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 | 서울영화발전협회 |
---|---|
작품 제목 | 열람실 |
감독 | 박누리 |
극중배역 | 송 양 - 공무원 시험 준비생(여성, 30대 초반) /// 곽 노인 - 열람실 독거노인(남성, 60대 이상) |
프리 프로덕션 진행 상황 | 진행중 |
캐스팅 진행상황 | 진행중 |
촬영기간 | |
출연료 | 추후 협의 |
모집인원 | 2 |
모집성별 | 남자,여자 |
담당자 | 감독 박누리 |
전화 | -- |
이메일 | mailshop@naver.com |
모집 마감일 | 2017-02-24 |
서울영화발전협회에서 단편영화 ‘열람실’에 출연할 주연 배우 두 분을 모집합니다.
현재 팀 단위로 프리가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일정 및 시나리오는 미팅 시에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열정이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작품 설명
장르 : 드라마
기획의도
공부하지 않으면 불안한 사람들.
하루하루 시험공부에 매몰되어간다.
그러나 합격의 문턱은 높아지고 스트레스는 쌓여간다.
어딘가 조금씩 이상해진다.
줄거리
2029년. 수험기간의 장기화로 갈 곳을 잃은 취준생들을 위해 정부는 도서관 열람실을 분양하기 시작한다.
안정적인 일자리를 원하는 공시생(공무원준비생)들이 늘어나자,
열람실 좌석 분양에도 과열경쟁이 일어나고,
급기야 시험을 치러 자리를 분양하는 사태에 이른다.
송 양과 곽 노인, 무사히 자신들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모집 배역
송 양
공무원 시험 준비생(여성) / 30대 초반
오랜 수험생활로 늘 까칠한 얼굴.
본성은 순한데 괜히 까다로운 척을 한다.
그래서인지 강단있게 파이팅을 외치지만 어쩐지 못미덥다.
할말은 하고 궁금한 건 못참는 스타일.
곽 노인
열람실 독거노인(남성) /60대 이상
원칙을 존중하는 바른생활 할아버지.
반듯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듯하다.
풍파에 치여 고고했던 성정이 조금 위축되었다.
융통성이 부족해 가끔 답답하지만 의리있다.
촬영 예정일 : 3월 11일,12일.13일 중 이틀 촬영 예정 (11일~12일 혹은 12일~13일)
■제작 단체 소개
영화제작단체 <서울영화발전협회>는 장,단편 영화를 제작하는 단체로서 1년에 5편 정도 제작하는 단체이며 제작된 작품은 국내 및 해외 영화제에서 다수의 수상 성과를 내기도 했으며 대부분이 현업에서 활동하는 스태프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작품 ‘열람실’에 참여할 열정 있는 배우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라며, 이번 참여 스태프들과 좋은 인연을 가지게 되어 배우로서 좀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제작 후 계획
※ 국내외 영화제 출품
※ DVD 제작
※ 자체 시사회
■접수
※이메일: mailshop@naver.com
지원시 이메일 제목에 이름, 지원하는 역할을 꼭 써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프로필 사진과 함께 가장 최근의 일상적 사진을 보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연기영상을 볼 수 있는 간단한 파일이나 링크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