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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경험 못한 대통령… 그를 기억해야 하는 6가지 이유
[아무튼, 주말-서민의 문파타파] 입력 2022.05.07
조국 사태부터 ‘검수완박’까지
무능하지만 ‘착한’ 문통의 실체
서민 단국대 기생충학과 교수
일러스트=유현호
‘무능해서 그렇지 사람은 좋다.’ 지난 5년간 우리나라를 통치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이렇게 말하는 분들이 제법 있었다. 높은 지위에 있는 분이 무능하면 그거야말로 나쁜 것 아니냐고 반문해 보지만, 그렇게 따지면 좋은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는 반론에 부딪히곤 했다. 내 평가가 너무 박한 것일까 고민하던 차에, 문 대통령이 손석희씨와 나눈 TV 대담을 봤다. 문통 스스로는 퇴임 후 잊힌 사람이 되겠다며 겸손해하셨지만, 이런 분은 우리가 오래 기억해드려야 한다는 뜻에서 대담을 통해 드러난 문통의 실체를 정리해 본다.
1. 나는 절대선이다
책임 있는 자리에 있다 그만둘 때면, 지난날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잘한 일도 있을 것이고, 아쉬운 대목도 있기 마련이지만, 물러나는 이들은 대개 후자를 더 강조한다. 자기 업적을 스스로 칭찬하는 건 민망한 일인 데다, 자신이 못 한 일들을 후임자가 해주기 바라서이기도 하다. 그런데 문통은 그 어떤 잘못도 인정하지 않았다. 예컨대 남북 관계는 자신의 재임 기간에 충돌이 한 건도 없었으니 잘한 것이란다. 박근혜 정부 때의 목함지뢰 사건은 ‘충돌’로 치면서 바다에 표류 중이던 공무원이 북한 경비병에 의해 사살된 것은 ‘충돌’이 아니라는 것도 희한하지만, 북한이 우리 재산인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은 대체 뭐란 말인가? 손석희가 이에 대해 묻자 문통은 이렇게 답한다. “그건 비판할 문제가 아니죠. 왜 비판합니까?” 자신이 어떤 대통령으로 기억되고 싶으냐는 질문에는 “위기를 겪었는데 가장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선도 국가로 이끈 대통령”이라고 답한 걸 보면, 무섭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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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로나, 미안하고 고맙다
코로나19는 많은 이에게 고통을 준 전염병이었지만, 누구에게나 그런 것은 아닌 모양이다. 손석희와의 대담에서 문통은 코로나를 마치 전가의 보도처럼 휘둘렀다. 부동산 폭등은 코로나로 인해 유동성이 늘어난 탓이고, 대선 공약이던 최저임금 1만원을 달성하지 못한 것도 갑자기 코로나가 터진 탓이다. 기자회견 횟수가 적은 것은 “기자들과 만나려 할 때마다 코로나 상황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이것 말고도 코로나는 조국 사태 이후 지지율 하락을 겪던 민주당에 총선 압승을 안겨줬고, 정권에 반대하는 시위를 원천 봉쇄해 주기까지 했으니, 이쯤 되면 문통이 코로나 덕을 봤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3. 핑계의 제왕
물론 문통이 모든 걸 코로나 탓만 할 정도로 편협한 분은 아니다. 한·일 관계가 악화된 것은 “우리 정부는 달라진 게 없는데 일본이 우경화됐기 때문”이며, 정권 초기부터 스스로 약속했던 공직자 임명 시 5대 불가 원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지금 눈높이와 다른 시대를 산 분들에 대한 망신 주기”라며 오히려 야당의 검증을 문제 삼았다. 가장 참신한 핑계는 민주당이 대선에서 패배해 정권을 내주게 된 것에 대한 소회를 물었을 때 나왔다. 대선 기간 내내 정권 교체 여론은 늘 60%를 상회했으며, 이는 문 정권의 실패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오죽하면 이재명 후보가 문통을 비판하며 거리 두기를 했을까? 그런데 문통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억울한 점을 이야기하자면 나는 한 번도 링 위에 올라가 본 적이 없다. 그런데 마치 (대통령보고) 선거에 졌다고 하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어 보인다.”
