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락, BJ톨 등 윤무새-한무새-원무새 우좀 유튜버들에 대한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의 팩트 융단폭격
안정권 대표가 어제자 썰방에서 최락, BJ톨 등 일부 김상진 휘하에 있는 윤무새-한무새-원무새 우좀 유튜버들을 향해 맹공을 퍼부었다. 최락은 원래 변희재 밑에 있던 인물로, 안정권 대표님과 애초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BJ톨 같은 경우는 안정권 대표님과 5년 전 5.18 까 집회도 같이 했었던 사람이다. BJ톨 김정현 씨는 원래 김상진-안정권 콤비와 집회 활동을 같이 하던 인물로, 김상진과 안정권의 사이가 틀어진 이후로는 확실하게 김상진 쪽에 붙었고, 김상진 빽으로 윤석열 정부의 지원을 받는 관변 단체 '한국자유총연맹'에서 꽤나 높은 고위직으로 한 자리 해 먹고 있다. 최락은 앞서 말했듯이 원래부터 안정권 사단이 아니라 원래 변희재와 조원진을 따르며 안정권 대표님과 대립각을 세워 왔다가 변희재와도 사이가 틀어지자 김상진 쪽에 빌붙은 놈이고, 그동안 BJ톨이나 안정권 대표의 1호 키즈인 왕둥이 부부 말고도 홍철기, 박완석, 짝찌(유승민(박근혜 대통령 배신한 그 아문법 통과시킨 유승민과는 동명이인. 물론 박근혜 대통령 배신한 탄핵역적 유승민이나, 안정권 대표 배신한 짝찌TV 유승민이나, 둘 다 그 놈이 그 놈이다.)) 등 시골오빠를 제외한 수많은 여러 애국 유튜버들이 김상진과 안정권의 사이가 틀어지자 전부 안정권 대표를 배신하고 김상진 쪽에 붙었다. 변희재 밑에 있다가 배신하고 나간 염순태도 현재 김상진 휘하에 있고, 이 밖에도 배승희, 민영삼, 성제준, 서민 등이 죄다 김상진 대표와 한패다.
요새 우리 GZSS-벨라도 사단의 가장 큰 제 1의 주적은 변희재가 아니라 윤석열-한동훈-원희룡 탄핵역적 위장보수 3인방과 이들을 추종하는 김상진, 배인규, 송시인, BJ톨, 최락, 짝찌, 염순태, 잔다르크, 홍철기, 박완석, 배승희, 민영삼, 크로커다일 등 여러 윤무새-한무새-원무새 우좀 유튜버들이고, 오히려 변희재 카페 망구들은 이 건에 한해서만큼은 "안정권 화이팅!"을 외치며 안정권 대표의 인천 계양 乙 총선 출마를 지지하고 응원한다. 물론 당연히 그들은 안정권 대표를 진심으로 빠는 게 아니라 이재명과 안정권의 쌍욕 배틀이 보고 싶어서 일종의 팝콘 뜯으면서 유희를 즐기는 것이다. 한마디로 변희재 패거리들보다도 훨씬 못한 존재들이 바로 윤석열-한동훈-원희룡-김상진과 그 패거리들인 것이다.
