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새마을금고 비리 고발합니다.
인천에 있는 효성 새마을금고의 양아치 행태에 몸서리가 처집니다.
다음은 효성 새마을금고에서 억울한 일을 당해 파산위기에 있는 한 서민의 이야기 입니다.
교회 파산시키고 금고 사세 확장시키는
효성 새마을금고 자폭하라!
청와대 김기춘 비서실장님, 안전행정부 정종섭 장관님, 금융감독원 최수현 원장님!
인천 효성동 새마을 금고가 우리 ‘삶이 있는 교회’를 도산시키고 있습니다. 저는 ‘삶이 있는 교회’(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101-10)와 함께하는 집사, 정민호입니다.
‘삶이 있는 교회’의 붕괴 앞에서 돌아보면, 효성동 새마을금고의 농락에 몸서리가 쳐 집니다.
돈 없이 오직 믿음과 기도로, 이곳에서 땅과 건물 있는 교회가 이루어지는 과정서부터 효성동 새마을 금고는, 서류상 맞춘 금융법이지, 자기들 멋대로 금융을 이용, 편법으로 우리 교회를 돕는 척, ‘병 주고 약 주는’일을 한 것입니다.
당시 (2011년 6월 2일) 효성동 새마을 금고는 멋대로 유리한 감정가 786.867.700원을 만들어서 거의 80% 대출 조건이라 할 수 있는 595.000.000원을 8.75%의 이자로, 또 어떤 때는 7.8%이자로 자기들대로 정해 시행해 오다가, 우리 목사님께서 이대로 가다가는 다 어려우리라 사료하셔서 2012년 12월에 교회를 정리해서 모두를 자유하게 하고자 하실 때, 효성동 새마을 금고 실권자000전무가 온갖 감언이설로 목사님 지인을 이용, 2012년 12월 31일에 가계 일반 자금 대출이라는 명목으로 자기들이 정한 그 때까지의 이자 22.000.000원을 서류상 처리하고는 그 금액을 원금화 하는 기발함을 발휘 했습니다.(자료 1)
<효성 새마을금고의 양아치 행태 - 대출거래약정서>
그럼에도 교회가 정상화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번에는 우리 가난한 교우 사업체를 이용, 싼 이자의 정부자금 50.000.000원을 타 줄 테니 그 때까지의 이자를 정리하면 된다 해서 교우들의 힘 합쳐서 이자를 냈으나 결과는 없던 일이 되었습니다.(자료 2)
<효성 새마을금고의 양아치 행태-금융거래확인서>
더 가관인 것은 달랑 한 장짜리 유인물 가지고 와서는 그 동안의 이자 계산이나 자세한 설명은 아예 없이 채무자 000외 대출이자 현황 자료만 한 장 달랑 가져와서 협박 아닌 협박을 하는데 도표에서 보듯이 기가 막힌 새마을 양아치들의 행태입니다.
2014년 6월 18일 기준에 연체일수가 442일이라 하고 계산은 76.513.160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때 까지만 해도 시혜 베풀 듯 다른 금융으로 가면 연체이자는 탕감해 주겠다고 실권자 000전무는 아량(?)을 베풀었습니다.(자료 3)
<효성 새마을금고의 양야치 행태 - 대출이자 현황>
그런데 코웃음 칠 일이 바로 2014년 8월 22일자 채무자 000외 대출이자 현황 찌라시입니다. 연체일자가 2014년 6월 18일 기준, 60일이 넘었음에도 연체일수는 440일이라 하고는, 60일 전 연체이자 일보다도 2일이나 준 440일이라 하고는 연체이자는 오히려 엄청나게 늘어서 89.944.070원이라 합니다.
2014년 8월 22일은 자랑스럽게 <당일자 계산>이라는 수식어까지 친절하게 붙이면서 말입니다. 효성동 새마을 금고 관계자가 교회 건물 가지고 다 해 잡수시려는 행복감에 사로 잡혀 실무자가 전화를 피해서 울며 겨자 먹기로 효성동 새마을 본부까지 가서 직접 출력해준 달랑 한 장짜리 이자 계산서입니다.(자료 4)
<효성 새마을금고의 양아치 행태-이자계산서>
아라비아 숫자만 알아도 코웃음 칠 일을 효성동 새마을 금고는 버젓이 저지른 것입니다. 언제나 한 장짜리 채무자 000외 대출이자 현황 들고 와서,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되었다든지, 회원께서 주신 이자를 이 항에 이렇게 저렇게 했다는 설명은 당사자가 알기 원해도 아예 설명하나 없이 이 엄청난 짓을 3년 넘게 해 온 것입니다.
