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혁명을 품으십시오

[우림과둠밈]

	


영적 혁명을 품으십시오
 

주님께서는 기도 가운데 
영적혁명 이라는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이 음성은 어떤 교회를 기도하다가 들은 음성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지속적으로 
이 시대 믿는자를 향한 영적인 리더들을 위한 
주님의 계시를 계속적으로 알게 하셨습니다.

성령의 기르부음, 부음받음으로 
미디어를 통해 여러 통로를 통해 
믿는자를 뚫고 들어오는 악한 영들을 분별하고 
교회에서 가정에서 세상속에서 밀어내고 
영적 혁명을 품고 말씀의 검을 들고 
성령으로 기도하는 거룩하고 순결한 
성령님이 이끄시는 군대를 세우기를 바라시는 
뜻을 알게 하셨습니다.

새벽기도 중에 주신 
환상을 통해서 알게 하신 것은 
교회 안에까지 세상문화를 무분별하게 
가져오는 것 때문에 악한 영들의 침입을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미디어를 통하여 
세상의 더러운 정보를 무분별하게 
신자의 마음을 파고들어서   
믿음에서 멀어지게 하고 영적으로 
더 둔감해지게 만든다고 알게 하셨습니다.

컴이나 스마트 폰이나 텔레비젼 속에서 
너무 세속적인 문화를 접하는 것은 
성령의 기름부음을 소멸하고 
그래서 영적으로 둔감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무기력에 빠져서 
영성 주도적인 삶을 살지 못하고 
말씀을 소홀히 하고 특이 영의 기도를 소홀히 하여 
지기만을 위해 살아가며 죄에 둔감하게 만듭니다.
제게 영분별 은사가 역사하기 시작하면서 
진정 주님의 마음과 사람의 생각이 
서로 다름을 많이 경험하게 하십니다.

주님께서 알게 하시는것은 
세상 문화를 교회안으로 끌어 들여 
성장의 꿈을 꾸지만 믿는자들을 
오히려 더렵혀서 성령의 나타남이 없는 
교회들로 만든다고 하셨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전하고 보혈을 전하여서 
악한 영들을 다 몰아내라는 
다양한 계시들과 말씀을 주셨습니다.

영적인 리더중에 어떤분은 컴퓨터를 통하여 
외국영화를 자주 다운 받아 보는 취미생활이 있었는데 
그를 위하여 중보기도를 하는중에 영으로 보게 하신 것은 
오른손에 까만 벌레들이 가득 붙어 바글바글하게 보였습니다.

어느 날 새벽기도 중에 영을 열어 보이시는 날에 
세상을 보여주시는데 너무도 캄캄했습니다.
세상은 캄캄한 바다로 보이고 수많은 배들이 떠다닙니다.
그리고 배의 모양이 서로 다릅니다.
그러나 많은 배들이 바다에 있는 물고기를 잡으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어떤 배는 아주 나롯배에 앉아서 목사님들이 낙시를 하고 있습니다.
가만이 앉아서 물고기가 스스로 와서 
낙시줄에 걸리기를 바라고 계신 모습입니다.

어떤 배는 사이즈는 큰데 불이 꺼져서 캄캄합니다.
캄캄한데 사람들이 앉아서 고기를 굽고 노는 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학로에 전도 하러 가는 날에 어선을 보이시는데 
백열등을 30개정도 키고 항해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은 정말 말씀을 붙잡고 영으로 기도하시는 
복음을 힘있게 전하는 어선을 기뻐하시는구나를 실감한 날입니다.
주님은 교회가 크고 작고가 아니라 어선들이 다 되어 
세상의 바다에 있는 수많은 물고기기와 같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어느 날 진주 모임에 가는 날 제게 군복을 입히고 
큰 군함을 타고 가는 것을 영으로 보게하셨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가는데마다 
영적전쟁을 승리로 이끄시고 계십니다.
미리 보이시는데 가는데마다 어둠을 몰아내고 
정오의 햇빛같이 환하게 빛이 들어감을 봅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하시고 
악한 영들을 몰아내는 것을 경험하곤 합니다.

