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을 흔들어놓을, 웰메이드 파워팝의 짜릿한 경험!
검정치마(The Black Skirts)의 201
11월 11일 comming soon..
* 감미로운 멜로디엔 로맨스만 담으란 법 있나요? 욕망과 치기(稚氣)마저 아름답게 채색시킨 검정치마 – 벅스뮤직 : 김봉환
* 검정치마가 70년대를 영국에서 보냈다면 스웨이드(The Suede)가, 뉴욕에서 보냈다면 스트록스(The Strokes)가, 프랑스에서 보냈다면 포닉스(The Phoenix)가 되었을 것이다. – 에디터 : 노랑트위티
* 서울에서부터 뉴욕까지 모든 이들이 검정치마를 좋아해줄 날이 머지 않았다! – 밴드 갤럭시익스프레스 : 박종현
* 다채롭고 세련된 사운드와 재치넘치는 가사. 롱 치마든 미니스커트든, 코듀로이든 가죽이든, 검정치마에 노팬티면 그걸로 오케이. – 밴드 티어라이너 : 라이너군
* 재기 넘치는 매력덩어리의 등장! 앨범을 듣고 이렇게 신나보기는 얼마 만이던가! – 밴드 하이라이츠 : 리규영
* 치마 안에 숨겨진 매끈한 다리같이 깜짝 놀랄 감성과 군살 없는 웰 메이드 사운드! – 밴드 타바코쥬스 : 백승화
출처: 라이브클럽 루비살롱 루비레코드 원문보기 글쓴이: 루삐쌀
첫댓글 요즘 가장 보고 싶은 밴드.
와~~ 좋아요!!!
우어 정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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