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가 있어서 우리나라나 전세계에 안타까운 일이었다 (국경, 세금, 인플레이션, 에너지, 아프가니스탄, 등). 대통령이 되면 바로 회복시킬 수 있다
공화당 관료들이 부정선거가 없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 누가? 증거가 너무나 많다.
Q. 부정선거 이야기로 편을 가르는 선거운동을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물론. 부정선거가 없다면. 우리는 이겨버릴 것이다. 그리고 바로잡을 것이다.
정직한 선거를 해야 한다. 남쪽 국경을 보라. 이제 타이틀42도 없애려고 한다.
Q. 1월 6일에 대한 후회는 없는가?
그날 엄청난 사람들이 모였다. 그렇게 많은 인파는 처음 보았다. 그들은 부정선거라서 모였고,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모였다. 나는 ‘평화롭게, 애국적으로’라고 말했다. 보안 책임을 맡은 미친 낸시 펠로시와 시장이 만명 이상의 방위군 제안을 거절했다. 감찰관 보고서에도 나온다.
Q. 왜 3시간이나 지나서야 해산해 달라고 했는가?
나는 오후2시경부터 트윗을 올렸다. 하지만 트위터에서 트윗을 삭제했다. “No violence” (오후2시30분) 영상메시지도 만들었다. 너무 내용이 좋기 때문에 삭제하고 다시 복원하지 않는 것이다. 애슐리 배빗이 이유없이 죽었다. 직사거리에서 쏘았고, 그걸 방송에서 자랑했다.
Q. 펜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그는 잘못을 했다. 의회로 돌려보냈다면 그런 일이 없었을 것이다. 라이노와 민주당은 미래의 부통령이 절대 의회로 돌려보내지 못 하게 법안을 개정했다. 그건 부통령이 할 수 있었다는 뜻.
진행자: 법안을 강화한 것이죠. 대통령: 당신도 인정하는군요.
Q. 1월 6일으로 인해 유죄를 받은 자들을 사면할 생각이 있는가?
모두는 아니라도 일정 부분은. 워싱턴 D.C.에서는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없다.
Q. 이. 진 캐롤 사건
지지율이 오히려 올랐다. 선거 방해다. 나는 그녀를 전혀 모르고 만난 적도 없고, 사진만 하나 있다. 그녀는 남편을 ‘유인원’이라고 부르고 고양이는 ‘질’이라고 불렀다.
그녀가 주장하는 내용을 믿을 수 있는가?
“내 아이들을 두고 맹세한다.”
이런 맹세는 처음이다. 그녀의 이야기는 완전히 허위 스토리다. 내가 재판에 가지 않은 이유는 그 재판에 신뢰를 부여하지 않기 위해서다.
Q. 비용을 감소하기 위해 가장 먼저 어떤 일을 하겠는가?
Drill baby drill! (석유 채굴!)
우리는 에너지 자립 국가였고, 에너지 주도권을 쥐려는 상황이었다. 에너지, 국경, 경제 모두 최고였다.
Q. 미국의 현 상황?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코로나로 인해 위기를 겪었다. 우리는 에너지 비용, 이자율을 낮추고, 부채를 갚아야 한다. 우리나라는 바보 같은 사람들 때문에 망하고 있다.
진행자: 왜 부채 한도를 협상 조건으로 이용하라고 하는가? 지금은 내가 대통령이 아니니까. 디폴트? 나중에 하는 것보다 차라리 지금 디폴트 하는 게 낫다. 정신적인 문제다. 지출을 줄여야 한다. 우리는 7조달러를 넌센스에 쓰고 있다.
Q. 총기
정신건강의 문제. 총의 방아쇠는 총이 아니라 사람이 당기는 것이다. 대통령이 되면 여러가지를 할 것이다. 선생님을 존중한다. 최소한이 (5%) 무장을 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학교 정문, 등을 안전하게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정신건강이 가장 큰 문제다. 브라질은 총기 규제가 매우 엄격한 나라였는데 완화시키면서 문제가 오히려 줄었다. 총 소유가 심리적인 안정을 주는 역할도 한다.
Q. 여성
로 대 웨이드의 결정이 50년만에 뒤집히게 되어 대통령으로서 영광이었다. Pro-Life에게 협상의 여지가 생겼다. 낙태에 예외도 물론 있다 (산모의 건강, 강간, 근친상간). 결과적으로 나는 정말 많은 생명을 구한 대통령이 되었다. 급진주의자들은 뱃속에서 거의 다 큰 아이, 태어난 아이를 죽이는 것도 허용한다.
Q. 타이틀42가 내일 끝난다. 남쪽 국경에 군대를 보내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가?
내일은 재앙의 날이 될 것이다. 텍사스 판사도 연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타이틀42정책이 내 정책이기 때문에 망가뜨리는 것이다.
