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간호사 직종은 선후배를 뗄수가 없음... 매일 살닿으면서 말 섞는 사이가 선후밴데 15년차쯤이면 무서울거 없고 모든 일을 다 아니까 자기는 할게 지적질뿐이지 객관적으로 알고싶다고 방송을 나와?? 기가찬다ㅋㅋㅋ 저런 말투를 한 교수님한테 조금이라고 지적받으면 떨리는데 저런 선배랑 일하면 그냥 배우기를 포기함.. 왜? 나를 이 일을 하면 안되는 사람, 환자 죽일 사람으로 만드니까.. 후배를 이끌고 길러내야하는데 뭐해요? 맨날 이런식이면 누가 일하겠어... 진짜 제발 그러지 좀 마세요
첫댓글 와 계속 추가되네..
저렇게 살고 방송 나오는게 얼마나 본인 잘못 모르는지 느껴짐
진짜 개최악.. 동생이 간호사라서 더 이입 돼 ㅅㅂ 남은 죽을 생각까지 하는데 전 제 말투가 그렇게~~ 하는 거 진짜 어이없네 남들은 자기 말투를 항상 객관적으로 보는 능력이 있어서 좋게 말하겠냐고...
와우.. 같이 일햌ㅅ던 사람들이 댓글 단거 보면....
와우..
와우...
와...저정도면 진짜 심했다는거 아니냐...
와ㅋㅋㅋ본인이랑 같이 일했던 사람들도 볼 거 뻔히 알텐데 양심없거나 진짜 자기 문제가 뭔지 모르거나네 나도 보면서 태움아닌가?하다가 그 직업 문화 잘 모르니까 그냥 있었는데...
공원에서 울었다는거 너무 맘아파
와…
태움은 인성문제 ㅎ 왜저래 진짜...
양심 뒤짐
? 응원하고 멋있다고? 가해자 옹호 지린다 ㅋㅋㅋ
조금봤는데도 무서움…
얼마나 심했으면..
하... 간호사 직종은 선후배를 뗄수가 없음... 매일 살닿으면서 말 섞는 사이가 선후밴데 15년차쯤이면 무서울거 없고 모든 일을 다 아니까 자기는 할게 지적질뿐이지 객관적으로 알고싶다고 방송을 나와?? 기가찬다ㅋㅋㅋ 저런 말투를 한 교수님한테 조금이라고 지적받으면 떨리는데 저런 선배랑 일하면 그냥 배우기를 포기함.. 왜? 나를 이 일을 하면 안되는 사람, 환자 죽일 사람으로 만드니까.. 후배를 이끌고 길러내야하는데 뭐해요? 맨날 이런식이면 누가 일하겠어... 진짜 제발 그러지 좀 마세요
헐….
태움 주동자 같음 댓글만 봐도...
좀 무서운 쌤들, 말 험하게 하는 사람이라 해도 야 라는 말은 절대 안함. 왜 아직 몰라? 이거 왜 묻는데 이런 말만 들어도 신규는 엄청 위축됨. 근데 야야야?? 미친거지
저건 고치겠다고 방송에 나온거 아니야
자기도 다 알고있으면서 후배들은 나한테 왜그럴까라는 말이 나온다는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이 아닌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