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칭 생략 | 2019. 10. 2. 수 | ||||
1 | 정든님 | 1 | 그집앞 | 가곡 | 183 |
2 | 사랑의 미로 | 최진희 | 456 | ||
3 | J에게 | 이선희 | 688 | ||
2 | 채송화 | 1 | 고향에 찾아와도 | 최갑석 | 134 |
2 | 모르고 | 나훈아 | 63603 | ||
3 | 천리먼길 | 박우철 | 710 | ||
3 | 사가정 | 1 | |||
2 | |||||
3 | |||||
4 | 최설아 | 1 | 미련때문에 | 최진희 | 367 |
2 | 울고넘는박달재 | 박재홍女+1 | 80126 | ||
3 | 내사랑아 | 유지나 | 78256 | ||
5 | 신제품 | 1 | 유리벽 사랑 | 박진도 | 85731 |
2 | 시계바늘 | 신유 | 96030 | ||
3 | 미련 | 정의송 | 85501 | ||
6 | 까칠이 | 1 | 애정의 조건 | 최 유나 | 930 |
2 | 금박댕기 | 백 난아 | 7118 | ||
3 | 수심 | 이 미자 | 2904 | ||
7 | 공항 | 1 | |||
2 | |||||
3 | |||||
8 | 1 | ||||
2 | |||||
3 | |||||
9 | 원파 | 1 | 59 년 왕십리 | 김 흥 국 | 1347 |
2 | 카츄사 의 노래 | 송 민 도 | 734 | ||
3 | 서울 탱고 | 방 실 이 | 492 | ||
10 | 비치 | 1 | 연인 | 한승기 | 7027 |
2 | 보라빚엽서 | 설운도 | 78925 | ||
3 | 바보 | 유상록 | 85158 | ||
11 | 이공이 | 1 | 내사랑매화 | 김성호 | 92653 |
2 | 너떠난후에 | 장윤정 | 21072 | ||
3 | 멋진놈나야나 | 피터펀 | 88574 | ||
12 | 설우 | 1 | 마지막잎새 | 배호 | 325 |
2 | 잊을수없는 여인 | 배호 | 미등록 | ||
3 | unchained melody | R. B. | 1094 | ||
13 | 야생마 | 1 | 그날 | 김연숙 | 165 |
2 | 지금 | 조영남 女 | 1717 | ||
3 | 영원히내게 | 안상수 女 | 3904 | ||
14 | 체어맨 | 1 | 영영 | 나훈아 | 938 |
2 | 夢追い酒 | 26890 | |||
3 | 젊은여인들 | 한승기 | 2519 | ||
15 | 고르비 | 1 | 긴머리소녀 | 둘다섯 | 193 |
2 | Green Green Grass~ | T. Johns | 2493 | ||
3 | 미소 | 민희라 | 3284 | ||
16 | 하늘채 | 1 | 행복이란 | 조경수 | 1282 |
2 | 남자라는이유로 | 조항조 | 5282 | ||
3 | 있을때잘해 | 오승근 | 7578 | ||
방 청 | 낙동강 | 1 | 고향역 | 나훈아 | 135 |
2 | 평양아줌마 | 나훈아 | 1544 | ||
3 | 가지마라여자야 | 우설민 | 62572 | ||
1 | | ||||
2 | |||||
3 | |
※ 유의사항4109
① 이 표 작성 목적은 노래동호회 관련 정보
이용의 편의성과 진행준비의 수월성
제고에 있습니다.
② 이 게시판의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에
개최되는 회차별 노래사랑동호회 정기
모임 안내 게시글에 대한 개인별 참석
댓글을 근거로 하며, 작성의 수고를 덜기
위해 표는 방청 포함 20명 수용 고정 틀을
유지합니다.
③ 모임 전일 18:00 기준으로 작성하여
A4용지로 출력합니다.참석 댓글다시는
분이 제공하는 정보는 그대로 복사하여
표에 반영합니다.
④ 작성자의 실수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모임 전일 18:00까지 본인 사항 확인,
수정이 필요한 경우 댓글로 알려
주시기를 요망합니다.
|
첫댓글 고르비님 컴이 새롭게 태어났군요
노사동 애정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회장님 잘 지내시지요?
거의 일주일째 멘붕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설치와 설정이 거의 끝나는
시점에 랜섬웨어에 감염
컴퓨터도 저도초토화되었습니다.
토렌트 사이트에 자료 구하러
드나든 탓이지요.
초기 대처에 어리버리해 백업용
외장하드도 90% 정도 파괴되어
십년이상 직접 만들고 수집하고
다듬어온 사진,오디오,영상 클립 4,500여개를 잃어버렸지요.
Dvd'나 Blu-ray에 백업받아 두었으면 안전했을텐데
빠르고 편리함에 취해 회복하지 못하는 혹독한
댓가를 치루고 있습니다.
마음 가다듬고
오늘 윈도우 10 설치
설정작업부터 시작해 조만간
안정화 작업을 끝내고 이 악몽 에서 벗어나고 평화를
찾아야지요.
@고르비 해커들,
그 좋은 머리와 재능을
선하고 아름다움을 위해 쓰지
못하고 어찌 파괴적으로 써서
이렇게 고통스럽고 망연자실하게 만드는지 정말이지 악마가 따로
없는 거 같습니다.
윈도우 10을 처음 쓰게되어
버벅거리겠지만 다음주 화요일까지는 설치 및 설정 작업을 끝내고 안정화되겠지요.
고르비님 오랫동안 간직해온 소중한 너무 많은것들을 잃으셨군요
상심이 크셨네요
하루속히 안정화 돼서 평화를 찾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PC 셋업에 몰두하다보니 늦었습니다.
포기하니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네요.
이번 일로 잃는 게 있으면 얻는 게
있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끼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