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박자 내편 권13.극언極言-장수법을 극단으로 말하다 팽조 시황제 예

포박자 내편卷十三 · 極言 극언 -극단적으로 말함* 진시황제와 팽조 의 장수관계 기록문 或問曰：「古之仙人者，皆由學以得之，將特稟異氣耶？」抱朴子答曰：「是何言歟？彼莫不負笈隨師，積其功勤，蒙霜冒險，櫛風沐雨，而躬親灑掃，契闊勞藝，始見之以信行，終被試以危困，性篤行貞，心無怨貳，乃得升堂以入於室。或有怠厭而中止，或有怨恚而造退，或有誘於榮利，而還修流俗之事，或有敗於邪說，而失其淡泊之志，或朝為而夕欲其成，或坐修而立望其效。 또는 물었다: "고대의 선인은 학습에 의해 얻을 것이다, 그것은 특별한 이질적 일 것인가?"박자를 안아주며 대답하다. 그는 스승과 함께, 그의 공로를 쌓고, 서리를 쌓고, 위험을 무릅뜨리고, 바람과 비를 맞으며, 몸을 숙이고, 넓은 노동 기술을 실천하고, 믿음으로 행하는 것을 보았으며, 결국 위험에 처하고, 성적인 순결을 행하고, 원한이 없고, 방에 들어가기 위해 승진했다.또는 게으름을 피우고 멈추거나, 불평하고 후퇴하거나, 영광을 유혹하거나, 저속한 일을 하거나, 악에 패배하거나, 그 야망을 잃거나, 밤낮으로 성취를 원하거나, 그 효과를 기대하십시오. 若夫睹財色而心不戰，聞俗言而志不沮者，萬夫之中，有一人為多矣。故為者如牛毛，獲者如麟角也。夫彀勁弩者，效力於發箭；涉大川者，保全於既濟；井不達泉，則猶不掘也；一步未至，則猶不往也。만일 첩이 재물을 보고 마음이 싸우지 않고,속설을 듣고 뜻을 다하지 않는 자는 만부 중에 한 사람이 많다.그러므로 소털과 같고, 보호는 다각적 인 것과 같다.과부는 화살을 쏘는 데 능하고,대천을 섭부하는 자는 기제에 보전하며,우물이 샘에 도달하지 못하면 더는 파지 않고,한 걸음도 나아가지 않으면, 아직 가지 않는다. 修塗之累，非移晷所臻；凌霄之高，非一簣之積。然升峻者患於垂上而力不足，為道者病於方成而志不遂。 수리의 피곤은 이동에 의해 수행되지 않는다;능고가  높으면 일관으로 싸이지 않는다.그러나 승급은 처진 힘으로 고통받고, 도는 방성에서 병에 걸리기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한다. 千倉萬箱，非一耕所得；干天之木，非旬日所長；不測之淵，起於汀瀅；陶朱之資，必積百千。若乃人退己進，陰子所以窮至道也。敬卒若始，羨門所以致雲龍也。我志誠堅，彼何人哉？」 천창만상자는 한 쟁기에서 얻은 것이 아니며, 마른 하늘의 나무는 순일의 장이 아니다 ; 뜻을 헤아리지 않고 정형에서 일어나며, 도주에 대한 자본은 백천을 쌓을 것이다. 만일 사람이 나아가고 물러나면 음자는 다하여 도에 이르게 된다. 졸을 경배하고 시작한다면, 문이 부러워서 운룡에게도 다가온다. 내의지는 성실하고 굳건하도다. 그는 왜 사람이더냐? 抱朴子曰：「俗民既不能生生，而務所以煞生。夫有盡之物，不能給無已之耗；江河之流，不能盈無底之器也。凡人利入少而費用多者，猶不供也，況無錙銖之來，而有千百之往乎？人無少長，莫不有疾，但輕重言之耳。而受氣各有多少，多者其盡遲，少者其竭速。其知道者補而救之，必先復故，然後方求量表之益。 포박자 말했다. "속민들은 낳을 수도 없고, 그래서 생을 낳는다.부자는 다한 것을 가지고 있는데, 이미 소비하지 않으면 안 되며, 강물의 흐름은 바닥이 없는 기구를 채울 수 없다.무릇 사람이 이득이 적고 비용이 많은 자는 공양하지 아니하고, 어떤 바트도 오지 않고, 천 가지의 과거가 있겠는가?