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0년대 극후반 2000년대 극초반 마이클 조던의 은퇴이후 침체 되어 있던 분위기를 끌어올린
캐나다의 랩터 '빈스카터'와 인종만 백인이였던 '화이트 초콜릿' 제이슨 윌리엄스
(투표만하면 1위였던 랩터와 반대로 화이트 초콜릿은 단 한번도 올스타에 선정되진 못했다.)
* 제이슨 윌리엄스와 트레이드된 '싸일런트 킬러' 마이크 비비
새크라멘토를 전국구 인기팀에서 전국구 강팀으로 만들어버리고
* 킹스의 롤 플레이어들 '벤치맙'의 돌격대장 바비잭슨
풀네임/닉네임 : Jason Chandler Williams (White
Chocolate)
포지션 : 포인트가드
슛팅 : 오른쪽
신장 : 6-1
체중 :190 lbs.
생년 : 1975년생
출생 : 웨스트버지니아
드래프트 : 1998년 1라운드 7번픽 새크라멘토 킹스
1998년 대표 드래프트 선수
1번픽 7풋의 환상중 화상 마이클 올로워칸디
2번픽 애리조나의 '두개의 심장' 마이크 비비
4번픽 노스캐롤라이나 '랩터보다 한수위 일것' 앤트완 재미슨
5번픽 노스캐롤라이나 '두고보자 재미슨' 빈스 카터
8번픽 재능덩어리 래리 휴즈
9번픽 독일병정 덕 노비치키
10번픽 캔사스대의 귀신 폴 피어스
21번픽 자기골대슛 릭키 데이비스
25번픽 고졸애기 알 해링턴
2라운드 32번픽 또 다른 고졸 애기 라샤드 루이스
2라운드 39번픽 '스킵 투 마이루' 래퍼 알스턴
시즌평균
플옵평균
연봉
윌리엄스 킹스소속시즌성적
98/99 27승 23패 서부 컨퍼런스 1라운드 진출
99/00 44승 38패 서부컨퍼런스 1라운드 진출
00/01 55승 27패 서부컨퍼런스 준결승진출
선정
98/99 NBA 올 루키 퍼스트팀
(퍼스트팀 : 마이크비비-제이슨윌리엄스-빈스카터-폴피어스-맷하프링)
챔피언쉽
2006 마이애미 히트
기록
어시스트 4611개 역대 69위
풀네임/닉네임 : Michael Bibby (Mike)
포지션 : 포인트가드
슛팅 : 오른쪽
신장 : 6-1
체중 :190 lbs.
생년 : 1978년생
출생 : 뉴저지, 체리힐
드래프트 : 1998년 1라운드 2번픽 밴쿠버 그리질리스
1998년 대표 드래프트 선수
1번픽 7풋의 환상중 화상 마이클 올로워칸디
4번픽 노스캐롤라이나 '랩터보다 한수위 일것' 앤트완 재미슨
5번픽 노스캐롤라이나 '두고보자 재미슨' 빈스 카터
7번픽 '노룩' 제이슨 윌리엄스
8번픽 재능덩어리 래리 휴즈
9번픽 독일병정 덕 노비치키
10번픽 캔사스대의 귀신 폴 피어스
21번픽 자기골대슛 릭키 데이비스
25번픽 고졸애기 알 해링턴
2라운드 32번픽 또 다른 고졸 애기 라샤드 루이스
2라운드 39번픽 '스킵 투 마이루' 래퍼 알스턴
시즌평균
플옵평균
연봉
비비 킹스소속시즌성적
01/02 61승 21패 서부 컨퍼런스 결승전 진출
02/03 59승 23패 서부컨퍼런스 준결승 진출
03/04 55승 27패 서부컨퍼런스 준결승 진출
04/05 50승 32패 서부컨퍼런스 1라운드 진출
05/06 44승 38패 서부컨퍼런스 1라운드 진출
06/07 33승 49패
선정
1996년 맥도널드 올어메리칸
97/98 NCAA AP 올어메리카 퍼스트팀
(퍼스트팀 : 마이크비비-앤트완재미슨-라에프 라프렌츠-폴 피어스-마일스 시몬)
98/99 NBA 올 루키 퍼스트팀
(퍼스트팀 : 마이크비비-제이슨윌리엄스-빈스카터-폴피어스-맷하프링)
기록
어시스트 5517개 역대 40위
3점슛 성공갯수 1517개 역대 19위
풀네임 : Bobby Jackson
포지션 : 포인트가드
슛팅 : 오른쪽
신장 : 6-1
체중 :185 lbs.
