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
요3:1-15
2026년5월30일(토)
기동찬
1.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2.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3.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7.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8.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9.니고데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10.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11.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지 아니하는도다
12.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4.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생을 얻는 비결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15.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 유대인들은 율법을 잘 지키는 유대인이라면 당연히 천국에 들어갈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15절) 얻게 된다고 했습니다.
영생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이 생명은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지속되는 생명을 얻었다는 의미입니다. 영생을 가진 자는 육신적인 죽음, 즉 영혼과 육신이 분리 되는 죽음, 육신은 흙에서 왔기에 다시 흙으로 돌아갈지라도, 영혼은 하나님께로부터 왔기에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 영생은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지속되는 것을 말합ㄴ디ㅏ.
이 “영생”을 얻는 비결에 대하여 주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은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15절)얻게 된다고 했습니다.
영생은 죽고 나서 천국에 가서야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그 순간부터 제 안에 하나님의 생명(성령)이 들어옴으로, 영생은 장래에 주어지는 것일 뿐만 아니라, 지금 여기서부터 “하나님 나라”(3절,5절)가 이루어지는데, 이 나라의 속성은 “의와 평강과 희락”(롬14:17)이라고 했습니다.
“영생”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관계가 회복되고, 회복되는 그 순간부터 영원까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가 되는데, 이 놀라운 은혜, 이 놀라운 축복인 “영생”(15절)을 얻는 것과 “하나님의 나라”(5절)에 들어갈 수 있는 비결에 대하여 말씀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영생”(15절)을 얻는 것, 즉 “하나님의 나라”(3절,5절)에 들어가는 유일한 비결은 오직 예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으로써 “영생”을 얻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자가 됨을 선포합니다.
이 일에 대하여 니고데모는 아무리 생각해 봐도, 가시는 곳 마다 신드롬을 일으키는 예수라는 청년이 메시아처럼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절대 무시하지 않았습니다.
2.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구약의 모세나 엘리야처럼 위대한 선지자나 예언자 중 한 명으로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을 참으로 훌륭한 선생님으로 여기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싶어 밤중에 주님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선생(랍비)님으로부터 ‘새로운 가르침이나 비법’ 한두 가지를 더 알게 되면 자신의 삶이 완벽해 질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제가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더 행해야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가 되겠습니까?’ 라고 하는 의문을 가지고 주님을 찾았습니다.(2절).
니고데모의 인사말을 들으신 예수님은 니고데모의 칭찬에 화답하거나 고맙다고 하지 않으시고 본질로 들어갔습니다.
3.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니고데모야 죄로 죽은 인간은 교육이나 노력으로 개조되는 것이 아니라, 아예 처음부터 다시 태어나는 것” “거듭남”(3절)이 없이는 아무도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 때 멘붕이 온 니고데모는,
4.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예수님은 답답해하지 않으시고,
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7.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니고데모의 시선을 땅(육신)에서 하늘(영)로 끌어 올려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래도 니고데모는 이해가 되지 않아,
9.니고데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11.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지 아니하는도다
12.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4.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주님은 니고데모에게 14절에 ‘내가 너희 죄를 대신해서 장대(십자가)에 매달려 저주를 받고 죽어야만 그 일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광야에서 뱀에게 물린 자가 살아나는 방법은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장대 위의 놋뱀을 “바라볼 때” 살아난 것처럼, 십자가에 달린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 뿐이라고 선언해 주신 주님을 송축합니다.
니고데모는 자신이 “바리새인 중에 바리새인이고 유대인 중에 유대인”(1절)이기 때문에 율법을 지킨 유대인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줄 알았는데,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은혜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14,5절)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 이로 인해 니고데모의 구원관이 완전히 새롭게 정리된 줄 믿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후에, 요한복음 19장에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을 때, 제자들은 다 도망갔지만, 니고데모는 목숨을 걸고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님의 시신을 수습하여 장례를 치루는 과정에서 확신 할 수 있습니다.
니고데모가 처음으로 예수님을 찾아갔을 때는 ‘제가 무엇을 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있을까요? 라고 하는 질문을 품었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후 그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다시 태어나야 하는구나.”라고 하는 새로운 구원관을 가지게 되었음을 선포합니다(요19장).
하나님, 감사합니다.
요한복음 3장의 말씀을 통해 영생을 얻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비결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광야에서 불뱀에게 물려 죽어가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장대 위의 놋뱀을 바라봄으로 살아났듯이, 저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죽어서만 가는 천국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지금부터 제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시작되었사오니, 오늘도 하나님께서 제 삶을 통치하심으로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롬14:17).
밤중에 예수님을 찾았던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단순히 랍비로만 생각했으나, 십자가의 복음을 들은 후(14절), 마침내 목숨을 걸고 주님의 시신을 거두며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선포했던 것처럼(요19장), 저 또한 “제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다시 태어나야 하는 존재”임을 선포하며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저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오늘도 하나님 나라를 살게 하시는 유일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제 삶의 중심에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하고(요1:12),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으로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리며
제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Declaration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영생의 선물을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Thank You, God, for giving the gift of eternal life to whosoever believes in Jesus Christ.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