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램플을 가지고 있는 6/6생물이 공격을 했습니다. 상대는 이것을 3/3 크리처 둘로 방어를 했는데요 그렇다면
1) 6/6이 3/3(1) 과 전투. 6/3이 되면서 상대에게 3점 데미지. 그 후에 3/3(2) 와 전투. 파괴되면서 상대에게 3점 데미지.
2) 3/3이 둘이 모였으니 방어력의 합이 6점이니 양쪽 모두 죽으면서 트램플에 의한 데미지는 없다.
둘중 어느쪽으로 적용되는지가 궁금합니다.
2.데스터치 능력을 가진 크리처가 플레인스워커를 공격해서 데미지를 줬을 경우 특별한 처리가 있습니까?
3.크리처 효과의 발동 트리거 중에 [이 크리처가 배틀필드에서 무덤으로 갔을때] 와 [이 크리처가 죽었을때(Died)] 가 있는데 둘 사이에 차이가 어떤것인지 궁금합니다
예) 세크리파이스 했을때는 배틀필드에서 무덤으로 갔을때의 효과는 발동하지만 죽었을때의 효과는 발동하지 않는다.
첫댓글 1. 2
2. 없습니다.
3. 세크리하면 둘다 상관없이 됩니다. 현재 T2에선 상관이 없는것 같은데 다른분의 말씀을 들어봐야 할듯
3. 배틀필드에서 무덤으로 갔을때가 너무 길다는 불만이 있어서 그냥 간단하게 Died로 바꾼걸로 압니다. 결론은 똑같은 이야기지요 ㅎㅎ 다만 게임에서 리무브된다 라는 스펠이나 엑자일 시킨다는 스펠에 당하면 배틀필드서 무덤으로 가든 Died로 발동하는 효과는 발동이 안됩니다.
1.에서 전투는 두마리가 막았다고 해서 이거랑 먼저 싸우고 저거랑 먼저 싸우는 게 아닙니다. 데미지는 한번에 줘야 하며 어떤 놈에게 우선적으로 데미지를 줄 것인지 정하시는 겁니다.
데미지는 6데미지를 한번에 주고 그것을 ->3(1)->3(2)->0(플레이어) 이렇게 들어가는겁니다.
다만 저 데미지 분배는 반드시 치명데미지까지 줘야하므로
데스터치가 있다면 ->1(1)->1(2)->4(플레이어) 같은 경우도 가능합니다.
제가 아는바로는 데스터치 있다고 뚫리는건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컴뱃룰상 치명데미지만 주면 다음 타겟으로 넘어갈수있습니다.
데스터치는 1점이 치명데미지입니다. 고로 트램플상황시 1점씩만 배분하면됩니다.
요게 미묘해서 2011에서 멸천도님 말씀대로 개정된 걸로 압니다... 2012에서던가-_-? ; 암튼 바뀐지 오래 안 되었어요.
2번의 이야기인데 생물로 변신해 있는 플레인스워커고 데미지 방지가 없다면(그러니까 리퀴멘탈로 바꿔놓고 테제렛으로 변신시킨 플커라던지) 데스터치 데미지가 들어갈경우 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