4. 불리한 질문은 패스한다
손석희는 민주당이 검수완박을 너무 급하게 밀어붙이는 게 아니냐고 묻는다. 지난 5년간 뭘 하다가 퇴임 한 달을 앞두고 이러느냐는 말도 덧붙였다. 문통의 대답은 이랬다. “의견을 말하지 않겠습니다.” 손석희가 말한다. “그래도 다시 한번 여쭈어본다면?” “마찬가지입니다.” 신기한 건 자신의 의견도 내놓지 못하는 분이, “검수완박은 저지되어야 한다”는 한동훈 법무장관 후보자의 견해에 대해 비판했다는 점이다. “‘반드시 저지하겠다’ 이런 식의 표현을 쓰는 건 부적절하다.” 실제 한 후보자가 했던 말은 “저지돼야 한다”였다는 것도 문제이지만, 문통이 검수완박을 찬성하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집무실을 옮기는 건 백년대계인데 윤석열 당선인이 여론 수렴도 안 하고 추진한다고 비판해 놓고, 국가의 사법 체계를 뒤흔들 검수완박의 졸속 추진에는 찬성한다면, 이것이야말로 내로남불 아닐까?
5. 어려운 말은 못 알아듣는다
손석희는 “이 정부의 검찰총장 출신을 유력한 야당 후보로 만든 것도 모두 민주당 정권이 자초한 일이다”라는 심상정의 말을 인용하며 “듣기에는 아픈 지적인 것 같다”고 말한다. 문통이 답한다. “그러면 다른 출신이면 괜찮은 건가요?” 검찰총장을 탄압해 오히려 대선 후보로 키워줬지 않느냐는 질문에 출신을 이야기하다니, 손석희는 당황한다. “그 뜻으로 말씀드린 게 아니라.” “그러니까 지금까지 검찰총장 출신이 없었기 때문에 검찰총장이라는 게 별로 좋은 조건은 아니죠.” 손석희가 다시 설명하지만, 문통은 여전히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한다. “통합의 정치를 하라고 하면서 우리 정부에 몸담았던 사람은 상대 당으로 가서는 안 되는 것도 아닐 테고.” 손석희는 더 묻는 것을 포기하지만, 문통은 동문서답의 쐐기를 박는다. “검찰총장이 임기가 보장돼 있는데, 중도에 관두고 간 것도 바람직한 일이 아니었다.”
6. 만만한 윤석열, 두려운 김정은
대담을 하는 동안 문통은 여러 차례 윤 당선인을 비판했다. 손석희는 이로 인해 신구(新舊) 권력 간에 갈등이 유발되는 게 아니냐고 묻는다. “새 당선인 측이 발언하니까 그냥 입 닫고 가만히 있는다, 그래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을뿐더러 반대 의견을 밝히는 것이 갈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 문통이 김정은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했다. “평가하지 않겠다. 지금은 평가하기에 적절한 국면이 아니다.” 탁현민에 따르면 문통은 대담 후 무척 만족해했단다. 여기서 문통의 또 다른 특징을 알 수 있다. 다른 이를 열 받게 함으로써 자신은 행복해한다는 것. 결국 그는 검수완박법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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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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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순반대순관심순최신순
2022.05.07 06:35:27
문어벙쪄는 자신이 만족하면 국민불행은 아무상관없다는 물건이다 ...자신과 다른의견을 가진자의 말은 눈한번 안깜빡이고 무시할수있다고 자랑하는 물건이다 ...길에 버려진 강아지를 저자리에 앉혀놔도 문어벙쪄보다는 수만배 합리적이고 훌륭할거다
답글11
3747
28
2022.05.07 09:49:32
기생충학과 교수이니 '문재인'에 대한 평가 글 저자로서는 최적격이십니다.
답글4
3262
23
2022.05.07 09:10:38
그냥 문재인은 멍멍이 자식이다.