사람은 길지 않고, 병이 없는 것은 없지만, 경중의 귀는 없다.그리고 얼마나 많은 가스, 많은 사람들이 늦게, 적은 사람들이 자신의 속도를 고갈. 그 아는 자가 그것을 보충하여 구하면, 반드시 먼저 고를 복습한 다음, 측측은 척도의 이득을 구해야 한다. 若令服食終日，則肉飛骨騰，導引改朔，則羽翮參差，則世閒無不信道之民也。患乎升勺之利未堅，而鐘石之費相尋，根柢之據未極，而冰霜之毒交攻。不知過之在己，而反云道之無益，故捐丸散而罷吐納矣。 만일 하루 종일 먹이게 되면, 살이 뼈를 날리고, 개과천을 인도하고, 깃털이 엇갈리면, 세상이 한가하고 불신하는 백성도 없다.고공주걱을 앓는 이익은 견실하지 않고, 종석의 수고는 서로 찾아가고, 뿌리는 극에 못하며, 서리의 독은 맞물려 공격하고 있다.자기가 지나가는 줄 모르고, 반운도는 아무 소생이 없으니, 알약을 기증하여 흩어지게 하고, 토해내라. 故曰非長生難也，聞道難也；非聞道難也，行之難也；非行之難也，終之難也。良匠能與人規矩，不能使人必巧也。明師能授人方書，不能使人必為也。夫修道猶如播穀也，成之猶收積也。厥田雖沃，水澤雖美，而為之失天時，耕鋤又不至，登稼被壟，不穫不刈，頃畝雖多，猶無獲也。 그러므로 장생이 어렵더라도, 도를 듣는 것도 어렵고, 도를 듣는 것이 어렵더라도, 행하는 것이 어렵고, 행하는 것이 어렵더라도 결국에는 어렵다.좋은 장인이 사람과 규칙을 정할 수 있다면, 사람을 교묘하게 만들 수는 없다.명사가 다른 사람에게 방서를 줄 수 있는 것은, 사람을 굳이 할 수 없게 해서는 안 된다.부수도는 곡식과 같으며, 그 성도는 여전히 쌓인다.비록 밭은 비옥하지만, 수택은 아름답지만, 하늘을 잃었을 때, 경작이 또 다 되지 않고, 농사를 짓지 않고, 수확하지 않으면 수확하지 않고, 경무가 많지만, 여전히 얻을 수 없다. 凡夫不徒不知益之為益也，又不知損之為損也，夫損易知而速焉，益難知而遲焉，人尚不悟其易，安能識其難哉？夫損之者如燈火之消脂，莫之見也，而忽盡矣。益之者如苗禾之播殖，莫之覺也，而忽茂矣。故治身養性，務謹其細，不可以小益為不平而不修，不可以小損為無傷而不防。凡聚小所以就大，積一所以至億也。若能愛之於微，成之於著，則幾乎知道矣。」 범부도 이익을 알지 못하고 손해를 볼 줄 모르며,부손이 알기 쉽고 속히 어찌하여,유익이 알기 어렵고,사람이 아직 그 용이성을 깨닫지 못하여,안이 그 어려움을 알 수 있겠는가? 부손한 자는 등불의 지방을 없애는 것과 같으니, 도저히 볼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다 된다. 유익을 누리는 자는 모종의 파종과 같으니, 모의 감각도 있지만, 갑자기 무성하다. 따라서, 자기 수양을 치료하기 위해, 세부 사항에주의를 기울여야하며, 수리하지 않고 불의를 위해 작은 이익을 서는 안되며, 작은 손실은 무해하고 예방할 수 없습니다. 무릇 작은 것을 모으면 큰 것이니, 1을 쌓으면 억에 이른다. 사랑이 미미하고 그것을 성취할 수 있다면, 그것은 거의 알 수 있습니다." 或問曰：「古者豈有無所施行，而偶自長生者乎？」抱朴子答曰：「無也。或隨明師，積功累勤，便得賜以合成之藥。或受秘方，自行治作，事不接於世，言不累於俗，而記著者止存其姓名，而不能具知其所以得仙者，故闕如也。昔黃帝生而能言，役使百靈，可謂天授自然之體者也，猶復不能端坐而得道。