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3.01.17. (화)
새벽기도회 (3부)
인도 : 서찬성 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526장 목마른 자들아
1.
목마른 자들아 다 이리 오라
이곳에 좋은 샘 흐르도다
힘쓰고 애씀이 없을지라도
이 샘에 오면 다 마시겠네
2.
이 샘에 솟는 물 강같이 흘러
온 천하 만국에 다 통하네
빈부나 귀천에 분별이 없이
다 와서 쉬고 또마시겠네
3.
생명수 샘물을 마신 자마다
목 다시 마르지 아니하고
속에서 솟아나 생수가 되어
영원히 솟아 늘 풍성하리
4.
이 샘의 이름은 생명의 샘물
저 수정빛같이 늘 맑도다
어린양 보좌가 근원이 되어
생명수 샘이 늘 그치잖네
기도 : 서찬성 목사님
성경 : 눅 24:46-49
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46. He told them, "This is what is written: The Christ will suffer and rise from the dead on the third day,
47. and repentance and forgiveness of sins will be preached in his name to all nations, beginning at Jerusalem.
48. You are witnesses of these things.
49. I am going to send you what my Father has promised; but stay in the city until you have been clothed with power from on high."
말씀 : 원로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OiB-bHLysjE
(담임목사님 => 이사회 참석 차 미국에 가심)
성령, 생명에 대하여.....
예수님 ----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심
제자들에게 이 성 (예루살렘 성)을 떠나지 말고 머물라, 그러면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하심.
마가의 다락방에 120명이 모여 기도함
먼저 성령을 받아, 능력을 받아야 한다.
일이 먼저가 아니다.
먼저 생명이신 성령을 받아야 한다.
예수의 생명으로 일해야 한다.
죽으면 끝이다. 생명이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생명이 내게 오셔서 영생을 얻게 하셨다.
저주의 땅, 사망의 땅에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이 땅에 참 생명을 주셨다.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
하나님 : 아담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셨다.
오늘 우리의 생명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생명을 믿음으로 영접하는 것이다.
예수의 생명 => 성령의 생명이 나에게 임하여 영생을 얻게하셨다.
예수님 : 한알의 밀알이 죽어 => 수 많은 새명의 씨앗을 열매 맺는다.
예수님을 믿으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다. (요한복음 5장)
예수님이 주신 생명 = 영원한 생명
찬송가 => 영원을 찬송한다.
믿는 자 => 죽지 않고 이 땅을 떠나갈 뿐이다.
예수의 피가 사망의 피를 삼켰다.
성령 => 태어나게 하고, 생명을 주고, 더욱 생명을 풍성하게 한다.
교회의 프로그램 = 생명의 프로그램이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더욱 풍성하게 해야 한다.
성령 = 능력
육체의 힘은 문제가 많다.
인간은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힘은 인간이 가져야 할 좋은 힘이다.
좋은 힘 VS 나쁜 힘 (악한 힘)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능력을 받아야 한다.
성령은 우리를 위로부터 도와주신다.
교회 - 성령충만해야 악한 세상을 이길 수 있다.
교회에 봉사할 때 거룩한 봉사을 하려면 성령의 능력으로 행하여야 한다.
샘 = 계속 샘솟는 샘물
성령 받아 부모에게 효도하면 계속 효도하는 힘을 공급받는다.
성령이 주시는 생명은 능력이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은 그 어느 누구도 빼앗아 갈 자가 없다.
육신의 힘으로는 사탄을 이길 수 없다.
성령의 힘으로 사탄을 물리쳐야 한다.
동물의 왕국에서 사자 => 두려워 하지 않는다.
성령이 함께 하는 생명은 두려움이 없다.
[생명 + 평안]을 하나님이 주신다.
새벽기도는 우리의 운동장이다.
성령받은 자는 교회가 운동장이다.
성도는 교회에 오면 항상 기뻐한다.
(찬양)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
생명 없는 사람은 불평 불만이 많다.
생명 있는 사람은 기뻐하고, 감사한다.
하나님께서 원로목사님께 눈물을 많이 주셨다.
찬송 많이 부른 자는 눈물을 많이 흘린 사람이다.
성령이 함께 하면 모든 일에 기쁨이 온다.
주의 종이 말씀을 할 때 성령이 임한다.
원로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