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화엄
 
 
 
 
 
카페 게시글
불교를 말한다 ! 열반적정
은하의 돛 추천 0 조회 437 15.03.04 08:5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5.03.04 09:05

    첫댓글 이럴진데...
    세간을 떠나 어디서 열반을 구할 것이며, 세간을 떠나 어디서 여래를 찾을 것인가?

    중도는 세간 가운데에서 행해야 하고, 여래는 세간 가운데에서 만나야 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
    방문객님의 옛날 글에서 발췌한 것인데 .. 너무 좋아서 또...

  • 작성자 15.03.04 09:05

    [여래의 자성은
    바로 세간의 자성이다.
    여래는 자성이 없으며
    세간도 자성이 없다.
    如來所有性 卽是世間性 如來無有性 世間亦無性.]
    -MK.22-16
    ==
    아~ 참 멋있다!!!

  • 작성자 15.03.04 12:47

    방문객님은 화엄행자시니까요.
    [한량없는 일체가 드러날 때 갈애라 이름 할 무엇을 찾을 수 없기도 하다]
    화엄행자에게는 티끌같은 하나의 마음에서 그 마음과 상즉 상입하며 상호의존하고 있는 일체의 마음이 보이겠지요. 그렇게 하나에서 전체를 본다면 지금 일으키고 있는 이 하나의 마음에만 달라붙는 일은 하지 않겠죠. 그 하나가 전체를 담고 있으니까요. 일중다다중일의 이치에 입각하여..
    ==
    우리가 일으키고 있는 마음에 대해 우리는 선한 마음, 악한마음이라고 분별하지만..
    하나의 마음에 일체가 들어있음을 안다면.. 특히 선한마음이다, 악한마음이다 라는 분별은 의미가 없을 것 같아요. 그 어떤 마음이든 무자성이잖아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