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생일잔치
허준민
오늘은 친구의 생일잔치를 하는 날이다. 오늘은 서영이와 문서연, 그리고 유찬이도 왔다.
나는 친구네 집에가서 김밥을먹고 래몬에이드도 먹었다.
나는 그리고 친구와 할리갈리를 하고 싶었는데 나는 할줄을 몰라서 못했다. 하지만 심판을 했다.
그리고 친구들과 카탄이라는 보드게임을 했는데 우리 팀이 졌다.
나는 그리고 해피타임을 했는데 해피타임은 체스, 장기, 다이아몬드게임, 뒤집기, 체커, 윷놀이 등이 있는 게임이다.
나는 유찬이와 체스를 하고 싶었지만 서연이가 안된다고 해서 못했다.
그리고 친구와 함께 게임을 하려고 엄마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게임을할려는데 엄마가 T청소년안심팩을 해놔서 게임을 못했다.
그후, 우리는 잠자리를 잠으러 가자고 했는데 나는 채가 없다고 했는데 유찬이는 채가2개, 서연이는 채가1개 있었는데 나는 못쓴다고 유찬이가 말해서 나는 채가 없다고 말했지만 유찬이는 그러면 형은 못한다고 했다. 나는 이 점에서 기분이 상했다.
그래서 나는 집으로 돌아가서 놀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다.
그래서 엄마께 엄마 우리 외식 언제 하러 가요? 하고 물었다. 엄마는 지금 간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다음을 위해서 잠자리채를 하나 샀다.
다음에는 친구와 함께 잠자리를 재미있게 잡았으면 좋겠다.
나는 다음이 기대됬다.
첫댓글 저도 그렇게 신나게 놀고 싶어요!
재밌으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