진행자: 국경장벽을 완성하지 않은 것 아닌가? 예정된 공사를 마쳤고, 더 연장한 것이다. 100마일 더. 하지만 부정선거가 있었고, 그들은 건설을 중단시켰다. 나라에는 국경이 있어야 한다.
가족이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하면 국경을 넘어오지 않을 것이다. 민주당은 아이들 감옥을 내가 지었다고 허위 선전을 했는데 그것도 오바마가 지은 것으로 밝혀졌다. 내 생각엔 올해말까지 어마어마한 숫자가 들어올 것이다.
Q. 우크라이나 문제
이제 우리나라에 탄약이 부족할 지경. 내가 대통령이었으면 절대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대통령이 된다면 24시간 안에 전쟁을 끝낼 수 있다.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다.” ”누구든 더이상 죽지 않았으면 좋겠다.“ “유럽이 돈을 더 냈으면 좋겠다.”
Q. 문서
대통령의 기록물에 관한 법률에 의해 나는 문서들을 가지고 나갈 수 있었다. 바이든은 아니다. 나는 숨겨서 가지고 나가지도 않았다. 대통령의 기록물에 관한 법률은 형사법이 아니다. 조 바이든은 1,850개의 상자를 내놓지도 않고 있다. 그들은 바이든의 집을 급습하지도 않았다. 그는 기밀해제할 권한도 없었다 (바이든은 상원의원 시절에도 기밀문서를 갖고 나갔다).
나는 NARA(그들은 극좌로 헌법, 권리장전도 위험한 내용이라고 한다)와 협상을 하고 있었다. 나는 기밀해제할 권리가 있다.
대통령: (무례한 진행자에게) 당신은 아주 나쁜 사람입니다. (“You’re a nasty person.”)
워싱턴을 떠났을 때 내가 가지고 나온 걸 사람들이 다 사진 찍을 수 있었고 GSA가 도왔다. 그런데 급습을 했다. 바이든은 가지고 나갈 권한도 없었다. 우리는 법에 의해 NARA와 협상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가지고 나왔을 때 자동으로 기밀해제가 되었다. 바이든은 왜 차이나타운에 보관했나? Penn 센터에, 차이나타운에, 왜?
Q. 조지아 통화
나는 부정선거라고 생각했고, 7명 정도의 변호사들이 함께했다. 통화 당시 아무 문제가 없었다.
“부정선거에 의문을 가질 수도 없다면 우리나라에는 희망이 없다.”
Q. 2024년 대선의 공화당 지명후보가 된다면 2020년 선거 결과를 인정하겠는가?
정직한 선거라면 2020년 선거 결과를 인정하겠다. 내가 이기지 않는다면 우리나라는 큰 곤경에 처할 것이다.
첫댓글별 내용이 없네요. 바이든 쫓겨난다. 이것도 언제부터 한 얘긴가요. 제가 볼 땐 바이든 임기 다 채우겠네요. 임기 얼마 안 남았어요. 트럼프가 대통령이네 이런 말보다 24년 선거 나온다 하는 게 더 진실한 말일 겁니다. 자기가 대통령이라 우기는 건 그만해야 하지 않나요. 무슨 연설 연설 뭐 대단한 말이라도 할 것처럼 하더니 예상대로네요.
@프리지아이렇게밖에 할 수 없다는 건 그만큼 사정이 안좋다는 겁니다. 변화요? 말로만의 변화로는 세계가 몇 번은 뒤집어었죠. 거짓말은 지고 있을 때의 방법입니다. 자신이 이기고 강할 때는 거짓말을 할 필요가 없어요. 의존적이기 때문에 인텔의 거짓말을 믿고 기대게 됩니다. 저는 자신에게 의지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자신의 의지가 없고 나약하니 이런 거짓말에 기대게 되는 겁니다. 저는 이미 허풍쟁이 할배한테는 아무 기대도 안 합니다.
@프리지아그렇죠. 자주 안 와요. 이미 다 본 인텔이죠. 새삼스레 꼼꼼이 보며 시간낭비는 안 합니다. 제목만 보고 어쩌고 있나 볼 뿐입니다. 그것도 의미가 없는데. 사실 여기 인텔올리는 의미가 이제 없어요. ebs 만 있으면 되요. 그것에 얘들이 또 뭐라하고 말을 어떻게 바꾸나 관찰할 뿐이에요.