주님께서 제게 성령의 불같은 기름부음을 부어주시고 
가는데마다 함께 기도할 때에 성령님이 나타나시고 
치유와 회복을 부어주십니다.
그리고 기도 모임 가운데 지체들에게 
다양한 기름부음이 부어짐을 체험합니다.
함께 기도할 때에 악한 영은 튀어 나가고 
성령의 은사들이 부어지는것을 확실히 체험하고 있습니다.

행 2: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행 2:18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이 말씀은 지금도 그대로 이루시고 계십니다.

매주 화요일 마다 은혜샘에서 
사모님들과 함께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사모님들에게도 마귀들과 힘써 싸우는 군대이기를 바라십니다.
사도들처럼 계시와 영의 인도를 받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 악한 영들을 대적해내고 
치유와 회복을 행하는 교회이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막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무엇을 영적혁명 해야 하는냐고 계속 질문할 때 말씀하셨습니다.
현대교회가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게 하는 그레서 
온전히 주님게 영광을 돌리는 교회가 되기를 바라시고 계셨습니다.

초대교회 교인들처럼 거룩한 영으로 기도하며 
순수하게 복음으로 돌아가서 십자가의 고난과 
부활을 증거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들은 오순절에 성령의 불을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빌립집사 같이 성령의 은사들이 함께 하시므로 
귀신을 쫓아내고 약한 것을 고치며 
또다른 사도들이 안수하며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는 
기름부음이 전이되는 역사가 나타났음을 상기시키면서 
초대교회 제자들에게서는 표적과 기사가 나타났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말하기를 
히 2:4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의 뜻을 따라 
성령이 나누어 주신 것으로써 그들과 함께 증언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도 능력들과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시기를 바라십니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이 그분의 능력을 사모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고자 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바라지도 않고 구하지도 않는다면 주님께서 어찌 나타날 수 있을까요.
초대교회로 돌아가서 마음을 성결하게 하고  
진정한 경건의 능력들을 겸비하여 
주님의 뒤를 따르기를 주님은 너무도 원하십니다.

기도 가운데 영으로 보이신 것은 노트에 글이 가득 써있었습니다.
그중에 하나는 현대교회가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지 않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셨습니다.. 
기도에 목숨걸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안타까워하십니다.
모든 능력이 기도와 말씀에 있는데 
엉뚱한데 시간을 바치고 있는 환상들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욱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성령의 은사들을 부음받아서 병든 사람을 치유하고 
귀신들을 몰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내용이 환상 가운데 노트에... 제게 명하신 일들중에는 
너무도 엄위하시어 다 나눌 수는 없지만 주님의 사역자님들이 
더 거룩할 것과 더 깊은 기도에 몰입할 것과 
성령의 검을 더 날카롭게 준비하고 
전쟁에 임하라는 계시가 있었습니다.
죄들을 멀리하여 모든 악한 영들의 묶임 가운데서 풀려나고 
행복하기를 바라시었습니다. 

성령의 불이 임하는 기름부음을 받고 3년이 흘러갑니다.
그동안 수도 없이 열쇠를 주셨습니다.
그 열쇠로 많은 사역자님들의 고난과 
묶임을 풀어 주라는 말씀이셨습니다.
영적인 리더들 가운데서도 여자분들은 스카프를 쓰고 
남자분들은 중절모를 써서 감옥 같은데 갇혀 있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자기생각에 갇혀서 성령의 인도와 능력을 보지 못하며
성령님 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말씀을 주시는데 진리를 알지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하리라 하셨습니다.
말씀을 주님이 의도 하신대로 이해 하면은 
모든 묶임가운데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을테지만
자신의 생각안에 갇혀서 오히려 믿음으로 기능하지 못하기 때문에 
악한 영들의 공격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풀고 해결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분명히 있습니다.
사 10:27 그 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충만하면 
짐들이 굴러가고 멍에가 부러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은 예언할것이요.
너희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며
이 기름부음을 받으면 계속 충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 기름부음을 받으면 새방언을 말하게 됩니다.
행 2장 17-18절입니다.