답글2
3072
24
2022.05.07 12:33:56
착한게 아니라, 착한척 하는데 국민이 속은거다.음흉한 속을 멍청한 척 하는데 속은 것이다 아주 비겁한 놈인데 잘못알아듣는 척하는데 속은 것이다.한 5년 속고도 모른다면 속는 국민들이 멍청한 것이다..거덜난 5년, 엉망진창된 민주주의,법치주의를 이제 다시 복원은 누구하나??국민아닌가. 멍청한 어리숙한 국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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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
9
2022.05.08 06:05:59
전직대통령을 바랬지만 결국 문파들의 우두머리로 기록되는걸 선택했다. 전체 국민들 열망을 이렇게 져버리고 게다가 국민마음에 상처까지 깊게 새겨놓고 부끄러운 모습으로 꽁무니를 빼면서 결국 국민 혈세로 챙길거 모두 챙겨서 슬그머니 사라지는 모습에 하고픈 표현 딱 하나.. 참 나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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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
8
2022.05.08 06:19:20
한국은 법치국가이다. 지난 5년간 문씨를 비롯하여, 모든 인간들 범법 행위를 그야말로 철저히 조사하여, 위법 행위가 드러나면 법에 따라 하나의 봐 줌 없이 전부 처벌 해 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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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6
2022.05.08 06:25:55
무섭다. 겉은 선량으로 포장하고 속은 아집과 이기심으로 꽉 차 있는 문재인, 이 사람이 대한민국 대통령이었었다니..이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것을 경험하게 해 줘서 고맙다 라고 해야 하나! 아니지..경험하고 싶지도 않은 것을 경험하게 만들었으니, 희망고문했으니 그 강요죄에 대한 죄값을 치뤄야겠지..5년의 기나 긴 세월동안 뭐 하나 이룬 것 없는, 내세울 것 없고, 국민들 분열시켜 둘로 나눠 싸우게 만들고, 뒷 전에서 그 걸 즐기고, 희희닥거리며 자기 식솔들 이익만 챙겨주던 고약한 대통령 문재인..너도 곧 네가 이제껏 경험 못했던 곳, 너의 원하지 않는, 경험하고 싶지도 않는 곳, 너의 새 나라, 감방이란 곳에서 경험을 해야 할 때가 곧 오지 않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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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7
2022.05.08 05:59:22
문가한테질린다 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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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6
2022.05.08 06:28:45
문재인은 5년간 대한민국을 병들게 만든 기생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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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6
2022.05.07 19:56:34
문어벙 문치매 문 무능력 문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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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5
2022.05.08 06:12:35
자폐증 환자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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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6
2022.05.08 06:16:18
어벙이를 전국방방곡곡 조리를 돌여야 국민의 맺힌이 한이 다소나마 풀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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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5
2022.05.08 06:17:38
박근혜는 나름 정치에 노련하다는 감정은 있었지,,,그래도 명박이같이 수십조원 낭비하지는 않앗지,,그러나 애는 청와대를 지 놀이방으로 안 참 위험천만한 철부지엿지 남북한 전쟁이라도 났더라면 큰 코 다쳤을 무지랭이지...이런 저질을 민 니들이 바로 저질인건 알지,, 애들아
답글작성
569
50
2022.05.08 06:28:10
대한민국 탄생이래 최악의 대통령입니다.무능하고,자신감도 없으며 전문지식도 없고 경솔하며 역사의식도 없는 주제에 중국과 북한의 김정은에게 겁먹어 그들의 하수인 이였습니다.국론을 분열시키애 여념이 없었으며 국민을 바보취급하며 과대망상중환자로서 과거 보수정권이 벌어놓은 국부를 다 까먹고 나라를 빚더미에 올려놓아 후손들이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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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5
2022.05.08 06:28:29
내가 박근혜의 탄핵을 받아들인 유일한 사유가.. 이전 대통령에 비해 무능하다는 것이다... 그외에는 탄핵당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 그에 비하면 문재인은 탄핵당하는 것은 당연하고 형량도 사형으로선고 받아도 당연할 정도라고 생각한다... 정말 귀태인물이다... 대한민국의 최고 불행이 문재인을 보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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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11
2022.05.08 06:31:02
좌파 대통령의 유일한 통치능력이... 편가르기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가 북한에 매달려 통일이라는 미끼로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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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5
2022.05.08 06:24:27
문재인은 무능하고 착하지도 않다 실책을 사과 할줄 모르는것과 실책을 성과로 잘못아는 무지는 착하다고 하기 도 어렵다 국민보다 김정은을 우위두고 받들어 온곳은 공산주의 자라고 하는 의견에 동조할 이유가 충분하다
답글작성
317
6
2022.05.08 06:34:01
문재인 은 대한민국의 암적 존재다 . 더이상 언론에서 사라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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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4
2022.05.08 06:31:32
그게 어디 여섯가지 뿐이겠나, 한마디로 말하라면 5년동안 총체적 실정에 이벤트로 북정권 중국정권에 굴종을 이유 타파 바로 잡을 이유라 하겠다, 그대통령에 그추종 맹종자들인 거다 하니 모두가 닮은꼴로 무능에 저질에 악질에 정권탐욕에 사리사욕 탐욕에 탐관오리 집합체에 하여튼 역사이래 최악의 문정권 민주당정권인 거다
답글작성
291
5
2022.05.08 06:51:01
그는 무능한 것이 아니고 무책임하고 야비하다. 다~ 알고 있으면서 아닌 척한다. 결정적일 때 말하는거 봐라~! 다 알고 있다. 모르는 것처럼 거짓부랭이 짓을 하는 것들은 역사적으로 다~ 참수되었다. 가족까지...
