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인데 why 내가 코밑이 헐도록 힘들가?
시험때마다 my nose가 고생을 많이 한답니다.
아이들이 다 시험을 잘 볼 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했다면 최고의 점수인데.
공부도 안하구 컨닝을 하는 학생도 무수히 많치요.
백학학생들 점점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머리는 점점 좋아지는것 같다.
노력을 단지 하지 않았을뿐 ...
아이들이 공부 안하는데 조금은 나의 책임도 있다는데는 공감이간다.
학원이란게 하나 있는데 아이들이 놀이터가 되어가고
나의 열정도 이젠 바닥이 난듯하다.
나의 신조는 나로 인해 주변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것데
정작 도움이 되질 못하고 있다니?
올해도 20일 가량 남았는데 ..
주님께선 네게 너무 많은 선물들을 주셨다.
감사함으로 보답해 드려야 되는데...
열심히 사는 모습으로 감사를 드려야 겠죠
첫댓글 힘드실 거라는걸 아는데~ 이젠 딱 하루만 참으세요!! 그럼 선생님의 헐은 코도 조금씩 완쾌 될거예요!!!
ㅡ,.ㅡ머리는 좋아요...공부가 근데 하기 싫어...머리좋은 근거는!!공부안하는 이유를!!잘도만들어 낸다는 거지...ㅡ,.ㅡ
샘 너무 수고 많으셨슴당.... 샘때문에 그래도 백학의 아이들이 힘을 얻죠....... 오늘 푹쉬셔요.. 넘넘넘넘 스고 많으셨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