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묘목이 얼마안되어 이렇게 제게 사랑을 권하네요. 이토록 이쁜너인데 내가널 어찌 사랑을 않줄수 있겠니 너의 붉은 꽃잎에 입맞춥하고 싶지만 너의 꽃잎이 상처받을까 그런생각에 입을댈수도 없고
너는 그런내마음을 듣고는 있는거니 내가널 얼마나 애태우면서 수많은날들을 기달려왔는지 첫꽃은 새들의 장난에 떨어질때 얼마나 속상해는데 이제라도 이렇게 볼수있어 기쁨이 가득하다 언제까지나 나와기쁨도 슬픔도같히 하자구나...... ~~~제게도 또다른 히비를 품고 꽃을 보았습니다~~ 품중을 널리 전파하신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첫댓글 너무 예쁜빨강히비 플라밍고군요~~ 현수나라님이 찬사의노래 부르실만합니다~~~^^
감사합니다
짱아님 두손에 수많은행복과사랑이
가득담길거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작은일에 큰기쁨을 찾길요^^
가까이 보면 오묘한 색감에 빠져들고 싶은~^^* 축하드려요
고맙습니다
지금이순간의 소녀같은마음이
언제까지나 이어가길요
빵긋웃는날 되세요^^
고와요
감사합니다
마트님도 저기있는 히비만큼
마음이 고와요^^
메직 레드 보기 좋네요
고맙습니다
붉은색이 이토록아름다울지
이제까지 몰랐습니다
새로운발견을했어요
오늘도 포근하고 사랑스럽게
하루일과를 잘정리하시고
즐거운 오후시간되세요^^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어느덧 오늘하루도 이렇게
저물어가네요
오후시간도 소중한시간보내세요^^
곱내유~^^
고맙습니다
약산님의 나눔의 손길또한
곱디고와유
언제나 밝고 맑게 웃을수있는일이
지속되길요^^
멋지고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풀씨님의 댓글한마디가
제게는 크나큰 행복이 되었어요
제가느끼는만큼 풀씨님마음에도
전달되길요^^
예쁨니다.
고맙습니다
예쁨을 느끼는분의 마음또한
예쁨이 가득할꺼라 생각이 들어요
얼마남지안은 한가위도 즐겁게
보내세요^^
강렬한 빨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