답글작성
280
4
2022.05.08 06:32:14
너무 무능하고 임기동안 뭐 했는지 한심해,, 보 철거나,, 종전선언을 떠들더니,, 그게 한심하기만 하더라,,
답글작성
250
4
2022.05.08 06:27:42
서교수님. 이놈 진짜 어벙한 놈인가? 어벙한 척 하는 놈인가?에 대한 견해는 더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답글작성
242
4
2022.05.08 06:28:37
雜犬을 父와母로 둔 者(놈자.)는 어떻게 생겼고 어떤 생각을 하고 사나 했더니.....
답글작성
194
3
2022.05.08 06:42:28
찢재명 문재인 둘다 똑 같아요 !!!!! 겉으로는 온순하고. 착한 척 해 보일려고 카메라가 비추면 어색한 웃음의 표현. 카메라가 지나가면 악마같이 험악한 표현은 야누스의 표정을 짖는 아주 사악한 놈. 놈. 놈. 입니다.... 두고 두고 음미해 봅시다... 훗날 내 마음이 달라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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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3
2022.05.08 06:41:17
문재인이 양산 평산동 땅 매입자금과 건축비를 예전의 양산 주택을 팔아 충당했다는 거짓말로 넘어 갔다가 명의이전이 안된 사실을 확인한 보도로 고민이 많다. 그냥 놔두면 자금출처를 추적 당할 것이고 위장한 매입자를 내 세워도 그 당시 지출내역을 추적하기 때문에 누구도 명의를 빌려주기 쉽지 않게 되었다. 검찰에 소환당하면 관련 내용도 체크해볼 것인데 부정축재 뇌물의 연결고리가 튀어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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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3
2022.05.08 06:42:02
그는 무능한 것이 아니고.. 무능을 가장하여 무책임하고 야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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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3
2022.05.08 06:55:05
한마디로 문어벙은 어벙한 척하면서 나라를 망친 사악한 악의 축이었지요. 반드시 준엄한 국민심판 받아야 합니다. 문어벙에게 100% 동조한 더불어부패당도 마찬가지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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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3
2022.05.08 06:44:32
어벙한 것 같지만 아주 고도의 대ㅐ갈빡으로 파아를 구분하고 내로남불과 안하무인에 이르러서는 최첨단을 걷는 악마와 다름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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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3
2022.05.08 06:38:45
무능하고 판단력이 부족할 뿐 아니라, 몹시 위선적이고, 자기 성찰을 모르는 유아적 심성을 가졌다. 나라를 얼마큼 망쳐 놓았는지, 도무지 모르는 인간, 구속 시켜 국민의 울분을 삭혀 주어야 한다.
답글작성
133
3
2022.05.08 06:45:11
손석희 대담은 난 보지도 않았다 서민의 생각하고 비슷하게 나올까 봐서 결국 비슷하게 나았네 서민의 답 들어면 왜 이렇게 시원한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사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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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3
2022.05.08 06:52:03
아무리 생각해도 김정은하고 관계가 이상해
답글작성
115
3
2022.05.08 06:23:47
민주당 총선 압승의 원인을 정말 코로나로 생각하는가?
답글작성
111
4
2022.05.08 06:50:04
문재인은 UN에서 국제 내로남불 벽창호상 표준으로 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