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04 (월) “시청률 30%→3%”… 식상한 예능 ‘몰락’
“최고 인기 예능 시청률이 3%라니” ‘종말’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TV 예능 콘텐츠의 시청률이 처참하다. 예능 명가로 꼽히는 CJ ENM tvN 예능조차도 시청률 0%대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 시청률 유퀴즈도 3%대다. 과거 방송 예능 시청률 10%도 실패로 봤다. 1박 2일, 무한도전 등 과거 인기 예능의 시청률은 평균 30%가 넘었다. 간판 예능 PD로 시청률을 견인했던 나영석 PD 프로그램도 시청률 2~3%대다.
얼마 전 막을 내린 ‘뿅뿅 지구오락실3’ 시청률 2~3%대, 심지어 1%대까지 추락했다. ‘나나민박 with 세븐틴’이 3회 모두 0% 행진으로 막을 내렸다. tvN 입장에서는 최악의 예능 시청률이다. 특히 나영석 PD의 예능이 0%대 시청률을 찍은 것은 처음이다. 나영석 PD가 연출한 1박 2일은 평균 시청률이 30%대에 달했다. 재탕, 삼탕 비슷한 프로그램이 속출하는 등 재미와 신선함이 사라진 TV 예능의 문제와 TV를 보는 사람들이 갈수록 줄어드는 등 플랫폼 이용의 대격변이 시청률 몰락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디어의 권력이 방송에서 유튜브,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시청률 2%대로 TV에서 흥행 참패한 ‘뿅뿅 지구오락실3’은 숏폼 영상이 단숨에 2000만 조회수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유튜브, OTT에서는 관심이 뜨거웠다. KBS가 저조한 시청률 때문에 폐지한 예능 ‘도라이버’는 넷플릭스로 갔다가 ‘대박’이 나면서 방송계를 심란하게 했다. 중장년층들도 TV가 아닌 넷플릭스, 유튜브를 통해 콘텐츠를 소비하는 성향이 강해져 방송사들은 비상이 걸렸다.
유료 방송들은 “소멸 위기에 직면했다”며 초유의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발표에 따르면 유료 방송 가입자는 2023년 하반기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이후 계속 줄어들고 있다. 유튜브, OTT 이용을 위해 유료 방송을 해지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조사업체 닐슨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미국 내 TV 전체 시청 시간 중 유튜브가 차지한 비중은 12.8%로, 기존 방송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넷플릭스(8.3%), 디즈니+(4.8%) 순이다.
업계에선 유튜브, 넷플릭스의 성장세를 단순한 트렌드가 아닌 TV 미디어 권력의 본질적 전환으로 해석하고 있다. 모바일 중심 플랫폼으로만 인식되던 유튜브가 이제는 거실 TV에서 가장 먼저 켜지는 ‘퍼스트 스크린’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유튜브, 넷플릭스는 이제 단순한 동영상 플랫폼이 아니라 TV 생태계의 중심축이 돼 방송 산업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광주·전남 '시간당 140.8㎜' 극한호우로 1명 사망
시간당 최고 140㎜가 넘는 극한 호우가 쏟아진 광주·전남에서 급류에 휩쓸린 60대가 숨지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8월 3일 광주시·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기준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전남 무안공항이 140.8㎜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함평 월야 86.5㎜, 광주 과기원 83㎜ 순이었다. 광주 공식 기상관측 지점도 1시간 사이에 최고 55.6㎜의 폭우가 쏟아졌다.
오후 11시 기준 이날 누적 강수량은 무안공항 289.6㎜, 무안 운남 234㎜, 함평 월야 168.5㎜, 신안 압해도 149㎜, 광주 광산 139㎜, 광주 124.2㎜, 장성 116㎜ 등으로 잠정 집계됐다. 현재 광주와 전남 10개 시군(나주·순천·광양·무안·담양·곡성·구례·장성·화순·함평)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져 있다. 나머지 전남 12개 시군(목포·여수·고흥·보성·신안·장흥·강진·해남·완도·영암·영광·진도)에도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짧은 시간 동안 퍼부으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다. 폭우 피해 신고가 소방 당국에 실시간 접수되고 있어 정확한 집계는 어렵지만, 현재까지 전남에서만 침수 등 각종 신고가 400건(중복 신고 포함)으로 잠정 파악됐다. 광주도 비 피해 신고가 100건이 넘어섰다. 시간당 강수량이 가장 많았던 무안에서는 현경면 한 하천에서 불어난 물에 휩쓸린 60대 남성이 실종, 인근 농수로에서 발견됐으나 병원 치료 중 숨졌다.
전남에서는 무안·함평·영광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주택·도로 침수·배수 불량 등 각종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무안 읍내와 함평 읍내·5일 시장 일대는 폭우로 침수돼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광주의 경우, 광산구·서구 영산강 주변 또는 북구 도심 저지대에서 주택·상가·도로 등 각종 시설물 침수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달 7월 17일 극한호우로 침수된 바 있는 북구 신안동과 영산강 지류 서창천 일대 주민들에게는 대피령 또는 사전 대피 권고가 내려졌다. 광주시 전역에는 산사태 주의보도 내려져 산림 주변 위험 지역 접근 자제와 대피령 대비 등에 대한 안전문자메시지도 발송됐다.
하루 사이 지역에는 천둥·번개가 1627회(전남 1310회·광주 317회) 치면서 정전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광주와 전남을 통틀어 전력공급 피해는 400건 안팎으로 전해졌다. 하천변과 둔치 주차장, 국립공원 주요 탐방로 등도 통행이 대부분 통제됐다. 영산강 상·중류에 해당하는 유촌교·풍영정천 2교·평림교, 함평 원고막교는 범람 위기로 홍수부의보가 내려져 있다. 광주 도심을 관통하는 광주천도 급격히 물이 불어나면서 범람 위기에 처했다.
비내리는 옥녀봉 8월 풍경 속으로.....!!!!!!!!!
비가 내리며 폭염이 한 풀 꺾인 8월 아침.......
고욤나무
명륜2동 행정복지센터........
남원로........
하양공원.........
남원주중학교........
배롱나무
단구근린공원 시벽.......
칡덩굴로 뒤덮인 옥녀봉........
튤립나무.........
구름 속에 숨어버린 치악산........
옥녀봉 쉼터........
안개로 지워진 명봉산 & 배부른산........
옥녀봉 능선길 8월 풍경.......
09:45 옥녀봉 230m 정상에..........
옥녀봉 둘레길로 하산.........
단구공원 보행육교.......
원주 아트 갤러리.........
부들
원주시립중앙도서관
단구근린공원 열린광장.........
원주우체국 / 강원지방우정청
남원로...........
10:37 삼성으로........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