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첨으로, 보고 들은것두 없이...
오로지 인터넷 검색만으로다가 된장을 담궈 봤답니다!!
아직 좀더 있어야하긴 하는데요...
미리 준비를 해둬야 할거 같아서요...^^
또, 검색을 해보니...
국산콩을 잘 삶아서 치대고, 메주가루 넣어 비벼서,
고위에다가 고추씨가루를 뿌려준다는데요....
또 어느곳엔, 청하를 넣기도 한다는 글도 봤습니다!!!
메주는 4키로정도 되구요... 4덩이!!!
여그다가, 얼마나 국산콩을 더하고, 메주가루를 더하고, 고추씨가루를 더해야 하올런지요...^^
국산콩은 그냥 잘 삶아서 치대믄 되는죠~~~~^^
첫댓글 그냥 메주건져내서 덩어리없이 만진다음 항아리보관하시고 남은간장은 그냥두셔도 되고 끓여서 식힌후보관해도 됩니다
그대로 메주건져낸것이 된장이 됩니다 항아리에 담아 위를 면으로 덮고 고무줄로 묶어서 벌레가 들어가지않게 보관하시고 간장은 생수빈병에 보관하시면 먹기좋게 보관할수있습니다 다른것 잘못넣어주면 곰팡이가 필수있고 신맛이 나서 된장을 버리게 됩니다 그냥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