故陟王屋而受丹經，到鼎湖而飛流珠，登崆峒而問廣成，之具茨而事大隗，適東岱而奉中黃，入金谷而諮涓子，道養則資玄素二女，精推步則訪山稽力牧，講占候則詢風後，著體診則受雷岐，審攻戰則納五音之策，窮神奸則記白澤之辭，相地理則書青烏之說，救傷殘則綴金冶之術。故能畢該秘要，窮道盡真，遂昇龍以高躋，與天地乎罔極也。然按神仙經，皆云黃帝及老子奉事太乙元君以受要訣，況乎不逮彼二君者，安有自得仙度世者乎？未之聞也。」 또는 물었다, "고대인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때때로 자생하는 사람?" 박자를 안아 대답하다 : 무도. 또는 명나라 교사와 함께, 열심히 일, 합성 약을 제공해야합니다. 또는 비밀 조리법, 자신의 관리, 일이 세상에 이어지지 않습니다, 속담은 관습에 지치지 않는다, 그러나 기억자는 자신의 이름을 유지하지만, 그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또한. 옛날에 황제는 태어나서 말을 할 수 있었고, 백령을 복무하여 천수자연의 체체라고 할 수 있지만, 다시는 앉을 수 없어 도를 얻을 수 있다. 그러므로 왕의 집은 단경을 받고, 딩후에 가서 진주를 날리고, 등단하여 광성을 묻고, 구청은 큰 일을 하고, 동희는 중황을 모시고, 금곡에 들어가서 노새를 맞고, 도양은 현소 두 딸을 사들여, 정보하면 산을 찾아가 힘을 보태고, 설교는 후문풍을 맞은 후, 신체진료는 레이치의 첩을 받고, 공진하면 오음의 책략을, 가난한 신간은 백택의 사절을 기리고, 지리는 청우의 말을 서술한다. 그러므로 그 비밀을 다하여, 가난한 길은 진가가 다하여, 용을 높이 들어 올리고, 하늘과 땅은 매우 무시하게 된다. 그러나 신선경에 따르면, 모두 황제와 노자가 태을원군을 섬기며 요령을 받다니, 더구나 그 두 군을 잡지 않는 자는, 자기가 선도세자를 거느리고 있는가? 알수없는 일이다." 或曰：「黃帝審仙者，橋山之塚，又何為乎？」抱朴子答曰：「按荊山經及龍首記，皆云黃帝服神丹之後，龍來迎之，群臣追慕，靡所措思，或取其幾杖，立廟而祭之；或取其衣冠，葬而守之。 列仙傳云：黃帝自擇亡日，七十日去，七十日還，葬於橋山，山陵忽崩，墓空無屍，但劍舄在焉。此諸說雖異，要於為仙也。言黃帝仙者，見於道書及百家之說者甚多，而儒家不肯長奇怪，開異塗，務於禮教，而神仙之事，不可以訓俗，故云其死，以杜民心耳。朱邑欒巴於公，有功惠於民，百姓皆生為之立廟祠。又古者盛德之人，身沒之後，臣子刊其勳績於不朽之器。而今世君長遷轉，吏民思戀，而樹德頌之碑者，往往有焉，此亦黃帝有廟墓之類也，豈足以證其必死哉？」 또는 말했다: "황제는 요정을 검토, 다리 산의 무덤, 왜?" "징산경과 용의 첫 번째 기록에 따르면, 황제가 신단을 섬기고 나서, 용들이 와서 맞이하고, 신하들이 쫓아와서, 그 지팡이를 가지고, 절을 세우고, 제물을 바치거나, 의복을 입고 매장하여 지키고 있다"고 대답했다.  열선전운: 황제는 스스로 망일을 택하여 70일에 가서 70일에 묻혔는데, 교산에 묻혔고, 산의 능이 무너지고, 무덤이 비어 있지만, 칼이 멍에를 메고 있다. 이 모든 것은 비록 다르지만, 선인이 되어야 한다. 황제의 선은 도서와 백가의 설교자가 매우 많은 것을 볼 수 있지만, 유교는 이상하게 자라기를 거부하고, 이교도를 열고, 예교에 전념하며, 신선의 일은 저속한 것을 훈계할 수 없으며, 따라서 두민의 귀에 죽음을 놓는다. 주'는 공에 있고, 공로가 있으면 백성에게 유익을 하며, 백성들은 모두 묘사를 세우기 위해 태어났다. 