윤무새-한무새-원무새 댓글 부대들은 주로 DC 국힘 갤러리나 네이버 한동훈 팬 카페 같은 곳에 많이 서식하고, 이들은 생각 없이 안정권 대표가 2년 전 강용석이나 27년 전 이인제처럼 우익 표를 갈라 먹는 이적행위를 하고 있다며 안정권 대표를 욕한다. 허나 이재명이 원희룡한테 한참 앞서고 있었고 지금도 그렇긴 한데 이재명 지지율이 한 4% 정도 빠진 반면 안정권 후보의 지지율은 2%로 오른 걸 보면 安 대표는 원희룡 표를 뺏는 게 아니라 이재명 표를 뺏고 있는 것이다. 안정권 대표는 전광훈이나 조원진처럼 신당 창당을 하지 않고도 변희재의 0.74%와 강용석의 0.9%를 아득히 뛰어넘는 무려 2%라는 엄청난 지지율을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고, 심지어 변희재 카페 회원들조차 앞서 말했듯이 안정권 대표의 애국 활동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37356
원희룡은 혼자 힘으로 절대 이재명 표를 뺏을 수 없고, 그래서 안정권 같은 든든한 러닝 메이트가 필요하다. 안정권 대표는 선거 유세에서도 5.18 문제를 당당하게 이야기하며 도태우, 허식 등 5.18 문제를 당당하게 말한 사람들을 국힘에서 제명시키고 죄 없는 지만원 박사님을 고작 5.18에 대해 반론 제기했다는 이유로 2년씩이나 감옥에 보낸 윤석열-한동훈-이원석 조작 검사 무리들을 맹비난하며 5.18 유공자 가산점 문제 및 북한군 침투 문제에 대한 진상조사와 지만원 박사 무죄석방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는 반면, 원희룡은 광주 5.18 문제를 당당하게 말하지 못하고 되려 지만원, 손상대, 손상윤, 비바람, 안정권 등 5.18 문제를 당당하게 말하는 여러 우익 애국자들을 욕한다. 아이러니한 건 안정권 대표와 함께 5.18 까까까 신화 창조를 이끌어 낸 김상진 대표가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겠다는 윤석열-한동훈-원희룡을 물고 빨고 있다는 것이다. 이게 바로 계란 장수 김상진과 국가 영웅 안정권의 클라스 차이인 것이다.
https://youtu.be/r1KuLGc3TlY?si=JGYhjSXq18hESwFl
한편, 어제자 [7人의 부활] 2회에서는 민도혁-강기탁의 복수를 돕는 의문의 조력자 '메두사'의 정체가 금라희로 밝혀졌다. 나는 이걸 보고 "그럼 황찬성은 뭐지?"라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황찬성의 정체에 대한 가능성은 크게 세 가지, 첫째, 성형한 이휘소, 둘째, 방칠성 회장의 비서 황동혁 전무의 아들, 셋째, 또 다른 제 3의 인물인데, 나는 여기서 두 번째가 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매튜와 양진모가 方 회장의 막대한 재산을 싹 다 가로채 버렸는데, 지금까지 황동혁 전무가 죽었는지 살았는지에 대한 언급이 없다. 만약 1번 또는 2번이라면 황찬성은 선역이고, 3번이라면 황찬성은 악역일 가능성이 높으며, 3번일 경우 황찬성이 매튜를 제끼고 이 드라마의 진 최종 보스가 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이로써 매튜와 라희의 관계는 주단태와 심수련의 관계와 비슷해졌는데, 다만 금라희는 심수련보다는 구세경이나 오윤희에 더 가깝고, 본작의 심수련은 금라희보다는 민도혁이 더 가깝다. 강기탁은 로건 리와 유사한 메인 복수귀의 조력자 포지션, 노한나는 [아유]의 니노, [장보리]의 비단이, [언살]의 진홍시, [황품]의 아리공주 등과 유사한 포지션이고, [7탈]의 차주란과 [펜하]의 강마리는 비슷하면서도 많이 다르다. 에리카 납치 사건은 고명지를 제외한 나머지 6人의 악인들이 고명지 몰래 티키타카 칠드런 홈 홍보 및 선전을 위해 벌인 자작극이었고, 매튜는 이를 이용해 전 국민의 개인정보와 지문을 마치 조지 오웰의 [1984](1942)에 나오는 빅 브라더처럼 다 수집해서 대한민국을 완전히 호령하려는 음모를 꾸민다.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사태 당시 QR코드와 백신을 통해서 하려고 했던 게 바로 이것인데, 이는 중국 시진핑의 톈왕 프로젝트를 베낀 것이다.
