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정권 제2인자인 최룡해에 이어 급히 부상하던 김여정이 이번 건군 75주년 기념식에 최룡해와 함께 모습을 보이지 않더니, 행사장에 참석해서 눈에 띄지도 않는 뒤쪽 벽 앞에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됐네요.
김정은의 고모 김경회와 김정은에 의해 숙청당한 고모부 장성택이 생각납니다. <심삼일>
첫댓글 백두혈통밖에 북한을 끌어갈 인재가 없나 봅니다. 무어라 말을 이어야 할지.
네, 그런가 봅니다. 고모 김경회의 보살핌을 받고 큰 김정은에 의해 기관총 세례를 받고 흔적도 없이 사라진 2인자 고모부 장성택이 생각납니다.
권력의 무상함이여
그러게요. 김정은이도 자기 미래가 엄청나게 불안할 것 같습니다.
첫댓글 백두혈통밖에 북한을 끌어갈 인재가 없나 봅니다. 무어라 말을 이어야 할지.
네, 그런가 봅니다.
고모 김경회의 보살핌을 받고 큰 김정은에 의해 기관총 세례를 받고 흔적도 없이 사라진 2인자 고모부 장성택이 생각납니다.
권력의 무상함이여
그러게요. 김정은이도 자기 미래가 엄청나게 불안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