또 옛사람이 덕을 다 멸시하는 자는, 몸이 없어지자, 신하들은 그 훈이 불멸의 기량에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현세군은 오래 전이되어 백성들이 사랑하고, 수덕송의 비석은 종종 있는데, 이것은 황제가 절묘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어찌 그 필멸의 필멸을 증명하기에 충분하겠느냐? 或人問曰：「彭祖八百，安期三千，斯壽之過人矣。若果有不死之道，被何不遂仙乎？豈非稟命受氣，自有脩短，而彼偶得其多，理不可延，故不免於彫隕哉？」 또는 사람들이 물었다 : "팽조 팔백, 보안 삼천, 수명은 사람을 통과했다." 만일 결과는 죽지 않는 도가 있다면, 왜 선을 수행않겠는가?어찌 기를 받아 명을 모이고 스스로 멍에를 메고, 너는 많은 짝을얻고, 이치에 얽매이지 아니하겠느냐, 그러므로 운을 피할 수 없지않겠는가? 抱朴子答曰：「按彭祖經云，其自帝嚳佐堯，歷夏至殷為大夫，殷王遣采女從受房中之術，行之有效，欲殺彭祖，以絕其道，彭祖覺焉而逃去。去時年七八百餘，非為死也。 포박자답 "팽조경운에 따르면, 그 제비인 좌 요는 역대 하 부터 은까지 대부였고, 은왕은 채녀 방중의 술에 따라서, 행하고 그 효과가 있어, 팽조를 죽이려 하여 그 도를 끈으려고 하여, 팽조가 어찌하여 도망가게되였다. 갈 때 칠팔백여 년이고, 죽은것은 아니다. 黃石公記云：彭祖去後七十餘年，門人於流沙之西見之，非死明矣。又彭祖之弟子，青衣烏公、黑穴公、秀眉公、白兔公子、離婁公、太足君、高丘子、不肯來七八人，皆歷數百歲，在殷而各仙去，況彭祖何肯死哉？又劉向所記列仙傳亦言彭祖是仙人也。 황석공전기 : 팽조가 간후 70여 년은, 문인은 모래 흐르는 서쪽에서 보았는데, 죽은 것이 분명하지 않았다.또 팽조의 제자, 청의오공, 흑혈공, 수미공, 백토끼공자, 이루공, 태족군, 고구자, 칠팔인을 오지 않으려 하였는데, 모두 수 백 년을 거쳤는데, 은에 있는 각 선에서 갔는데, 하물며 팽조가 왜 죽을까? 또 류가 기고한 열선전에도 팽조가 선인이라고 말했다. 又安期先生者，賣藥於海邊，琅琊人傳世見之，計已千年。秦始皇請與語，三日三夜。또 안기선생은 바닷가에서 약을 팔았고, 랑구인이 본것을 세상에 전하기를 천 년이계산 되었다.진시황은 청하여 3박 3일 동안 말을 했다. 其言高，其旨遠，博而有證，始皇異之，乃賜之金璧，可直數千萬，安期受而置之於阜鄉亭，以赤玉舄一量為報，留書曰，複數千載，求我於蓬萊山。그 말은 높고, 그 뜻은 멀리 있으며, 넓게 증거가 있고 시황제는 다른, 금을 주는 것이고, 수천만에 바로 할 수 있고, 안시는 보고로 붉은 적옥의 1양으로 보에 넣어, 글로남기며 왈, 수천을 다시 실은것으로, 내가 봉래 산에서 구하였다. 如此，是為見始皇時已千歲矣，非為死也。又始皇剛暴而驁很，最是天下之不應信神仙者。又不中以不然之言答對之者也。 이렇듯 이는 시황제를 본 때가 이미 천세였으니, 죽지 않았다.또 시황제는 강폭하여 놀라했고 가장 천하가 신선을 믿지 않았다.또 그렇지 않은중에서 그런 대답을 하지 않는 경우도있었다. 至於問安期以長生之事，安期答之允當，始皇惺悟，信世閒之必有仙道，既厚惠遺，又甘心欲學不死之事，但自無明師也，而為盧敖徐福輩所欺弄，故不能得耳。向使安期先生言無符據，三日三夜之中，足以窮屈，則始皇必將烹煮屠戮，不免鼎俎之禍，其厚惠安可得乎？」 