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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부터 뮤지컬, 시작됩니다.
이번에도 뮤지컬, 보러 갈 수 없네요.
이렇게 오랜 기간 서울에 갈 수 없다니 생각도 하지 않았다.
갈 수는 없지만, 항공권, 조사해 보았습니다. ^_^ 높습니다. ^_^
뮤지컬, 첫날 보고, 일단, 일본에 돌아가자.
그리고, 12월 31일, 올해 마지막 날은, 절대, 보고 싶어.
숙박은 어디로하자. 공연 회장은, 나는 처음의 장소군요.
강남역이 좋을까?
다양한 상상, 망상,,,
마침내 오늘은 운전하고 아리마 온천에 왔습니다. 고베군요.
다음 주부터 여러분, 뮤지컬을 즐기세요.
다음 공연에서는 건강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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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상상만으로도 설레네요
저도 일본 콘서트 투어 스케줄 좀 잡아볼까요^^
미도리언니 이번에도 못 뵙나요
인터파크에서 온라인 스트리밍 공연 판매한다고 하니 찾아보세요
저희 직원들도 가독들도 언니의 안부를 묻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못본건 첨이네요
저도 온천 가고 싶어요
에공 미도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