생년 : 1973년생
출생 : 노스캐롤라이나, 이스트 스펜서
드래프트 : 1997년 1라운드 23번픽 시애틀 수퍼소닉스
1997년 대표 드래프트 선수
1번픽 97드래프티는 순전히 나때문 팀 던컨
2번픽 유타대의 버드 키스 밴 혼
3번픽 콜로라도의 천시 빌럽스
9번픽 러셀웨폰 고딩 트레이시 맥그레이디
13번픽 켄터키대의 데릭 앤더슨
2라운드 42번픽 개성만발 스테판 잭슨
시즌평균
플옵평균
연봉
수상
02/03 NBA 올해의 식스맨상
선정
96/97 NCAA AP 올 어메리카 세컨드팀
(퍼스트팀 : 팀던컨-대니폿슨-라에프라프렌츠-론머서-키스밴혼)
97/98 NBA 올 루키 세컨드팀
(퍼스트팀 : 팀던컨-Z.일가우카스-브레빈나이트-론머서-키스밴혼)
전국구 인기팀이자 전국구 강팀을 이끈 두명의 왕자는
올스타선정-올NBA팀선정 경력이 없다.
첫댓글 진짜 솔직히 듣보잡팀이었던 킹스를 알린 선수는 제이슨윌리엄스였고, 그 킹스를 아주 단단하게 만들어 팬들에게 각인 시킨 선수는 마이크비비였죠.
응원하진 않았지만 정말 매력적인 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내가 대체 왜 저 팀을 응원하지 않았을까 싶은...
킹스 밀레니엄시절 클러치슈터는 비비였죠 .. 정말대단
제이윌도 킹스에 많은 공헌했지만 항상 플옵만 가면 탈락 주범이되버렸던 ...
정말 매력적인 팀이었습니다. 유기적이고 단 몇번의 패스만으로도 완벽한 득점루트가 만들어졌던 프린스턴 모션 오팬스,그리고 그 중심에는 패싱센스가 뛰어난 웨버-디박이라는 빅맨들이 있었고 그들을 따라 최고의 호흡을 보여주었던 3점의 페자,속공의 크리스티,클러치와 안정감의 비비,비비 이전에 팀을 화려함과 센세이션으로 알렸던 제이윌등 정말 매력적인 팀이었습니다. 히도도 원래 이 밀레니엄 킹스의 백업이었죠.
전킹스가 한번 우승할줄 알았어요.ㅠ.ㅠ 저도 그때는 완전 비트 LA였는데...
좋은 글 보고갑니다~ ^^
새크의 비비.... 댈라스의 내쉬와 함께 분류되던 리그 최정상 바로 아래급 포가였는데... 내쉬는 피닉스 이적후 훨훨 날아올랐지만... 비비는....
클러치에 정말 잘해주었던 강심장의 선수였는데... 여러가지로 안타까운 선수였죠...
비비존슨이야 최정상급 스코얼러형 식스맨이었고...
정말 좋아했습니다. 밀레니엄킹스-배드보이스2기 이후로는 딱히 '팀' 으로서 응원하는 곳이 없네요.
사자의 심장을 가진 선수
화이트초컬릿때문에 동농에서 가드들 공에 여러명 헤드샷 당했죠ㅡㅡ;;
제가 이런 얘기를 하긴 뭐하지만 저때 제이윌 진짜 싫더군요. 화려한 건 둘째치고 중요할때마다 무리한 플레이를 하다가 턴오버를 하고 극악의 샷셀렉션을 보여줄땐 정말 싫었습니다. 그후로 자연스럽게 비비의 팬이 됐지만요...ㅎ
우연찮게 제이윌의 세크를보고 쇼크먹었었죠, mj은퇴후 관심없었는데 nba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킨선수입니다. 그 미친 속공과 페인트에 묻지마 3점까지, 세크펜이 아니어서그랬는지 누가이기든 제이윌의 플레이가 좋았습니다
사자심장 비비와 다시 느바에 불을 지른 제이윌과 빈수... 정말 멋진팀이었습니다... 밀레니엄킹스...
저는 디박의 패스가 정말... 디바치라고 해야다죠? 아직도 디박이 편하네요... 농구할때 포지션이 가드인데 키 큰 얘들 죄다 공 주면 넣으려고 하고 지가 하다 막히면 그제서야 밖으로 빼는데 디박은 정말.. 가드들 움직임을 읽으면서 포스트업해서.. 그렇다고 득점력도 없는 센터도 아닌데... 결국 디박같은 센터와 같이 못해보고 농구를 접었네요ㅠㅠ
주전도 빡센데 그 당시 밀레니엄 킹스는 벤치도 빡쌨습니다.바비 잭슨,히도가 벤치에서 나오니...
화려한 패스하면 제이윌이 아직도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