안기에 장생을 묻는 일에 관해서는, 안기가 허락을 때, 시황제는 신세 한가이 반드시 선도가 있을 것이고, 기후혜유이며 또 마음 감하여 기꺼이 불사하는 것을 배우려 하지만, 스스로 명사가 없고, 노오 서복무리에게 속고 숭배하므로 들을 수 없다. 사안기 선생에게 3일 밤낮으로 발을 다굽혀서 즉 시황제는 반드시 도살을 요리하여 재앙을 면치 못하였고, 그 후혜안은 얻을 수있었겠느냐?  或問曰：「世有服食藥物，行氣導引，不免死者，何也？」또는 물었다: "세상에는 약을 먹고, 기 도인을 행하지만, 죽음을 피할 수 없다.왜냐? 抱朴子答曰：「不得金丹，但服草木之藥及修小術者，可以延年遲死耳，不得仙也。或但知服草藥，而不知還年之要術，則終無久生之理也。或不曉帶神符，行禁戒，思身神，守真一，則止可令內疾不起，風濕不犯耳。若卒有惡鬼強邪，山精水毒害之，則便死也。或不得入山之法，令山神為之作禍，則妖鬼試之，猛獸傷之，溪毒擊之，蛇蝮螫之，致多死事，非一條也。或修道晚暮，而先自損傷已深，難可補復。補復之益，未得根據，而疾隨復作，所以剋伐之事，亦何緣得長生哉？或年老為道而得仙者，或年少為道而不成者，何哉？彼雖年老而受氣本多，受氣本多則傷損薄，傷損薄則易養，易養故得仙也。此雖年少而受氣本少，受氣本少則傷深，傷深則難救，難救故不成仙也。夫木槿楊柳，斷殖之更生，倒之亦生，橫之亦生。生之易者，莫過斯木也。然埋之既淺，又未得久，乍刻乍剝，或搖或拔，雖壅以膏壤，浸以春澤，猶不脫於枯瘁者，以其根荄不固，不暇吐其萌芽，津液不得遂結其生氣也。人生之為體，易傷難養，方之二木，不及遠矣。而所以攻毀之者，過於刻剝，劇乎搖拔也。濟之者鮮，壞之者眾，死其宜也。夫吐故納新者，因氣以長氣，而氣大衰者則難長也。服食藥物者，因血以益血，而血垂竭者則難益也。夫奔馳而喘逆，或欬或滿，用力役體，汲汲短乏者，氣損之候也。面無光色，皮膚枯臘，唇焦脈白，腠理萎瘁者，血減之證也。二證既衰於外，則靈根亦凋於中矣。如此，則不得上藥，不能救也。凡為道而不成，營生而得死者，其人非不有氣血也。然身中之所以為氣為血者，根源已喪，但餘其枝流也。譬猶入水之燼，火滅而煙不即息；既斷之木，柯葉猶生。二者非不有煙，非不有葉，而其所以為煙為葉者，已先亡矣。世人以覺病之日，始作為疾，猶以氣絕之日，為身喪之候也。唯怨風冷與暑濕，不知風冷暑濕，不能傷壯實之人也，徒患體虛氣少者，不能堪之，故為所中耳。何以較之，設有數人，年紀老壯既同，服食厚薄又等，俱造沙漠之地，並冒嚴寒之夜，素雪墮於上，玄冰結於下，寒風摧條而宵駭，欬唾凝沍於唇吻，則其中將有獨中冷者，而不必盡病也。非冷氣之有偏，蓋人體有不耐者耳。故俱食一物，或獨以結病者，非此物之有偏毒也。鈞器齊飲，而或醒或醉者，非酒勢之有彼此也。同冒炎暑，而或獨以暍死者，非天熱之有公私也。齊服一藥，而或昏暝煩悶者，非毒烈之有愛憎也。是以沖風赴林，而枯柯先摧；洪濤凌崖，而拆隙首頹；烈火燎原，而燥卉前焚；龍碗墜地，而脆者獨破。由茲以觀，則人之無道，體已素病，因風寒暑濕者以發之耳。苟能令正氣不衰，形神相衛，莫能傷也。凡為道者，常患於晚，不患於早也。恃年紀之少壯，體力之方剛者，自役過差，百病兼結，命危朝露，不得大藥，但服草木，可以差於常人，不能延其大限也。故仙經曰：養生以不傷為本。此要言也。神農曰：百病不愈，安得長生？信哉斯言也。」 박자를 안으며 대답했다. "금단에는 안 되지만, 초목의 약과 소술을 하는 자는 연년을 연장하여 귀를 죽일 수 있고, 선도 할 수 없다. 또는 약초를 복용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여전히 나이의 요충지를 모르는 것은 결코 오래 지속되지 않습니다. 또는 부적을 가지고, 금욕을 수행, 신을 생각, 진정한 하나를 유지, 다음 내부 질병을 중지 할 수 있습니다, 류머티즘은 귀를 위반하지 않습니다. 