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염소뿔도 녹는다' 라는 '대서(大暑)' 인데요~ 다행이 폭염도 잦아들고 막바지 장맛비로 인해 큰 더위는 없다고 해요~ 참 다행이쥬?
일년 중 가장 큰 더위 '대서(大暑)'를 맞이하여 파랑새가 싱그러움 가득한 행운과 행복을 전하오니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 회복되는 상쾌한 한주 되시길바랍니다
대서(大暑)날!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기도
오늘은 일년중 가장 더운 대서(大暑)날! 새벽 여명이 밝아오는 창가에서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싱그러움 가득 지저귀는 파랑새의 노래처럼 무더위에 지친 당신의 몸과 마음이 오늘 하루만큼은 상쾌해지길 원합니다.
오늘만큼은 서로 마음 할퀴는 말이 귓속을 흘러들지 않도록 상처가 되고 아픔 되는 일 없게 하소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 않겠습니다. 당신에게 아픔이 되지 않겠습니다. 그대에게 미움이 되지 않겠습니다. 모두에게 고통을 주지 않겠습니다.
오늘은 서로 미소 짓게 하시고 싱그러운 한마디로 서로 시원케 하시고 행복한 눈빛으로 아끼며 바라보게 하시고 모든 어려움으로부터 자유롭기를 소망합니다.
어제보다 더 좋은 오늘 되게 하시고~
행운, 사랑, 행복의 축복이 가득한 행복한 하루 되게 하시고
기쁨이 폭포수처럼 넘치는 시원한 하루되시길 온 마음 다해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프지마세요!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항상 웃으세요!
좋은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