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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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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문방구 앞에 있던 추억의 달고나(뽑기) 만들기 기계
오혁 추천 0 조회 3,687 19.08.20 20:0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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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20 20:06

    첫댓글 짱깸뽀!! 져따..

  • 19.08.20 20:07

    아 미방이 존나 웃긴데 ㅌㅌㅌㅋㅋㅋㅋ

  • 19.08.20 20:07

    짱깸뽀 ㅠㅋㅋㅋ

  • 19.08.20 20:08

    난 저거 하고 마지막에 국자 물에 집어넣어서 초ㅑ하아아악 소리 듣는걸 좋아했어 ...

  • 19.08.20 20:11

    22 희열이 느껴진다

  • 19.08.20 20:11

    나 소다량 조절못해서 맨날태웠거든 ㅠㅠ 맛도없고 그래서 그냥 단순하게 설탕 녹여서 피카츄틀에 부어서 굳혀서먹음 ㅋㅋㅋ사탕같아ㅋㅋ사탕인가?ㅋㅋㅋ

  • 19.08.20 20:12

    맨날 돈먼저 넣고 룰루거리면서 국자가지러 갔다가 설탕다버리고 그랬는데,,,,멍충이같았지

  • 19.08.20 20:18

    와 지금 생각해보니 저 세상 위생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08.20 20:30

    헉 ㅜ 달고나 기계...지금은 없나 ㅠㅠ
    옛날에 언니오빠들 만드는거 구경하다 한번 혼자 해봤는데 망해서 울면서 집에왔던거 기억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 ㅗㅗ

  • 19.08.20 21:10

    애기때 백원이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먹지도 않으면서 자주함

  • 19.08.20 22:46

    헐 맞아 나 저거 겁나했는데ㅋㅋㅋㅋㅋㅋ요즘엔 없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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