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오빠랑 같이 포차같은 곳에서 오리고기 두마리를 하나는 볶음으로 하나는 훈제같은걸로 달라하고
술도 마시려는 분위기인데 다른 손님들이 들어와 자리가 없는지 우리 테이블에 합석 비슷하게 하셨네요.
전 불편하기도 하고 다른 자리를 찾아보지만 마땅히 갈곳이 없어 서성입니다.
저는 누군가를 찾고 있고 계단 아래는 강인지? 바다인지? 모르지만 계단아래에
차가 있고 계단으로 올라 와야하는 상황같은데 계단이 겨우 올라 올수 있는 상황같았어여..
제가 저 차를 몰고 올수 있을까 ? 했는데 그래도 해보자하고 시동을 켜고 앞으로 가려다 그만 계단에 한번 박고
계단쪽에 푹꺼진곳에 조금 물이 있는데 거기에 뒷부분이 빠진겁니다. 앞은 계단위에 있구요.
전 그 차를 혼자 밀어 내려고 뒤쪽으로 가서 미는데 차가 7인승차 이상인 하얀색 짐차 같았어여
전 뒤부분에 제가 사이에 꼈고 저 계단위 차속에 앉아 있던 남자분이 옵니다. 저를 보고 놀래서
전 그 사람을 의식을 하는건지 기절하는척을 해요..그 사람을 찾고 있었나 바요..그 사람이 아는
오빠인듯해요.
저는 이제 운전면허증을 따려고 하는 중입니다. 필기는 합격했고 오늘 기능시험 보려고 하다가 담주로
미뤘는데 겁이 많은편이라 걱정도 됩니다. 아는 오빠가 운전 연습을 조금 시켜주고는 있는 상황이구요.
요즘 면역력이 떨어져서 감기도 자주 걸리고 몸이 많이 피곤해서인지 산부인과 질병이 요근래에
두번 걸렸네요..거기서는 감기같이 면역력이나 피곤하면 찾아온다고 하더라구요..
첫댓글 운전면허 충분히 연습 하신 다음에 응시 해보세요
네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