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署 전의경재향경우회 창립 10주년 및 정기총회 개최
[부여署 전의경재향경우회 창립 10주년 정기총회 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남 부여경찰서 전·의경재향경우회 (회장 임경빈)가 지난달 30일 오후 6시 20분 부여군 규암면 소재 황토정에서 창립10주년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경빈 부여전의경회장, 임화빈 직전회장 등 회원 참석해 전의경 전역자 모임 회원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고 조국의 평회적 통일과 자유수호 및 치안협력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해 오면서 창립 10주년을 맞이했다.
부여 전의경회는 대간첩작전과 치안 역군으로 나라의 부름을 받고 젊음을 바친 전의경을 전역한 지역 선후배들이 2013년 11월 1일 부여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창립했다.
전투경찰은 1971년 창설 42년간 운영해 오다 2013년 9월 25일 마지막 전경3211기 전역으로 폐지하면서 1982년 12월 의무경찰제를 신설해 치안보조 및 대간첩작전, 경호경비, 대모진압, 행사질서유지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오면서 2023년 6월 4일 1142기수가 마지막으로 의무경찰들이 전역하면서 전경 의경이 대한민국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부여전의경회 임경빈 회장은 “부여전의경회 창립 10주년을 맞아 우리 전의경 출신들은 투철한 사명감과 애국심 하나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다 하며 대한민국 현대사의 한가운데에서 온갖 풍상을 겪으며 격동의 세월을 이겨 왔고, 사회 나와서도 한 번 더 똘똘 뭉쳐서 힘차게 나가자“고 밝혔다.
전재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