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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내가 완전비건의 삶을 살면서 불자의 길을 걷게 된 계기
구름같은 인생 추천 1 조회 160 26.08.24 07:1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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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닉네임이 아름다워 글을읽었는데
    그 나이에 그런사고를 갖고계신게 이해할수없군요 작고하신 저의 어머님도 본글에 많은부분을 소유하고 공유하셨습니다 하지만 제가바라보는 시각에선 틀리고 맞지않은 부분이 많았습니다
    꼭 때가되면 사찰,절 무속인을들을 찾아다니시고 돈들여 불공을 드리셨지요
    허나 모두가 허사 였습니다
    어머니가 윈하신 삶을 못사시고 가셨지요

  • 작성자 26.08.24 11:27

    댓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 26.08.24 08:41

    고마우신 분이네요^^

  • 작성자 26.08.24 11:27

    ^^

  • 26.08.24 08:44

    채식이라면
    식물은 생명이 아닐까요?
    왜 동물만 생명으로 생각할까요?
    세상의 이치는 먹고 먹히는게 생태계의 질서가 아닐까요?

  • 작성자 26.08.24 09:40

    식물은 유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꽃도 함부로 꺽지 않습니다.

    나무도 심어서 3년후면 사람처럼 영이 생기고 나무를 베거나 나뭇가지를 꺽으면 아픔을 느낀다고 합니다.

    먹고 먹히는게 생태계의 질서라고 하시는데 동물은 사람처럼 가려서 먹을수 없으니 그럴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동물이나 물고기 등등 해치지 않고도 풀만 먹으면서 얼마든지 건강하게 살아갈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화상인께서 말씀하신 법문입니다.
    "무정의 중생을 먹으면 도리어 법신의 혜명이 자라는걸 도와줄수 있다."

  • 26.08.24 11:22

    채식하는사람이 인류 절반 넘으면 아마도 세상의 전쟁은 거의 사라질 것임니다

  • 작성자 26.08.24 11:28

    맞는 말씀입니다.

  • 작성자 26.08.24 11:39

    선화상인 법문입니다.

    허공에 원한의 독기가 가득 차게 되면

    "지금 공중에는 갖가지 독기毒氣가 가득 퍼져 있다.

    우리는 원자폭탄, 수소폭탄 등이
    가장 위험한 무기라고 알고 있지만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독이 어떤 독보다 해롭다.
    그래서 이 세계는 하루가 다르게 파괴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독기의 오염을 받기 때문에
    매일 취생몽사醉生夢死하고 있다.

    먹고, 마시고, 주색잡기하며,
    도박하고, 횡액이 일어나며,
    무너지고, 유괴하고, 사기치고,
    훔치고 하면서 하나도 순수한 것이 없다.

    이러한 정황이 실로 가장 위험한 것이다.

    만약 세계에 퍼진 독기를
    소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바로 모두 채식을 하면서 고기를 먹지 않는 것이다.
    채식을 하면 독은 나날이 감소할 것이다.

    왜냐하면 중생의 고기에는 모두 독이 있는데,
    이러한 독은 미세하여 당신이 먹을 때는
    느끼지 못하지만 서서히 독에 중독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독은 특별히 해로워
    어떤 약품으로도 해독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원한의 업이 매우 깊기 때문이다.
    옛 성현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천백년 이래로 고깃국 그릇 속에는
    원한이 바다처럼 깊은 것이다.

  • 작성자 26.08.24 11:37

    집안과 집안간의 전쟁,

    국가와 국가 간의 전쟁 등 서로간의 전쟁은

    모두 고기를 먹어서 생긴 것이다.

    전쟁과 수재, 화재, 전염병 등

    세상의 모든 재난은 전부 고기를 먹어서 생긴 것이다.

    만약 당신이 그 도리를 알고 싶다면

    한밤중에 도살장에 가서

    슬픔과 고통에 찬 소리를 들어보라.

    돼지를 죽이는 곳에서는 돼지 울음소리,

    소를 죽이는 곳에는 소의 울음소리,

    양을 죽이는 곳에는 양의 울음소리가 가득할 것이다.

    어떤 동물이든 죽을 때는

    비명을 지르고 눈물을 흘린다.

    그들이 우는 것이 바로 독을 방출하는 것이다.

    “좋다! 지금은 네가 나를 죽이지만,
    앞으로 나도 너를 죽일 것이다.

    한도 끝도 없이 너는 나를 죽이고,
    나는 너를 죽일 것이야.

    너는 나를 먹고 나는 너를 먹을 것이다.”

    이렇게 갖가지 원한의 독이 허공에 가득 퍼져 있다.

    허공에 원한의 독기가 가득 차게 되면

    갖가지 횡화橫禍를 초래하게 된다.

    모든 사람들이 다 채식을 하면

    이러한 원한의 죄업은 가라앉을 것이며,

    잔혹함이 상서로움으로 변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 26.08.24 10:23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이런 경험자분들의 글이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 26.08.24 10:29

    저의 글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26.08.24 11:03

    감동깊게
    읽었습니다
    아무나 할수없구
    저도
    자신 없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좋은글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26.08.24 11:14

    고기를 끊는것때문에 1년 고민하다가 끊은 제가 사실 대단한것도 아니지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의 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 26.08.24 11:44

    글을 읽는 내내 한 사람의 삶이 어떻게 신념으로 이어지고, 또 그 신념을 오랫동안 지켜가는지 느껴져 참 인상 깊었습니다. 🙏

    완전비건의 삶도, 불자로서 수행을 이어가는 일도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닌데 오랜 시간 스스로 선택한 길을 묵묵히 걸어오셨다는 점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더라도 이렇게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나누는 글은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살아오신 이야기, 수행하면서 느낀 변화와 깨달음들을 자주 들려주세요. 이런 진솔한 글 많이 기다리겠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6.08.24 12:35

    카페 지기님께서 부족한 저를 이렇게도 좋게 봐주시고 저의 글 정독하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저의 글 카페에 많이 올려드릴께요.
    제가 보통 가입인사 크게 안하는 성격이고 농산물을 구입할때만 판매하시는 분께 댓글이나 문자를 드리는데 카페에 가입한 날에 가입인사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기님과도 전생에 인연이 이렇게 닿아서 카페에서 만나게 된것 같습니다.
    더위가 한층 꺾였지만 낮엔 날이 많이 덥습니다.
    시원하게 지내시고 평안한 하루 되세요.

  • 26.08.24 20:59

    감동의 글입니다^^

  • 작성자 26.08.25 04:57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 26.08.25 05:45

    공감되는 부분이 있네요
    잘 읽었습니다
    자주 뵈어요

  • 작성자 26.08.25 05:55

    안녕하세요?
    저의 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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