https://yskh03241110japan.tistory.com/entry/%EC%A4%91%EA%B5%AD-%EC%8B%9C%EC%A7%84%ED%95%91%EC%9D%98-%EB%B9%85%EB%B8%8C%EB%9D%BC%EB%8D%94-%EA%B1%B0%EB%8C%80%ED%95%9C-%EA%B5%AD%EB%AF%BC-%EA%B0%90%EC%8B%9C-%EC%8B%9C%EC%8A%A4%ED%85%9C-%ED%86%88%EC%99%95-%ED%94%84%EB%A1%9C%EC%A0%9D%ED%8A%B8%EA%B0%80-%EB%B6%80%EB%9F%AC%EC%9B%A0%EB%8D%98-%EB%AC%B8%EC%9E%AC%EC%9D%B8-%EC%9A%B0%ED%95%9C-%ED%8F%90%EB%A0%B4-%EC%BD%94%EB%A1%9C%EB%82%98-19-%ED%95%91%EA%B3%84%EB%A1%9C-QR%EC%BD%94%EB%93%9C-%EC%8B%9C%EC%9E%91
전광훈 역시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여러 애국국민들의 개인정보를 불법 수집하고 있고, 나도 전광훈 쪽에 서명 운동 동참한답시고 내 개인정보를 알려 줬다가 내가 우리 엄마 정보를 그쪽에 알려 주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알아 냈는지는 몰라도 우리 엄마 개인정보까지 그쪽에 다 털려서 우리 엄마한테도 전광훈 쪽에서 보내는 단체 문자가 종종 온다.
단, 만약 강기탁이 방다미의 친부가 맞다면 방칠성의 희생이 아무 의미가 없게 돼 버리고, 방칠성이 방다미와 유전자 검사를 안 했을 리도 없다. 단, 강기탁은 고아인데, 만약 강기탁이 방칠성의 숨겨지고 버려진 친자식이고 방현우와 형제 관계라면 이게 아예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니다. 강기탁은 화가 났을 때도 상당히 진중하고 점잖게 화를 내는 캐릭터인데, 강기탁의 눈빛이 이성을 잃고 격분한 듯 보이고 민도혁이 그런 강기탁의 입을 틀어막는 것도 이것과 분명히 관계가 있을 것이다.
지만원 박사, "尹, 총선 끝나면 5.18부터 다시 조사해야"
http://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384
한동훈이 오늘 우리 집에서 걸어서 불과 2~30분 정도밖에 안 떨어진 곳에 있는 역북동 이마트에 우리 지역구 이원모 후보를 지원하러 왔다 간 모양인데, 오늘이 부활주일이기도 한데, 부활주일에는 다같이 예배당에 모여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기억하고 부활절 계란(Easter Egg)이나 까 먹어야지 이민청이나 만들어서 이슬람 세력에 부역질하는 적그리스도 한동훈 꽁무늬나 졸졸 쫓아 다니고, 대체 한무새 우좀 유튜버들, 뭐 하는 짓거리들인가? 그게 대체 한동훈과 우익과 국가에 무슨 도움이 될까? 그 하나님보다 한동훈을 더 섬기고 우상 숭배하는 한동훈 빠돌이-빠순이 광신도 년놈들이 한동훈을 망치고 우파를 망치고 국가를 망치는 것이다. 우리는 지만원 박사님이나 손상윤 회장님, 혹은 안정권 대표님처럼 김상진 같은 윤빠-한빠-원빠가 아닌, 특정 정치인을 후빨하지 않고 오로지 국가에 충성하는 '대한민국 빠'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김상진 대표는 과거 정몽준 팬 클럽 회장도 지냈던 인물이고, 누구 말마따나 그냥 정치인 팬 클럽이 체질인 놈이다. 물론 이준석 빠 조갑제와 송영길 빠 변희재도 결코 예외는 아니다.
