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바리새인교파인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에서는
장로교에서 개종한 장로교회 목회자 30여명을 출교시켜서
목회도 못하고 방황하게 만들었다.
안식교회는 현재 전국 총 교인수가 약 4만 명밖에 되지 않는다.
그 중 3분의 2가 개신교에서 인도한 신도들이다.
지금 교인수가 적은 관계로
삼육대학 신학과를 졸업한 목회자 약 700 여명이 목회지 파송을 받지 못하고
대기상태에 있다. 그러므로 타 교파에서 개종하고 들어간 목회자도
파송할 계획을 세우지 못하여 쫓아내고 별다른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뿐만이 아니라 장로교에서 안식교로 개종했다가 쫓겨난 목회자들이
탈퇴한 노회가 아닌 다른 장로교 노회에 가입한 다음
그 장로교 노회 목회자들을 안식교로 인도하고 있다.
그리고 인도한 다음 집사부터 시작하여 평신도 장로안수를 받게 하고
월 50만원을 지급하며 임시 자급 사역자로 사용하고 있다.
첫댓글 장로교 목사가 안식교로 가서 목사 대접 못받은 것을 가지고 왜 이러십니까? 거기서 목사로 대접 못받으니 아무나 받아주는 교단에 들어가 목사직을 회복받고 장로교 목사들을 안식교로 인도하여 집사부터 시작하여 장로 안수를 받게한다고 하니 그놈들 참 대단한 주의 종놈들입니다. 그런 삭꾼들은 목사 옷 벗고 다른 일 하라고 해야 합니다. 어디 장로교단 목사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