@마린보이지금도 ebs는 진행중이고 우리가 인지하지 못할 뿐이라 생각합니다. ebs를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면 답은 간단해지지요. 그리고 다 본 인텔인듯 하지만 내용은 나날이 달라지고 여러가지 많은 변화들이 느껴지고 보여집니다. 조금만 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보자구요~^^
@프리지아죄송하지만 그건 정신승리고요.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있어야 ebs에요. ebs의 기준은 그것에서 찾아야 한다고요. 그런 점에서 ebs 는 없습니다. 정확하게 정의해야 되요. 아쉬타 쟤네들이 이번엔 정확하다 해놓고 안 했죠? 그러면서 채널하신 분이 80퍼센트라고 정정하셨죠. 아러면 대화가 안 되는 거에요. 정확하다는 건 100이지 80이 아니거든요. ebs는 진행한 적이 없습니다.
우체국시스템이 아직까지 불안전하답니다. 세상에 쉬운일이 어디있으며 수십년간 이어온 악과의 싸움이 우리가 바라는것 처럼 쉽게 이뤄진다면 그것은 전쟁도 아닙니다. 우리의 생각수준과 트통을 비롯한 화이트햇이 같을수는 없지요. 우리가 알고 있는 정보는 적들도 먼저 알아요. 우리는 제대로 된 정보를 알수 없어요. 그래야 맞고요. 트통도 미래의 계획을 다 말할수는 없어요. 누구좋으라고요. 불평불만 보다는 매사에 감사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내도록 하는것이 우리 민초들의 역활인것 같네요.
첫댓글 별 내용이 없네요. 바이든 쫓겨난다. 이것도 언제부터 한 얘긴가요. 제가 볼 땐 바이든 임기 다 채우겠네요. 임기 얼마 안 남았어요. 트럼프가 대통령이네 이런 말보다 24년 선거 나온다 하는 게 더 진실한 말일 겁니다. 자기가 대통령이라 우기는 건 그만해야 하지 않나요. 무슨 연설 연설 뭐 대단한 말이라도 할 것처럼 하더니 예상대로네요.
이것도 작전???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쓰라린 이유를 아니까 기다릴수 밖에요
엄청난 변화가 저는 보입니다
@프리지아 이렇게밖에 할 수 없다는 건 그만큼 사정이 안좋다는 겁니다. 변화요? 말로만의 변화로는 세계가 몇 번은 뒤집어었죠. 거짓말은 지고 있을 때의 방법입니다. 자신이 이기고 강할 때는 거짓말을 할 필요가 없어요. 의존적이기 때문에 인텔의 거짓말을 믿고 기대게 됩니다. 저는 자신에게 의지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자신의 의지가 없고 나약하니 이런 거짓말에 기대게 되는 겁니다. 저는 이미 허풍쟁이 할배한테는 아무 기대도 안 합니다.
@마린보이 그럼 여기서 머무를 이유도 없지요?
@프리지아 그렇죠. 자주 안 와요. 이미 다 본 인텔이죠. 새삼스레 꼼꼼이 보며 시간낭비는 안 합니다. 제목만 보고 어쩌고 있나 볼 뿐입니다. 그것도 의미가 없는데. 사실 여기 인텔올리는 의미가 이제 없어요. ebs 만 있으면 되요. 그것에 얘들이 또 뭐라하고 말을 어떻게 바꾸나 관찰할 뿐이에요.
@마린보이 지금도 ebs는 진행중이고 우리가 인지하지 못할 뿐이라 생각합니다.
ebs를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면 답은 간단해지지요.
그리고 다 본 인텔인듯 하지만 내용은 나날이 달라지고 여러가지 많은 변화들이 느껴지고 보여집니다.
조금만 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보자구요~^^
@프리지아 죄송하지만 그건 정신승리고요.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있어야 ebs에요. ebs의 기준은 그것에서 찾아야 한다고요. 그런 점에서 ebs 는 없습니다. 정확하게 정의해야 되요. 아쉬타 쟤네들이 이번엔 정확하다 해놓고 안 했죠? 그러면서 채널하신 분이 80퍼센트라고 정정하셨죠. 아러면 대화가 안 되는 거에요. 정확하다는 건 100이지 80이 아니거든요. ebs는 진행한 적이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우체국시스템이 아직까지 불안전하답니다.
세상에 쉬운일이 어디있으며 수십년간 이어온 악과의 싸움이 우리가 바라는것 처럼 쉽게 이뤄진다면 그것은 전쟁도 아닙니다. 우리의 생각수준과 트통을 비롯한 화이트햇이 같을수는 없지요. 우리가 알고 있는 정보는 적들도 먼저 알아요. 우리는 제대로 된 정보를 알수 없어요. 그래야 맞고요. 트통도 미래의 계획을 다 말할수는 없어요. 누구좋으라고요. 불평불만 보다는 매사에 감사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내도록 하는것이 우리 민초들의 역활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