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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청매실1.2㎏,소주1.8ℓ/청매실1.2㎏,소주1.8ℓ,솔잎30개,얼음설탕600g
[조리법1]
1. 청매실1.2㎏,소주1.8ℓ를 준비한다.
2. 청매실을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 다음 서늘하고 햇볕이 잘 들지않는 곳에 저장한다.
3. 6개월이 지나야 술이 익는데 열매는 그대로 두어도 상관없다.
4. 제맛을 얻기 위해서는 매실에 흠집을 내지않는게 좋으며 다 익으면 호박색이 된다.
[조리법2]
1. 청매실1.2㎏,소주1.8ℓ,솔잎30개,얼음설탕600g을 준비한다.
2. 매실을 깨끗이 닦아 소독한 병에 넣고 그 위에 솔잎,얼음설탕을 넣는다.
3. 소주를 부어 밀봉한 다음 냉암소에 보관한다.
4. 약 3개월 정도 지나면 숙성되는데 오래 둘수록 더욱 좋은 술을 얻을수 있다.
*매실주는 1회 30㎖,1일1회, 공복에 마신다. *술을 담글때는 익기 직전의 신선한 청매실로 단단한것을 골라 쓴다. 지나치게 익어 노랗게 된것은 제맛을 낼수 없다. *흠집이 없는것을 골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마른 헝겊으로 잘 닦아 하룻밤을 시원한 곳에 두었다가 사용한다. *담그는 시기는 6월 초순이 적기이다. *꿀이나 설탕을 가미하는 것도 좋다. *진,위스키,브랜디,정종,다른 과실주와 칵테일해서 마셔도 그 효능과 풍미를 다 살릴수 있다. *한여름에 물에 타서 마시든지 소다수,콜라등의 음료수에 한두방울 띄우면 훌륭한 청량음료수가 된다. *치통에는 오매(그슬린매실)를 삶아 씨를 버리고 으깨어 붙이면 효과가 있다. *급성 위염에 오매2돈을 물1홉에 달여 마시면 좋다. *양질의 구연산과 사과산이 함유되어 있고 씨에는 아미구다린이 들어있어 피로회복,더위 먹은데에 좋다. *갈증을 없애주고 정장의 효과가 있을뿐 아니라 빈혈이 있는 부인에게 활력을 준다. *상용하면 반신불수,신경통,토사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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