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 입사를 고민중에 있습니다. 마켓 쉐어는 50%라고 하고 매출액이 30억이라고 합니다.
실험용 기기를 수입해 판매하는 무역회사인데요.
사원수가 현재 3명(대표님 포함). 세분다 젊은 분들은 아니고 오랜기간 일을 하신 중년이셨습니다.
전에 일하시던 여사원이 임신으로 퇴직하셔서 인수인계정도만 해주실 수 있다고 합니다.
전에 뽑은 신입이 일이 어렵다고 나가버렸데요;; 그래서 입사 후 퇴직은 절대 안된다고...
그래서 한명이 하던 일을 두명이 나눠 하게 하려고 2명을 뽑을 것이라고 합니다.
한명은 무역, 다른 한명은 회계.
복지는 없는 것 같고 연봉은 퇴직금 포함 2600정도. 실제 연봉은 2400이라고 하시네요.
회계는 세무,회계 사무소에 다 맡긴다고 하시는 걸 보니 정말 할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무역업무는 영어 쓰고 좀 서류처리 정도인듯? 해요.
저는 해외에서 4년제 회계학과를 졸업했고 졸업 후 1년간 회계사를 준비하다
귀국하여 2년간 취업준비를 했습니다.
취업이 절실한 상황이긴 한데.
입사해도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이직을 한다고 해도 경력으로 인정이 가능할까요?
첫댓글 어디를 가든 회사일이란게 다 고달프지 않을까요? 회사에선 오래 일할 사람이 필요한 것 같은데
일을 해봐야 더 갈지 나갈지 알수 있을 것이고, 전에 일했던 직원 찾아가서 이야기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듯함.
업무의 강도는 상관이 없는데 어디까지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지 걱정이 되어서요. 전 직원을 만날 방법이 없네요. ㅎㅎ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