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인공노할 막가파 민주당 집회서 윤대통령 부부에 만행 클릭= ------------------------------------------
[칼럼]내년 총선에선 민주당이 이재명에게 잡아먹혀 참패할 것
민주당 토요일마다 집회에서 ‘윤대통령 부부 한동훈 장관’ 모형을 만들어 놓고 청소년들에게 활을 쏘도록하는 패륜적 범죄행위도
민주당은 2월4일 서울 도심에서 의원 90여 명과 당원·지지자 2만여 명을 동원해 대규모 장외 집회를 열고 “이재명 지켜” “윤석열 구속”을 외쳐 국회로 돌아와 이상민 장관 탄핵소추를 강행 처리해 장관 직무 정지시켜
민주당이 하는 짓은 패륜을 넘어 날강도 막가파짓 서슴지 않아
무법천지법 만드는 무법천지당 민주당을 끝장내야 나리 지킬 수 있어 민주당, 불법 파업 조장 ‘노란봉투법’과 화물연대에 특혜 ‘안전운임제 법’ 국민의힘 법사위원장 건너뛰고 바로 본회의로 상정하겠다는 불법행위
민주당 하는 짓 민주당은 이미 남아도는 쌀에 세금으로 모두 사들이자는 양곡관리법 의사·간호사 간 갈등 소지가 있어 정부가 제정에 부정적인 간호사법 윤정부에 반대하는 법안은 모두 법사위를 거치지 않고 국회직보 처리
법사위는 법률안이 헌법위배‧법규에 저촉되지 않도록 체계·자구 심사 입법 과정의 필수 기능 법사위를 의석을 무기 삼아 이마저 무력화 시켜 민주당은 이재명이 구속 위기에 몰리자 매주 토요일마다 거리집회 시작
입법 독주에 범죄자 이재명 지키기위해 거리집회 하는 것은 자가당착 검찰에서 이재명구속영장 청구되면 이번에는 가결될 것이라는 의견 많아 민주당의원 169명중 35표만 이탈하면 구속영장 가결, 민주당 좌불안석
불법폭력 조장하는 민주당 민주당이 불법 파업을 조장하려는 ‘노란봉투법’과 화물연대에 특혜를 주는 ‘안전운임제 관련 법안’을 법사위를 거치지 않고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민노총이 민주당사 점거 농성까지 벌이며 ‘노란봉투법’을 재촉하자 민주당이 처리를 약속한 법안이다.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은 법사위에서 가로막힐 것 같으니 법사위를 건너뛰고 바로 본회의로 보내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이미 남아도는 쌀에 세금으로 모두 사들이자는 양곡관리법, 의사·간호사 간 갈등 소지가 있어 정부가 제정에 부정적인 간호사법 등 8개 법안을 일방적으로 본회의에 직회부했다. 당 지도부는 각 상임위에 “여당 반대로 법안이 막힐 경우 직회부 카드를 적극 검토하라”는 지침도 전달했다고 한다. 법사위는 법률안이 헌법에 위배되거나 다른 법규에 저촉되지 않도록 체계·자구 심사를 한다. 입법 과정의 필수 기능인데 상임위 5분의 3 이상 의석을 무기 삼아 이마저 무력화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정권을 내주고도 국회 안에서는 뭐든 마음대로 했다.
거리집회로 불법폭력 조장하는 민주당 법안은 물론 예산까지 자기들 입맛대로 주무르던 민주당이 이재명이 구속 위기에 몰리자 매주 토요일마다 거리에 나가 윤대통령 퇴진을 외치고 있다. 심지어 윤대통령 부부 한동훈 장관 모형을 만들어 놓고 청소년들에게 활을 쏘도록하는 패륜적 범죄행위도 서슴지 않고 있다. 2월4일 서울 도심에서 국회의원 90여 명과 당원·지지자 2만여 명을 동원해 대규모 장외 집회를 열고 “이재명 지켜” “윤석열 구속”을 외쳤다. 그러더니 나흘 뒤에는 국회로 돌아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소추를 강행 처리해 장관 직무를 정지시켰다. 의석 부족으로 국회에서 뜻을 관철할 수 없을 때 민심에 호소하는 것이 장외 투쟁인데 압도적 다수당인 민주당이 거리집회는 상식에서 벗어난 짓이다. 그래놓고 온갖 입법 독주에 범죄자 이재명 지키기위해 거리집회 하는 것은 자가당착이다. 장외 투쟁을 한다는 건 의회정치를 포기한 것이다. 국회는 국민의 의견을 수용하여 처리하는 곳이다. 그런데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용으로 국회를 열어놓고 하는 짓이 헌법과 법에 위반되지 않은 이상민 장관을 탄핵하더니 길거리로나 나와 “이재명 지켜” “윤석열 구속”을 외치고 있다. 검찰에서 구속영장이 청구되면 이번에는 가결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민주당의원 169명중 35표만 이탈하면 구속영장이 가결 된다. 양심있는 민주당 의원들이 벼르고 있기 때문에 이재명 지도부는 좌불안석이라고 한다. 이재명은 10가지 범죄로 수사를 받고 있다. 이재명은 민주당에 계륵같은 존재다. 이재명이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을 잡아먹을 것이다. 2023.2.14 관련기사 [사설] 국회 밖에선 거리 시위, 국회 안에선 일방 폭주 尹부부-한동훈 인형에 화살…“자유” vs“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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