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페이지 :
체관요소에 붙어있는 동반세포는 ~ 자신과 짝지어진 체관요소 쪽으로만 원형질연락사가 발달되어 있어 두 세포 간의 기능적 연관성을 짐작할 수 있다. 알려진 기능은 동화산물을 체관요소로 적재하는 것이다.
205페이지 :
정상적인 동반세포와 체요소 사이의 세포벽에는 원형질연락사가 없다. 이 경우의 동화산물은 능동적 수송으로 체관요소로 운송된다.
심플라스트 적재경로를 갖고 있는 호박 등은 중간세포라는 특수한 형태의 동반세포를 가지고 있다. ~ 심플라스트 경로에서 원형질연락사를 통한 확산이동은 ~
200페이지 기술대로라면 동반세포와 체요소 사이에 원형질연락사가 발달해있는건데, 205페이지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기술되어 있어서 헷갈립니다.
제 나름으로 이해한 건,
1. 정상적인 동반세포 → 원형질연락사 X → 아포플라스트 경로로 적재
2. 심플라스트 경로를 택하는 식물에서는 원형질연락사가 발달한 특수한 형태의 동반세포(중간세포)가 존재
3. 200페이지의 기술은 100% 모든 동반세포에서 발달한다는 것이 아니라, 발달한 동반세포가 일부 있으며 그 특징을 서술한 것 (자신과 짝지은 체요소 쪽으로만 연락사발달, 동화물질 적재 등)
이렇게 이해했는데 맞을까요?
또 하나,
(ㅂㅌㄷ에 실린 그림과 같은 그림입니다)
이 그림대로라면 아포플라스트 적재에서 유관속초세포 및 유조직세포와 동반세포 사이에 원형질연락사가 없고 동반세포와 체요소 사이에는 원형질연락사가 있는데 어떻게 이해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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