나는 지만원-손상윤-안정권, 이 3명 외에는 아무도 믿지 않고, 내가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한동훈 존나 씹으니까 한가발 추종자들이 댓글 창에다가 한동훈이가 한국의 존 F. 케네디라느니 뭐니 아주 개지랄염병을 싸면서 나 보고 개딸 내지는 문빠 달창 아니냐고 나를 좌익 빨갱이로 몰던데, 한동훈은 안정권 대표와 전략이 지적한 대로 홍준표 선에서 바로 정리가 되는 인물이다. 물론 나는 홍준표도 잘못한 게 있으면 과감하게 까 버리는데, 그런 12.12-5.18 역사 뒤집기 쿠데타 주범-원조 조작-날조 검사 홍준표조차도 윤석열, 한동훈, 원희룡, 이준석, 송영길, 문재인, 이재명, 조국, 이원석, 김경율, 함운경, 민경우, 장성민, 이재오, 하태경, 이언주, 이낙연 등에 비하면 훨씬 나은 사람이고, 나는 현존하는 여러 제도권 정치인들 중에서 그나마 홍준표를 그래도 제일 괜찮게 본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 번 더 연임하거나 한동훈이 대통령 되는 것도 이재명이 되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최선의 대안은 아니고, 내가 생각하는 최선의 대안은 탄핵 심판 재심 청구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청와대로 다시 모셔 오거나 제도권에서는 홍준표, 非제도권에서는 안정권, 이 둘 중 한 명을 윤석열 후임 대한민국 제 21대 대통령으로 추대하는 것이다. 나는 박근혜도, 홍준표도 둘 다 안정권보다 훨씬 못한 존재들로 보지만, 그래도 제도권 정치인들 중에서는 이 두 년놈들이 그나마 제일 낫다. 탈북 외교관 김태산 씨 말마따나, 박근혜 이후,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박근혜를 끝으로 대한민국에 정통 보수 세력은 죽었고, 윤석열도, 한동훈도, 홍준표도, 원희룡도, 내가 거론한 인간들 그 어느 누구도 결코 정통 우파라 할 수 없는 김영삼-이명박 계열 뉴라이트 사탄파 떨거지들이다. 김태산도 광수-청주유골-남침땅굴 부정론자이기는 하지만 본인이 광수는 아니고, 그래도 면상 내놓고 다니는 탈북자들 중에서는 이은택 다음으로 그나마 제일 믿을 만 한 인간이다. 그 박근혜 탄핵 이후 문재인과 윤석열에 의해 완전히 궤멸된 정통 우익의 불씨를 그나마 다시 되살려 보려고 제일 선봉장에 서서 불철주야 노력하는 인물이 그래도 안정권이다.
조갑제 대표도 지적했듯이, 윤석열 대통령은 '이천공(2,000)'이라는 신흥 사이비 종교에 미쳐 있다.
https://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99855&C_CC=BI
참고로 尹 대통령의 멘토라는 초졸이라 무당도 못 된 전과 17범 천공의 본명이 이병철이고, 실제로 이 의대 증원 문제에도 천공이 깊게 관여를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단, 조갑제와 변희재도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한 윤석열 정부 비판은 옳지만 광수 부정하고 부정선거 부정하고 이준석이나 송영길 같은 놈들 빨아 대는 건 욕 먹어야 한다.
일단 결론적으로 김상진 패거리들은 변희재와 안정권, 이 둘 모두에게 있어서 반드시 제거해야 할 공공의 적이다. 또한 서유리, 황정음-이영돈, 이범수-이윤진 등 연예계에 이혼하는 사람들이 계속 속출하고 있다.
박은수 이야기
앞서 얘기했듯이, 필자는 요즘 '은수 좋은 날'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청각 장애인 유튜버 박은수 씨에게 주목하고 있다. 물론 그녀는 문재인-이재명-박원순-조국-김남국 추종하는 완전 하드코어 골수 좌익에 전장연, 페미니즘, PC주의, 차별금지법, 동성애 등을 옹호하는 親페미 성향 인사로, 필자와 완전히 180° 다른 정치적 성향을 지닌 여인이지만, 꼴페미 좌빨 년들 중에서는 정말 보기 드물게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고 똑 부러지고 사는 것도 정말 열심히 산다. 그 멀쩡하게 생긴 얼굴과 좋은 머리로 왜 페미 좌파를 하는지 안타깝게 느껴질 정도다.