말도 안 되는 짓을 버젓이 해오다가 교회 오기 전에 중국인 세입자가 설정한 31.300.000원의 강제 경매 건이 진행되기가 무섭게, 우리 교회 감정가를 927.203.640으로 상향 조정해서, 만에 경우를 대비하는 민첩함을 발휘 했습니다.
그렇다면 2011년 6월 2일에 설정 감정가 786.867.700원에서 3년이 훨씬 지나서 927.203.640원으로 교회 값이 뛰었다면, 3년 넘는 이자를 받아가진 이윤과 더 오른 감정가로 전에 세입자 강제 경매금 31.300.000원 대출은 당연 할 터인데, 전혀 고려치 않고 있다가 이참에 교회를 도산시키기로 작정 했다고 밖에는 볼 여지가 없지 않겠습니까?
2014년 8월 7일 1차 경매일 전 교회에 33.000.000원이 있어서 1차 경매기일을, 공탁 걸면 연기가 가능 하지 않느냐? 는 간곡한 물음에 병합 사건은 안된다하며 일언지하에 뚱딴지같은 오류 정보 주어서, 2014년 8월 7일 교회 건물이 빌라 업자 3인 동업자에 의해 1차에 931.700.000원에 낙찰 되게 만든 것입니다.
더 가관 인 것은 낙찰되기가 무섭게 교회 주변의 빌라 업자 대표000집사께서 1.025.000.000원에 매매 하자 하여서, 효성동 새마을 금고 본점에 가서, 그 날 정상이자와 연체이자 정산하고 원금은 계약 조건 일에 다 갚을 테니 효성동 새마을 금고 경매 병합 취하서를 간청 했으나, 효성동 새마을 금고 실권자000전무는 그 날 까지 모든 원금 이자 줘야만 써 준다, 몽니와 억지를 부려서 결국 매매건도 없던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법이 분명하고 그것도 서민 생활의 도움 되라 허가된 행전 안전부 소속 새마을 금고가 새마을은커녕 죽이는 마을금고 역할이 되어서 그래도 조심할 큰 고객인 교회에도 이러 할진대, 아무 힘도 주변도 없는 서민들이 비싼 이자인 줄 뻔히 알면서 울며 겨자 먹기로 새마을 금고의 돈을 썼다가, 얼마나 많은 우리 서민들이 피눈물을 흘렸을까 생각하니 비분강개 합니다.
존경하는 김기춘 비서실장님, 정종섭 장관님, 최수현 원장님!
이제라도 효성동 새마을 금고(인천광역시 계양구 안남로 495 7통 4반)를 특별감사 하시면, 온갖 비리와 부패, 금피아의 이면이 분명히 잡히리라 생각합니다.
나아가 서민 경제 살리라 나라에서 허가 내어 준 새마을 금고가 이렇다 할 때, 다른 금융 기관 은행은 어떨지, 대한민국에 살기가 겁이 납니다.
미국의 현재의 경제공황 가까운 상태도, 미국 정부의 정책 문제도 있겠지만, 저 월가의 탐욕스러운 금융인들에 의한 무분별한 파생 상품 판매, 피해로 인해서 미국 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누가 무엇이라해도 이승만 대통령과 연동교회 함태영 목사 부통령에 의해서 시작 되었음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우리 박정희 대통령 각하께서도 기독교 우호 정책으로 저 유명한 ‘새마을 운동’을 일으키셨지 않았습니까?
이 번 일로 효성동 새마을 금고를 특별감사 하시면, 이 험난한 경제 시국 상황 하에 어떻게 해서 효성동 새마을 금고가 본점에 1호점, 2호점 곧 3호점을 세우려는 이면을 찾으시기를 원합니다.
효성동 새마을 관계자들의 차량 차명계좌 문제, 여러 이해 당사자들의 공모에 의해서 합법적으로 탈세하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나는 곳이 효성동 새마을 금고의 현황일 것이라 보입니다.
새마을 금고 이름은커녕, 죽이는 마을금고 역할 하는 새마을 금고가 버젓이 있는 이상, 우리 사회의 암울함은 벗어나기 어려울 것입니다.
금융이 폭력적으로 사용 될 때는 오히려 합법을 가장해서 자행 될 것이기에, 우리 박근혜 대통령 각하께서 취임사에 말씀하신 국민이 가슴 펴고 사는 세상은 요원해지고 비정상이 정상인 사회로 가속화 될 것입니다.
지난 3년 이상을 금융이 얼마나 폭력화 될 수 있나 하는 점을 효성동 새마을 금고로 너무도 뼈가 저리게 느껴서 글을 쓰게 되었사오니, 비정상이 정상화 되어 지고, 국가 개조의 일벌백계 사건으로 작용 되어 지기를 원하는 이 간곡한 심정, 부디 외면치 말아 주십시오!
2014년 9월 2일 ‘삶이 있는 교회’
정 민 호 집사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