만일 졸이 악귀가 강하고 산정수가 독살하면 죽는다. 또는 산의 법칙에 들어가지 말고, 산 신을 재앙으로 만들 수 없다면, 악마는 그것을 시도하고, 맹수들은 상처를 입히고, 개울은 독살하고, 뱀은 많은 죽음을 일으키며, 한 가지가 아닙니다. 또는 늦은 도교, 그리고 첫 번째 자기 부상은 이미 깊은, 복구하기 어렵다. 보복의 이득은 근거가 없는데, 병이 다시 행해지고, 그러므로 벌목하는 일이 어찌 오래 살 수 있겠는가? 또는 늙어가는 자가 도를 위해 득선한 자나, 어려서 도를 얻지 않았으면 어찌 하겠는가? 비록 늙어서 기본을 많이 받지만, 기본을 많이 받으면 상처가 얇고, 상처가 얇으면 쉽게 기르고, 쉽게 기르면 선도를 얻을 수 있다. 이것은 비록 어리지만 기본이 적지만, 기본을 적게 받으면 깊은 상처를 입고, 깊은 상처는 구하기 어렵고, 구하기가 어렵고, 구원이 어렵기 때문에 선도가 되지 않는다. 부무궁 버드나무는 끊어지는 것이 더 생기고, 쓰러져도 생기고, 횡포도 태어난다. 생이 쉬운 자는 스무도 지나지 마라. 그러나 얕고 오래 가지 않고, 첫눈에 벗겨지거나, 흔들리거나 뽑고, 기름부음으로 겨우 흘리지만, 봄의 택에 담그고, 여전히 마른 자에서 벗어나지 않고, 뿌리가 굳어지지 않고, 싹을 토할 시간이 없고, 진액이 그 화를 내지 못하게 한다. 인생은 몸이며, 쉽게 상처를 입고 키우기 어렵고, 두 번째 나무는 멀리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함락된 자는 너무 까칠하고 극이 흔들리기도 하다. 제자가 흔하지 않으면, 나쁜 자는 뭇 사람이라, 죽는 것이 적절하다. 부토하여 새 것을 낫는 자는 기운이 나기 때문에 기운이 나고, 기운이 큰 사람은 자라기 어렵다. 약을 먹는 사람은 혈액으로 인해 혈액을 유익하게 하고, 혈액 고갈자는 이익을 겪지 않습니다. 부벤츠는 숨을 헐떡이거나, 멍이 들거나 가득 차서, 힘차게 몸을 들이마시고, 짧은 피로를 흡수하고, 기운을 해치는다. 얼굴은 빛이 없고, 피부는 시들고, 입술은 희고, 시들고, 혈액 감소의 증거입니다. 두 증거는 모두 바깥에서 쇠퇴하고, 영의 뿌리는 중간에 시들게 된다. 이렇게 하면 약을 복용할 수 없고 구할 수 없습니다. 무릇 도를 위해 성사되지 아니하고, 생계를 꾸려나가며 죽은 자를 얻으면, 그 사람은 기혈이 없다. 그러나 몸에서 기운이 피가 된 사람은 뿌리가 이미 상했지만, 그 나뭇가지도 남아 있다. 예를 들어, 물의 멍에에 들어가면 불이 꺼지고 연기가 멈추지 않습니다. 둘 다 연기가 아니라 잎이 없는 것이 아니라, 담배가 잎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먼저 죽었습니다. 세상은 의식병의 날로, 병으로 시작하며, 여전히 기절의 날로, 상으로 삼는다. 오직 바람과 추위와 더위가 젖어 있고, 바람이 차갑고, 더위가 젖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며, 강한 사람을 다치게 할 수 없으며, 허영이 적고, 부끄럽지 않기 때문에 귀에 속할 수 없습니다. 