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정기 때 강화. 갑부였던 홍재묵ㆍ재용 형제가 1937년 최초의 민족자본으로 설립 1960년때까지 우리나린. 최고의 인조직물을 생산했고 강화가 섬유산업으로 널리 알러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 60여년간 흉물로 방치되어 있던 곳을 이용철대표가 이곳을 인수하여 2018년에 미술관 겸 카페로 거듭난 곳이다
실내 방직 공장 안 카페로 개조 됨
다시 태어난 방직공장의 카페
첫댓글 강화도의 추억은끝이없어라구석 구석덕분에잘보고 갑니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첫댓글 강화도의 추억은
끝이없어라
구석 구석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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