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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김민정 편집국장/딱가리 2023년 4월 17일 월요일 제(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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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뉴스] 우리의 장안 문우님께서 가수임이 밝혀졌다.
유트뷰에 <장안 사랑이 메아리칠 때>를 치고 클릭을 하면
동영상이 나온다 그외에도 방송출연한 동영상도 어느카
페에서 보관하고 있는 것을 봤다. 목소리가 맑고 청아하여
아주 좋다 한 번 관람들 해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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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카페활동 지전(智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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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명의 사람이 있으면 그 중 한 사람은 반드시 당신을
비판한다. 당신을 싫어하고 당신 역시 그를 좋아하지 않
는다. 그리고 그 열명중 두 사람은 당신과 서로 모든것을
받아주는 더 없는 벗이 된다.
남은 일곱명은 이도 저도 아닌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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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띠방 탐방 (뱀띠방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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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방에는 고박사 회장님의 주도하에 별꽃, 중협,
최고야, 제임스안, 뿌뜨리,하늘호수, 청담골, 신디님
등이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총무직에는 부재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나 별무리 없이 잘 진행되는 방
인듯 싶다. 모두의 웅사건필을 기원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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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회원 좋은활동 (빛나리 1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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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리1님은 과묵하며 짧은글로 자신의 일상사를
투명하게 전하는 참된 회원이시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서민적인 모습에 감화되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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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칼럼/ 장안 문사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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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오세상 사람이 다 내곁을 떠났을 때
나를 찾아오는 바로 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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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 넌센스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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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 중에서 제일 맛없는 국은?
2. 바다와 땅 사이에 있는 것은?
3. 답답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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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최고선정 모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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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님의(살아 있음에 감사해라)글에서는 이 꽃피는 봄은
어느 누구도 다 가만두지를 않는다고 전재하고 , 어린이도 나
도 춤추는 꽃이라고 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직에서 수
업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길에 새로운 신록을 보며 이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것은 부드러움이라고 철학적 고찰을 하고,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미소를 짓는 것도 보고 노란 민들레 꽃도 보면서
이렇게 살아 있음을 감사하라고 꽃과의 이야기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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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언어의 모범 댓글우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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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꽃 문우님의 (보고 합니다)글에서는 내곡동 홍시마을 어느
주택 담장너머로 나온 빨간 꽃의 이름에 대한 의문으로 발달,
우리 아파트의 꽃이름을 몰라 첩첩산중이란 글을 썼는데, 오
늘 최종낙찰을 보았다는 것이다. 바로 꽃복숭아 라고 한다는
글에는 초미의 관심을 가진 회원님들과 더불어 댓글52가 달리
는 기염을 토해내 금주 최고의 댓글수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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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글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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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동행 합창단 반주 재능 기부 하실분을 찾는다는 공지
글이 있다 (매주 토요일 오전) 연락처는 010-5291-9624 이며
정병학(병하기)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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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정기구독 애독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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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신화여, 여유와 인생, 양철북, 보라수정,김민정, 시인 김정래,
기정수, 하얀 선인장, 별꽃, 장안, 황금물결, 산등성이,빛나리1, 함빡미소,
아침풍경, 흐르듯이, 아모르파티, 알베로토, 낭만,세정이, 중개사, 복매,
칠득이, 고운, 이제야, 영지니, 석현, 초산,수선화, 꽃마차, ,태경이, 대사방,
산야초, 장앵란,우정,파발마, 김미주, 오육칠공, 수호월랑, 난이야, 김화빈,
강혜원,짱이,동구리, 흔적,샛별사랑 ,맨발,완소랑,태경이,예은,고품격,
푸른솔서울,촌사랑, 청담골, 파노라마,산애, 이봉,헌터,수수,태백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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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차 화백님의 서(書)와 화(畵) 그리고 신문사의 주필로 근무한 실력이 가감없이
잘 반영되어 알찬 주간 아름다운 5670의 '딱가리 신문'입니다 내용과 구성이
아주 알참니다 훌륭한 재능을 가지신 차화백님의 노력에 감사를 드림니다
선배님 일찍 기침하셨군요
월요일 새벽벽두에 카페에 오시니
참으로 반갑네요
건강하시고 자주 오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AabeeV5OrxI
짠! 장안님의 유튜브노래 영상
가져왔어요.