왜, 여러 사람을 가지고, 노인과 함께, 두꺼운 음식을 먹고, 사막의 땅을 만들고, 추운 밤을 용감하게, 눈이 땅에 떨어졌다, 얼음이 아래로 매듭, 차가운 바람이 밤을 파괴, 입술 키스에 침을 흘리고, 그 안에 혼자 차가운 사람이있을 것입니다, 또한 질병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 냉방은 편향되어 있으며, 인체를 덮는 것은 불내증이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것을 먹거나 혼자 질병을 앓고있는 사람들은이 물건이 독이 아닙니다. 술을 마시거나 깨어 있거나 술에 취한 사람은 서로 를 가질 수 없습니다. 같은 더위, 또는 혼자 죽은 사람을 죽이는 것은 공공 및 민간이 더운 것이 아닙니다. 한 약을 복용하거나, 졸린 사람은, 비독성, 또한 증오가 있습니다. 바람을 뚫고 숲으로 가는데, 시든 코가 먼저 파괴되고, 홍타오가 절벽을 덮치고, 틈이 먼저 퇴폐되고, 불이 솟구쳐 오르고, 불이 타오르고, 용 그릇이 땅에 떨어졌고, 바삭바삭한 자가 홀로 부서졌다. 즈에 의해 관찰, 다음 인간의 도가 없다, 몸은 이미 질병, 바람과 추위와 더위 젖은 사람의 귀로 인해. 고은 정기를 쇠락하지 않고, 형신이 서로 위대하게 할 수 있고, 다칠 수 없다. 도교를 하는 자는 항상 늦게, 일찍이 겪지 않는다. 나이를 적게 들이고, 체력이 강하고, 자역이 너무 나쁘고, 모든 병이 맺히고, 목숨이 위태로워지고, 큰 약이 없어야 하지만, 초목을 복용하면 보통 사람보다 더 나빠질 수 있고, 그 한계를 연장할 수 없다. 그래서 선경은 "양생은 다치지 않는 것을 지향한다. 이 말도 해야 한다. 신농은 "백병이낫지 않고, 안이하면 오래 살 수 있겠느냐? 믿음의 말이다." 或問曰：「所謂傷之者，豈非淫慾之閒乎？」抱朴子曰：「亦何獨斯哉？然長生之要，在乎還年之道。上士知之，可以延年除病；其次不以自伐者也。또는 물었다, "소위 상처라는 것은, 어찌 음욕의 여가가 아니겠는가?"포박자 말했다. 역시 왜 홀로 그러겠는가 ? 그러나 장생의 요지는 아직 해의 길을 신경 쓰는 것이다.상사는 알고, 당신은 질병을 제거하기 위해 연장 할 수 있다 :둘째, 스스로 벌하지 않습니다. 若年尚少壯而知還年，服陰丹以補腦，采玉液於長谷者，不服藥物，亦不失三百歲也，但不得仙耳。不得其術者，古人方之於冰杯之盛湯，羽苞之蓄火也。만일 나이가 어리고 씩씩하고 또 다년을 알고 있다면, 음단을 섬기고 뇌를 보충하고, 곡식에 옥을 채취하는 자는 약을 복용하지 않고, 삼백 년을 잃지도 않지만, 선귀를 해서는 안 된다. 그 술수에 불이 붙은 자는, 옛사람들이 얼음잔의 탕을 담는 데서, 깃털의 불도 쌓였다. 且又才所不逮，而困思之，傷也；力所不勝，而強舉之，傷也；悲哀憔悴，傷也；喜樂過差，傷也；汲汲所欲，傷也；久談言笑，傷也；寢息失時，傷也；挽弓引弩，傷也；沈醉嘔吐，傷也；飽食即臥，傷也；跳走喘乏，傷也；歡呼哭泣，傷也；陰陽不交，傷也；積傷至盡則早亡，早亡非道也。그리고 다시 잡히지 않고, 졸리는 생각이고, 상처를 입고,힘이 이길 수 없고, 강건한 것은 상처이며,슬픔과 슬픔, 상처,희락과차, 상처,원하는 것을 흡수하고, 상처를 입는다.긴 이야기와 웃음, 상처,수면 중 시간 잃다, 상처,과식 누우면 상하고도주단걸 상한다기쁨 탄식 눈물 상한다음양불교 상한다.상처가 쌓여 다하면 일찍 죽고 일찍 죽으면 도가아니다. 是以養生之方，唾不及遠，行不疾步，耳不極聽，目不久視，坐不至久，臥不及疲，先寒而衣，先熱而解，不欲極饑而食，食不過飽，不欲極渴而飲，飲不過多。凡食過則結積聚，飲過則成痰癖。