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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인생 |
한 쪽 다리 대신 든든한 세 딸을 얻은 여배우 |
우연정은 서른이라는 젊은 나이에 암 세포가 뼈로 전이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한 쪽 다리를 절단했다. 이후 그녀가 겪은 결혼의 아픔과 예쁜 세 딸을 얻기까지 과정은 마치 한 편영화소설 같다. 한 발로 세상과 맞선 여자 |
우연정은 “살면서 필요하지 않은 것도 후에 생각하면 다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장애는 원망의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을 사람답게 만들어준 선물이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세 딸과 함께 행복한 삶을 꾸려가고 있는 우연정. 땅을 짚고 있는 발끝에서 희망의 메시지가 전해진다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이사장이주열) 이 인천시 로 부터 위탁운영하고있는 인천시인터넷중독예방센터 가펼치고있는
인터넷중독예방 운동 에 2008년3월 23일(일) 영화배우 우연정 씨 동참
우연정씨는 청소년들뿐만아니라 많은사람들이 인터넷을 하는데 인터넷은 정말 필요하며 신체가 불편한사람들은
더욱더 필요한것 같은데 또한 인터넷을 직업 으로하는많은사람들 프로 들이 인터넷에 중독 되는예는 거는없는데
청소년들이 인터넷에 중독 되어 인터넷세상과 현실에서의 가치관혼란등 많은 안좋은 일들이일어나는것 은
올바른인터넷문화를만드는것 이지만 청소년들이 외모 ,공부 가정환경 등 자신을사랑하는마음 타인을사랑하는마음이
점점 옅어지고있는것 같고 혼자 인터넷에서 위안을 받으려고하는 경향이 많은것같아서 마음이 아프고
자라나는청소년 들중에는 신체적,정신적으로 힘든 친구들을위해 어른들은 그리고 청소년들도 서로 사랑해주시기를
바라며 청소년올바른문화운동을하는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모든분들에게 너무감사하며 힘들고 어렵고 외로운 일이지만
계속 해주기를 부탁한다며 인터넷중독예방 운동이나 청소년문화사업단 의 활동에 함께할것을약속 하였다
영화배우 우연정씨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이펼치고있는 인천 인터넷중독예방운동 동참 서명서 이주열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이사장에게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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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영화배우 우연정님의 인터넷중독예방에 많은 홍보와 참여를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