딱까리 신문 굿
다시 읽어보고 이따 댓글 달게요.
PLAY
아이구 장안 가수님의 노래를 드디어
갖고 오셨네요 고맙습니다
제가 재주가 매주라 갖고 오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전전긍긍하고 있었는데
역시 별꽃문우님이십니다 멋집니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카페에는 훌륭한 재능을 가지신분들이 많으시군요
젊었을때에는 한가락씩 하시는 분들이 모두 모였으니
참 대단하십니다 음악 .춤, 국학,교수 등등 ....
@동구리 선배님 그러시지요
참으로 고운 음성입니다
그런데 장안님은 너무 겸손하십니다
마두님~
따따리 신문 28호 축하 드립니다
정하나님 그림을 올리셨군요
그렇습니다
정하나 게시판지기님은 조용한 분으로써
알게 모르게 카페에 많은 도움을 주시는 분이
시지요 참으로 고마운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신문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와우~안다성씨의 사랑이 메아리 칠때를 장안님께서 참으로 잘 부르시네요
이런 멋드러진 분들과 한 공간에서 머므르고 있씀에 행복한 이아침 입니다
그래요 정말 잘 부르는 멋진
음성입니다 온통 장안님 노래로
이번 주는 즐거울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오~~~~~~~~~예...
언제나 반가운 딱가리신문...헌데 장안이라는 사람 뭐하는 사람 인지 모르것네요...
요즘은 노래 못하는사람이 없어요...
어제도 서울대역앞에 라이브 갔는데....
유명 무명 가수가 넘쳐납니다....근디 뭐 잘한다고 난리인지.....ㅎ
여튼 딱가리신문이 인지도가 높아....구독자가 많은데....
큰일이네요.....
갈곳 없으면 차마두님 댁 방한칸 빌려 숨어야 할지도 모를일.....ㅋ
참 으로 부끄부끄한 일입니다.....
장안 문우님 그렇긴 합니다
요즘은 소나개나 다 가수라고 나부닥
대는 시대지요 정말 가수다운 가수는
겸손하시고 숨어계시는데 참 세상이
좀 그렇긴 해요
겸손하신 장안님은 진정한 가수 이시며
이카페의 자랑입니다
부디 좀더 공부를 하셔서 훌륭한
인지도 높은 가수가 되시길 권해봅니다
감사합니다^^
28 호 신문 나왔군요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차마두님
따가리 신문 28호 기쁘게 받아 봅니다.
그런데 제가 모범상을 타네요 영광입니다.
전 이 영광을 신문 구독자에게 돌립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낭만 선배님 당연한 귀결이지요
참으로 모범적인 좋은글 잘 보고
있습니다 자주 오셔서 귀감이되는
삶방의 모범글 올려주시길 청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딱가리신문 제28호
축하합니다
특히 뱀방 홍보
감사합니다
뱀방 자유소통방을 맡으시는 초심남님
이름이 없어요.ㅎ
@별꽃 초심남 님은 글을
올리지 않으니 이름이
없지요 활동자 들의
명단 입니다
모두 감사 합니다
오늘 딱까리 신문을 보는 사람들의 그림을 보면 각자 구두랑 포즈가 천태만상입니다.ㅎ
그리고 톱뉴스가 인기 있었던 릴레이소설이었다니
반가워요.
오늘의 넌센스 퀴즈는
1. 무국
2. 와
3.두 번 대답한 사람
무국이 실제는 맛있는데 정답인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최고댓글이 달렸다는 뉴스는 영광이랍니다.
사랑받았다는 증거라
감사합니다.^^
그래요 본 그림은 릴레이 소설이 한창
삶방에 뜨겁게 달구질 때 그린 그림이였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릴레이는 막을 내렸었지요
퀴즈 정답은 이러합니다.
1,약국
2,와
3,두 번 대답한 사람
별꽃 문우님의 글에 최고 댓글 우수자로
선정됨을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따까리 신문 28호 발간을 축핟립니다.
여기 저기 구석 방까지
잘 보살펴주십니다.
좋은 뉴스 감사드립니다..
선배님 오셨군요
월요일판 딱까리 신문이 나가면
어김없이 오십니다.
진정한 딱까리 신문 응원이십니다
항상 주신 조언 고맙습니다
건강하기고 좋은 한 주 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