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터넷 초기부터 종북 좌파들과 안티와 노빠들의 무차별 험악한 욕설에
대부분 유머나 침목으로 대응해 왔으며 될 수 있으면 싸우는것을 피했고 싸우는게 정말 싫었다.
더구나 이런 유사우파 듣보잡 뉴투버에게 에너지를 소비하는것이 괴로움으로조차 느껴질 정도다.
유투브에 관해 별 관심이 없었는데 가까이 지내는 논객 한 분이 이야기를 하길래
몇 달전에 딱 한번 이 사람의 유투브를 보고 단번에 이 정크 방송의 진면목을 알아봤다.
팩트와 행간의 문맥, 숨 소리 타이밍과 필명을 보니까 이 사람은 100% 분탕이며
우리공화당에 기생하는 유사우파 뻐꾸기가 확실하니
나중에 다시 이야기 하자고 한 적이있다.
선거 끝나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최근에 방송을 보니까 우리공화당에 관심이 많은지 세세한것 까지도 트집을 잡기 위해
체크하고 살았던것 같아 놀랍기도 하다.
자신을 교포라고 소개 한 적은 있지만 실재로 호주에 사는지?
한국에 사는지 알바도 아니며, 좌파인지 우파인지 민주당인지 통합당인지
공화당인지도 내 알바가 아니고~
지난 20년동안 한번도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 자가 핸드폰 하나들고
이미 깃털 가튼 뉴라이트를 이야기 하며 집회 서너번 나왔다고
개 꼬리가 힘 있는 족재비 꼬리 되는것도 아니다.
우리공화당 당원들은 지난 4년동안 각자 100번은 넘게 아스팔트에서
피와 땀과 눈물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무효를 외치며 투쟁한 찐 투사들이다.
너는 조원진 대표이하 당지도부들 처럼 탄핵무효를 외치며 밥을 굶어봤냐
엄동설한과 폭염에 길 바닦에서 잠을 자봤냐?
뉴라이트라고 하면 조춘이라고 빡빡이(한민호 애국자님 말고)
코메디언만 생각나니까 당원들 상대로 씨알도 안먹히니~
뉴라이트는 그만 로그아웃 하는것이 맞다.
당신은 극히 적대감을 갖고 수시로 우리공화당 지도부를 공격했으며
어느 동네 특성인지 자신이 나서기 보다는 누군가를 충동질하여 내 세워서
선동하고 자신은 얼굴을 숨기고 쏙 빠져서 당원들의 분란을 부추기는 짓을 일삼았는데
나는 뻐꾸기가 다 그렇지... 유사우파는 충분히 그렇수 도 있겠다 라고 이해했다.
게다가 그 천박한 팩트와(뉴라이트)함께 검은 머리 외국인으로 살려니
사람들의 관심을(유투브 조회수) 누리고 싶어서 사활을 건 것 처럼그렇게 살 수 밖에 없는
상처많은 처지에,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하는 태극기 애국자들이 오히려 더 미안할 지경이다.
인터넷 하수답게 가당치도 않는(뉴라이트)것를 내 세워서 당원들을 선동질을 하며
당 지도부를 비난하고 왜곡하고 모함하는 방송을 줄기차게 올린적이 있는데
각자 유투브 방송은 자유이나 팩트도 맞지 않는 가정을 내세워서 그러면 안된다.
정크 유투버 청소는 구독자와 애국표 논객들이란 사실을 잊으면 안되고
양심껏 자제 하시길 바란다.
첫댓글 우리의 적은
문씨좌파독재정권,
삼대세습독재,
사이비보수인데도
유튜버라는 무기를 들고서
보수를 물고 흔드는 세력은
보수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가짜보수 유튜브인지
아닌지를 잘 살펴보고 구독하는 것도 각자의 몫입니다.
이런 류의 준동에 신속 정확하게 대응을 못하는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당이 정비되는 이후 법무팀을 빵빵하게 업그레이드 시켜서
반복적인 안티 100~200명 정도만 손 보면~
투쟁력은 몇배로 상승되고 당원도 몇배로 늘고 모든것이
깔끔하게 정리 될것입니다.
공감 입니다~~
사이비 유튜버는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