이렇게 양생의 방은, 타액 부족 멀리 행은 질병이고, 귀는 매우 듣지 않는다, 눈은 오래 볼 수 없다,오랜 시간 동안 앉지 못하며, 누워도 피곤하지 앉아,먼저 추위로 옷입고, 먼저 열나 풀어지고,,매우 배고픈 먹고 싶지 않아, 먹어도 포만은 없고,매우 목마른 음료, 너무 많이 마시지 않습니다.무릇 과식은 적취를 결집하고, 과음은 담벽(가래)을 만든다. 不欲甚勞甚逸，不欲起晚，不欲汗流，不欲多睡，不欲奔車走馬，不欲極目遠望，不欲多啖生冷，不欲飲酒當風，不欲數數沐浴，不欲廣志遠願，不欲規造異巧。 冬不欲極溫，夏不欲窮涼，不露臥星下，不眠中見肩，大寒大熱，大風大霧，皆不欲冒之。 매우 피곤하지 않게, 늦게 일어나고 싶지 않게, 땀을 흘리지 않게, 더 많은 수면을 원하지 않게, 말을 타고 돌진하지 않게, 멀리 보고 싶지 않게, 많은담은 추위를 많이 원하지 않게, 바람으로 술을 마시고 싶지 않게, 목욕을 자주 계산하지 않게, 넓은 야망을 원하지 않게, 교묘한 만들기를 원하지 않게 하여야 한다. 겨울은 매우 따뜻하지 않게, 여름은 매우 시원하지 않게,별 아래 누워서 노출되지 않게, 잠자는 중에 어깨를 볼 수 없게, 큰 추위와 대열, 대 바람과 대 안개, 모두 위험을 감수하지 않게 합니다. 五味入口，不欲偏多，故酸多傷脾，苦多傷肺，辛多傷肝，鹹多則傷心，甘多則傷腎，此五行自然之理也。凡言傷者，亦不便覺也，謂久則壽損耳。5맛 입구는, 더 많은 욕망, 그래서 많은 산은 비장을 다치게, 많이 쓴 폐를 다치게, 많은 신은 간을 다치게, 많은 소금은 더 슬픈, 많은 감은 신장을 다치게, 이것이 5행 자연의 이치다.무릇 상처가 나는 것은 의식도 불편하여, 오래오면 생이 귀를 상하게 한다. 是以善攝生者，臥起有四時之早晚，興居有至和之常制；調利筋骨，有偃仰之方；杜疾閒邪，有吞吐之術；流行榮衛，有補瀉之法；節宣勞逸，有與奪之要。 이러한 선의 섭생은 4시 아침저녁으로 누워 있는 선량한 섭생으로, 지존과 조화의 상제,근골격계를 조련하는 데는 우기는 방면이 있고,두병은 한가하고, 삼키는 술이 있고,유행의 영위에는 설사를 보충하는 방법이 있고,절선과 노일은 탈취의 요령이 있다. 忍怒以全陰氣，抑喜以養陽氣。然後先將服草木以救虧缺，後服金丹以定無窮，長生之理，盡於此矣。若有欲決意任懷，自謂達識知命，不泥異端，極情肆力，不營久生者，聞此言也，雖風之過耳，電之經目，不足諭也。雖身枯於流連之中，氣絕於紈綺之閒，而甘心焉，亦安可告之以養生之事哉？不惟不納，乃謂妖訛也。而望彼信之，所謂以明鑒給矇瞽，以絲竹娛聾夫也。」 분노를 참으면 음기가 가득하고, 기쁨은 양기를 기르게 된다. 그런 다음 먼저 적자를 구출하기 위해 잔디와 나무를 봉사하고, 김단을 봉사 한 후 무한하고 긴 삶의 이치를 정합니다. 만일 결심하고 자의를 맡으려 한다면, 스스로 다 알고, 이단을 알고, 매우 정욕이 넘치며, 오래 살아나지 않는 자는 이 말을 듣고도, 비록 바람이 귀를 기울였지만, 전기의 경목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비록 몸이 유련에 시들고 있지만, 기운은 한가한 데서 절대로 떨어져 있지만, 기꺼이, 또한 건강 문제를 통지할 수 있습니까? 뿐만 아니라, 그것은 악마를 의미한다. 그리고 다른 믿음에 의해, 소위 명감은 귀머거리를 즐겁게하기 위해 대나무로, 도마에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