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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용산초등학교
 
 
 
카페 게시글
좋은 시 / 글 (사담방) 모레(토요일) 송년모임한다...
바람 추천 0 조회 73 06.12.07 20:1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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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08 09:07

    첫댓글 수고 많으십니다 희장님.. 부실한 총무 만내서 요래 희장님이 직접 고생하시는구랴.. 미안코 미안심다.. 친구들아 요런 희장님 맘을 봐서라도 마이 마이 모여서 얼굴보며 올 한해 웃음으로 마무리 하입시다.. 꼭..꼭.. 오세용....^^***

  • 06.12.08 16:09

    으.....그래야 될낀데....내가 요번에는 장담을 몬하거따......보고싶은 친구들을 못봐서 우짜꼬 싶다...오늘 저녁에도 중학교 모임이 형수네 가게에서 있다고 영미가 자꾸 가자꼬 케산는데 내는 몬가건네....우띠...사는기 머 이런노???....

  • 작성자 06.12.08 22:55

    첼로야!!꼭온나이 알것제...사능기 다 거기라 생각허고...내는 니가 마이 보고잡다...올해 다가고 내년되모 요 보고잡은 맘이 쪼매 쪼그라 들지도 모르거덩...ㅎㅎㅎ.다른 친구들도 모두 다 왔슴 좋겠구먼...요새는 우리방에 들락거리는 사람이 자선이,명선이,그라고 첼로,하늘사랑빼끼 엄스놔서리...

  • 06.12.09 11:04

    동창회 송년모임은 첼로하고만하나 나는 연락도 없고 아침에 점숙이가 안가끼가 가보자 케서 알았네 회장총무가 나는빼고 하자는기가 내한테 감정이 있어모 말로좀해라

  • 06.12.11 13:24

    이기 도데체 뭔 말이고?...참말로 자선한테 연락이 안갔나?...에구...나는 도데체 뭔 말인고 하나도 몬알아 듣겠노?...안그래도 송년모임에도 몬가서리 미안해서 잠수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구마는...후기도 궁금한데 아무도 안올리네...^^***

  • 06.12.12 13:42

    자선아..내가 그동안 마이 아푸다 봉께 송년회 날짜는 다가오제 답답은 희장님이 한참에 문자를 보냈는데 그리됐나보다..부실한 총무 불찰이니 맡언니 같은 맘 넓은 니가 이해를 쫌 해라.. 우찌..무시 잘나서 회장총무가 뭔 권한으로 누는 빼고 누는 넣코 하것노..다 어우러져도 몇안되는 친구를 갖고 서로 이해하고 서로 보듬아주고 그리 살자..내 요번에 아푸고나이 시상에 독불장군은 없더라..^^***

  • 06.12.12 13:39

    수가..니는 바뿐데 내 편한날 잡은거 같애서 미안타..미리 홈피에서 물었을때 니가 꼬리말을 안달길래 불길한 예감이 들기도 했고 ..날 잡아놓코 요리 안편한것도 첨이였다..몸이 아파도 거사는 치러야 했고..다행이 많은 친구들의 도와줘서 무탈할수 있었다..내는 늘 니한테는 와이리 미안한거마 생기냐..??..내가 미안항께 너무 미안해 하지마라..우리 또 만내기로 했다.. 1월27일날.. 작은 소한마리(염소)잡자네 배내골에서..^^***

  • 06.12.12 13:42

    ㅎㅎㅎ...감 잡았었나?...내는 꼬릿말을 달고 싶어도 몬달아가꼬 안달볶달이었다...그라고...니 내한테 머시 미안타꼬 자꾸 케산노?....내는 그런거 항개도 엄는데....오히려 꼬라지를 몬내밀어서 내가 마이 미안치....글카지마라야...많은 친구들이 와서 송년모임을 했다카이 그것만도 반갑다...근데..우짜다가 자선이 한테 연락이 안되었시꼬?...

  • 06.12.12 14:48

    배내골은 가출은 해서라도 가꾸마...달력에 벌써 동그라미 쳤다...그때 보자 친구들아...^^***

  • 06.12.21 10:21

    숙아 참잘했다 나도 감기가 너무 찐하게 붙어가지고 많이 힘들다 그래도 이곳에 오면 너무좋타타타 ㅎㅎㅎㅎ 너볼라카모 빨리 시간이 가야겠다 그라고 선희야 친구사이에 뭐가 그렇게 미안하고 고맙고 그러한야 너무그라니까 나도 괜이 가는것이 부담스럽고 가기가 좀 ....그래서 친구야 편안하게 말하고 지낼수있다는것 왜 뒷이바구는 없네 그날 회장총무는 미꾸라지 핫바지 세듯이 나가고 우리끼리 신나게 놀고 왔삼ㅎㅎㅎㅎㅋㅋㅋㅋ 수고했삼

  • 06.12.21 13:39

    자선아...큰일 치루고 나서 몸이 긴장이 풀렸나?...나도 감기중....ㅎㅎㅎ...근데 요즘 우리방 너무 썰렁 하지 않니?...불씨는 남은거 같은데...영 활활 타오를 기미가 안뵈이네....나도 잠잠..너도 잠잠.....많이 먹고 푹 휴식 취하고 빨리 나사라....배내골 파티는 내 우짜든동 가야 할낀데...달력에 동그라미는 쳐놨는데....안되믄 가출도 할 생각이다.....많은 친구들이 왔으면 좋겠다...나는 가깝네....보고싶은 친구들....모두모두 사랑하고 사랑하자...^^***

  • 06.12.22 20:56

    자선아..잘 놀았다니.. 끝까지 잘 논 사람이 뒷 이바구를 함 올리봐라 우찌 잘놀았는지 디기 궁금하다..내는 그 날 총무마 아이모 못나갈 지경으로 아팠다.. 팔이 어띠기 아푸든지 그기 앉아있는것만도 고역이였다.. 그래서 회의 마치고 핫바지 미꾸라지아이라 방귀라도 할 수 없이 집으로 올수 밖에 없었다..후기 올리는 사람이 따로 있나 아무나 올리모 되지.. 니가 후기 함 올리봐라.. 내사 미꾸라지 핫바지 세듯이 가삐서 아는게 있어야 올리제..안그래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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