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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새크라멘토의 두 왕자와 돌격대장, 포인트가드 촤칼릿-비비-바비 스탯 및 수상내역
케인헬리스터 추천 2 조회 2,822 13.09.30 23:5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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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1 00:09

    첫댓글 진짜 솔직히 듣보잡팀이었던 킹스를 알린 선수는 제이슨윌리엄스였고, 그 킹스를 아주 단단하게 만들어 팬들에게 각인 시킨 선수는 마이크비비였죠.

  • 13.10.01 00:33

    응원하진 않았지만 정말 매력적인 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내가 대체 왜 저 팀을 응원하지 않았을까 싶은...

  • 13.10.01 02:23

    킹스 밀레니엄시절 클러치슈터는 비비였죠 .. 정말대단

    제이윌도 킹스에 많은 공헌했지만 항상 플옵만 가면 탈락 주범이되버렸던 ...

  • 13.10.01 08:17

    정말 매력적인 팀이었습니다. 유기적이고 단 몇번의 패스만으로도 완벽한 득점루트가 만들어졌던 프린스턴 모션 오팬스,그리고 그 중심에는 패싱센스가 뛰어난 웨버-디박이라는 빅맨들이 있었고 그들을 따라 최고의 호흡을 보여주었던 3점의 페자,속공의 크리스티,클러치와 안정감의 비비,비비 이전에 팀을 화려함과 센세이션으로 알렸던 제이윌등 정말 매력적인 팀이었습니다. 히도도 원래 이 밀레니엄 킹스의 백업이었죠.

  • 13.10.01 09:08

    전킹스가 한번 우승할줄 알았어요.ㅠ.ㅠ 저도 그때는 완전 비트 LA였는데...

  • 13.10.01 09:22

    좋은 글 보고갑니다~ ^^

  • 13.10.01 10:18

    새크의 비비.... 댈라스의 내쉬와 함께 분류되던 리그 최정상 바로 아래급 포가였는데... 내쉬는 피닉스 이적후 훨훨 날아올랐지만... 비비는....
    클러치에 정말 잘해주었던 강심장의 선수였는데... 여러가지로 안타까운 선수였죠...

    비비존슨이야 최정상급 스코얼러형 식스맨이었고...

  • 13.10.01 10:24

    정말 좋아했습니다. 밀레니엄킹스-배드보이스2기 이후로는 딱히 '팀' 으로서 응원하는 곳이 없네요.

  • 13.10.01 10:51

    사자의 심장을 가진 선수

  • 13.10.01 11:03

    화이트초컬릿때문에 동농에서 가드들 공에 여러명 헤드샷 당했죠ㅡㅡ;;

  • 13.10.01 12:28

    제가 이런 얘기를 하긴 뭐하지만 저때 제이윌 진짜 싫더군요. 화려한 건 둘째치고 중요할때마다 무리한 플레이를 하다가 턴오버를 하고 극악의 샷셀렉션을 보여줄땐 정말 싫었습니다. 그후로 자연스럽게 비비의 팬이 됐지만요...ㅎ

  • 13.10.01 14:46

    우연찮게 제이윌의 세크를보고 쇼크먹었었죠, mj은퇴후 관심없었는데 nba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킨선수입니다. 그 미친 속공과 페인트에 묻지마 3점까지, 세크펜이 아니어서그랬는지 누가이기든 제이윌의 플레이가 좋았습니다

  • 13.10.01 15:12

    사자심장 비비와 다시 느바에 불을 지른 제이윌과 빈수... 정말 멋진팀이었습니다... 밀레니엄킹스...

  • 13.10.01 20:39

    저는 디박의 패스가 정말... 디바치라고 해야다죠? 아직도 디박이 편하네요... 농구할때 포지션이 가드인데 키 큰 얘들 죄다 공 주면 넣으려고 하고 지가 하다 막히면 그제서야 밖으로 빼는데 디박은 정말.. 가드들 움직임을 읽으면서 포스트업해서.. 그렇다고 득점력도 없는 센터도 아닌데... 결국 디박같은 센터와 같이 못해보고 농구를 접었네요ㅠㅠ

  • 13.10.01 23:18

    주전도 빡센데 그 당시 밀레니엄 킹스는 벤치도 빡쌨습니다.바비 잭슨,히도가 벤치에서 나오니...

  • 13.10.02 00:22

    화려한 패스하면 제이윌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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