그녀는 물론 골수 좌익에 親페미-親PC 성향의 인물이지만, 이재명 대표가 이끄는 민주당 지도부는 고작 그녀가 장애인으로서 자신의 몸을 사랑하자는 의미로 섹시한 가슴골과 브래지어가 강조된 노출 화보를 찍었다는 이유로, 노출이 그렇게 심하지도 않은데도 불구하고 미풍양속에 어긋난다며 자신에게 그토록 충성하던 박은수라는 앞날이 창창한 젊은 청년 여성 정치인을 비례대표 후보에서 컷오프를 시켜 버리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다. 그녀는 앞으로 총선 끝나고 나서 이번 컷오프 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선언했는데,
https://www.facebook.com/100002362305995/posts/pfbid024Upj1MZBXU66Mf8puqAWve82gbXkRTTE4ojwMwo2xvo3XFGES9EyPvaWWt5pMiM2l/?app=fbl
그녀는 이번 일을 계기로 꼴페미 빨갱이들의 위선과 모순에 대해 제대로 뼈저리게 느꼈을 것이다. 그녀는 내가 앞서 얘기했듯이 류호정이나 조민 같은 년들과는 차원이 다르고, 구토를 유발하는 류호정과 조민의 노출과 달리 박은수의 노출은 뼛속까지 반공 보수주의자인 내가 봐도 정말 아름답고 섹시하고 멋있고 감동적이고 하나도 불쾌하지 않다. 이것이야말로 진짜 "Girls can do anything"의 정석 아닌가? 그녀의 페북, 유튜브, 인스타 등지에 달리는 댓글들을 보면 한가인, 권은비, 아이린, S. E. S. 유진, 윤하 등이 그녀의 닮은꼴 연예인으로 많이 거론되고, 그녀의 SNS 게시물들을 쭉 훑어 보면 그녀는 가슴 사이즈도 꽤 크고 볼륨감이 넘치고, 복부에 11자 복근도 있고, 골반도 꽤 넓은 편이고, 자기 관리가 철저해서 그런지 몸매도 정말 좋다. 이 박은수 케이스 하나로 여성들의 섹시한 몸매가 강조된 노출 화보 때문에 여성 인권이 떨어진다는 꼴페미들의 개논리는 바로 반박이 된다.
그녀는 참고로 현재 결혼 전제로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있다고 하는데, 그녀의 남친은 스웨덴 사람이라 한다. 박은수 씨도 당장 전향하라는 말은 안 하겠다만, 이번 일을 계기로 과연 누가 진짜 여성 인권을 떨어뜨리고 장애인 인권을 떨어뜨리고 있는지, 잘 생각해 보고 뼈저리게 느끼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라고 기도한다. 사람은 진짜 착하고 괜찮아 보이는데 왜 그 좋은 머리, 좋은 인성, 좋은 외모, 좋은 스펙을 가지고 페미 PC 좌파를 하는지 안타까워서 하는 소리다. 이번에 최민희 인종 차별 발언 못 봤는가? 최민희는 과거 본인이 쓴 글에서 인종을 가지고 정력을 비교하는 인종차별적 발언에 더러운 음담패설까지 늘어 놓았다. 물론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이게 바로 페미 PC 좌빨 년놈들의 추악한 실체다.
한편으로는 안정권 대표도 지적했듯이, 이런 똑똑하고 매력적인 빨갱이들이야말로 우리 자유우파 태극기 애국 진영에 있어서 가장 위협적인 존재들이다. 또한 변희재 대표도 지적했듯이, 조국혁신당 덕분에 되려 보수층이 결집해서 한동훈의 개삽질에도 불구하고 다시 판세는 국힘 쪽에 더 유리해졌다.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37509
계란 장수 상진아재는 1급 간첩 태영호 또한 비호-찬양하고 있다.
https://youtu.be/IibGcEuYT2E?si=6F1uoTuSLHBVOagE
2024.04.01.
운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