 대선 후보 강탈을 목숨 바쳐서라도 쟁취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동지 여러분!
드디어, 우리의 권리를 주장하는 날이 다가 왔습니다.
우리들의 믿음과 정의가 바로서는 그날을 위해, 서울 중앙지방법원으로 모여 주십시요.
1]. 일 시 : 2007년 9월 3일(월요일)
2]. 시 간 : 오전 10:30 까지
3]. 장 소 : 서울 중앙지방법원 정문앞
4]. 내 용 : 중앙지방법원 및 헌법재판소[소장 접수]-(헌법소원심판청구서, 경선무효소송,
여론조사 증거보전신청, 대권후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우리의 강탈당한 당심과 표심을, 법치주의에 입각한 권리를 주장합시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 할 것입니다.
박사모 동지님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8월 30일
수석부회장 석항!돌 배상
Don't Cry For Me Argentina
화이팅...모이자...싸우자...여러분 늘 감사하고 수고하십니다...
근혜님과 지지자들의 영광의 상처는 단결 총력으로 반드시 치유해야 합니다.
동지들이여 똘똘 뭉칩시다.....홀로 있어면 죽음이요, 외로움은 더할겁니다.....우리님을 중심으로 박사모로 중심으로 똘똘 뭉칩시다.
정의에 저력을 보여줄때가 된것입니다.... 불량품을 몰아내야만이 나라가 바로서고 후세에게 부꾸럽지않는 역사를 물려줄수가있습니다...화이팅^*^........
끝까지 가면 반드시 정의가 승리를 하는 것입니다.
꼭승리 하리라 믿습니다, 수고가 많으시고,용기를 백배가하여 싸우시는 회장님께 힘을 실어드립시다,
승리를 기원하며 응원합니다.
승리를 반드시 빼앗아 올것입니다.
되 찾아야 합니다.
수고하시네요~~반듯이 승리해서 돈과 권력이 난무하는 대한만국 바로 세우자구요 .~
화이팅...저도 가도 되나요^^
물론입니다. 많이 참석 할 수록 좋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나라 다 말아먹을 인간들......열심히 살아가는 국민들만 억을합니다.. 끝까지 힘내세요...아님 저도 자식들에게 일찌감치 요령부터 가르켜야되니까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이명박은 대선후보경선동반자는 될수가 있을지는 몰라도 정치동반자는 될 수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도둑맞은 정의를 찾아오자...화이팅!
감격 그자체 입니다 수고 많으신 박사모 운영진에 박수를 보냅니다 ^^
수고 하십니다. 참석은 못합니다만 참석하시는 분 못지않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말로는 당화합이고, 행동은 당분열을 조장하고 있는 이명박과는 정치동반자가 될 수 없음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배신당하는 어리섞음의 우를 범해서는 않될 것입니다.
이 곳 부산의 근혜님의 지지자들은2007.12.19 대선에 불참하거나, 타 후보를 지지할 것으로 베르고 있습니다. 이명박지지하는 분은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그 동안 근혜님을 지지했던 많은 분들의 민심에 따라 주심이 합당한 판단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정의가 살아있다는것을 보여 주세요.
우리 모두의 승리를 위해 우리 모두 힘차게 뜁시다.
저도 소송하는것에는 찬성은 합니다만, 만약 소송해서 이겼다고 가정한다면? 상대쪽에서는 어떻게 될까요? 상대가 역 소송을 한다면? 한나라당은 쪼개지는 일 아닐까요?
정의는 지키려고 하는 사람이 있을때에 살아납니다... 정의를 사랑하는 사람들.....그 사람들이 모인곳이 박사모 입니다.. 이제 도둑맞은 승리를 찾아오고....원시국가에서도 하지 않는 가중치 1인 7.6 표....6000표를 46000 표 하면 이제....국제적으로 망신다하는 한국의 민주주의에 마지막 자존심 이라도 챙기게 되어서 천만 다행입니다....자손만대 웃음거리에서...그래도 아버지는 목청 터지게 외치고..작은 성금 이라도 내어서 법정 투쟁 이라도 해봤다라는....이야기와 함께.....그래서 이겼고...도독맞은 승리를 찾아 왔고.. 암흑의 시대를 밝혀줄......밝은 태양이 떠 오르게 하는데에 크게 일조를 했다고 말할수 있게 되었습니
부회장 님 수고 많으십니다. 오랫만에 뵈어서 반가웠고 함께 동행해야 했으나 제가 몸이 아파서 그냥 집으로 ?습니다.부회장님,앙드레최님,애니조님,마운틴강님,재욱님 동지들의 건투를 빕니다.
반드시 승소하여 잃은 주인을 반드시 찾읍시다...우리의 대표는 박근혜뿐입니다,,,,한날당은 정말 이제 정떨어졌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