욜 2장 28-29절입니다.
그 후에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은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잚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때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이 예언은 지금도 성취되고 있습니다.
제발 믿으십시오. 지금도 이 일은 이루어집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하면 
미리 될 일도 알게 하실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깊은 기도 가운데 환상이 열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미리 될 일을 알게 하실 때가 자주 일어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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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는 적그리스도 영으로 가득합니다.
심지어 어린이들이 보는 만화속에도 마술적이거나 
마귀들이 영웅이 되어 지구를 구출하는 내용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시인하지 않는 영마다 적그리스영이라고 하셨는데 
조금만 깨어서 세상 안을 드려다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젊은이들은 인터넷 스마트폰 같은 것에서 
잠시도 떨어지지 않고 지하철을 타고 가다보면 
흔하게 게임이나 여러 가지 무분별하게 세속적인 정보들을 
마음에 넣고 있는 것을 많이 봅니다.
특히 대중음악 속에도 악한 영들이 많이 역사합니다.
믿는 자들의 가정에도 컴퓨터 게임 음란물의 영상이 
그대로 노출이 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 중독 증상을 보이는 젊은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독교 가정이라도 많은 청소년들이 커퓨터 게임 중독으로 인하여 
그 부모님들이 고통하는지 많이 보았습니다.
영적으로 유익이 되지 못하는 여러가지 정보들이 
마음애 들어와서 쌓이면 믿는자라도 믿음에서 멀어지게 만들고 
성령의 계시에서 멀어지게 만듭니다.

영적으로 성령님의 뜻을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영적으로 둔하게 만든는 것입니다.
나아가서 악한 영들에게 노출되고 모든 문화를 통하여 
믿는자들까지 그들의 포로로 가두고 있는 것을 봅니다.

이러한 시대에 주님께서는 더 큰 능력으로 
성령의 기름부음을 사모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말씀으로 기능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 하시고 진정한 성령의 사람들을 세우고 싶어 하십니다.

영적인 리더들에게도 성령을 부으시고 
영으로 인도 받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영적 혁명이라는 것은 바로 그런 사람들을 세우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들에게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부으시고 성령의 은사들로 
무장하게 하시어 이세상을 이기고 자아를 이기고 
영을 분별하여 악한 영들을 색출하여 내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그래서 영적 혁명을 품고 일으키라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4장에 보면 초대교회 성도들은 
핍박과 환난 가운데서도 끈임없이 복음을 전합니다. 
핍박과 환난이 늘 따라다녔지만 그들의 기도 제목은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병들이 낫게 해달라는 기도였습니다.
과연 교회들이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서 
주님이 영광을 얻으시도록 기도하는 교회가 많아 지기를 바라십니다.

행 4:29-31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며칠 전 환상중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믿는 자들 모임에서는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게 해달라는 
기도를 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악한 영들이 믿는자 속에서 주님 고난으로 인하여 
부어주신 복들을 다 가져가고 있는데 
안일하게 살고 기도를 너무 적게 드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 61: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기름부음을 받은자로서 사역을 하셨습니다.
눅 4:18-19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그리스도인이란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러나 더욱 때마다 시마다 
신선한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 영혼 가운데 부어 주시는 성령이요 
영적 전쟁에 꼭 필요한 기름부음을 늘 사모해야합니다.
구약에서는 삼손 엘리야 엘리사 사울 다윗 경우도 그랬습니다.

신약에서는 예수님께서 기름부음을 받으셨습니다.
초대교회는 이러한 기름부음이 활발하게 나타났습니다.
사마리아 성에 전도자였던 빌립집사에게도 이러한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함으로 귀신이 쫓겨가고 
모든 약한 것들이 치유를 받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렸던 것입니다.

사도들에게 기름부음이 임하였습니다.
바울을 통해 전도자의 삶을 살아가게 하실 때에도 
성령의 기름부음을 통해 사역을 하게 하셨습니다.
베드로가 지나가기만 해도 질병이 치유되는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있었습니다.
 
구약에 엘리야와 엘리사 선지사를 통해 
놀라운 기적을 행하게 하신 것도 
하나님의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임재하셨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란 기름부음을 받은자들입니다.
그러나 더욱 때마다 시마다 
신선한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받아야합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 영혼 가운데 
부어 주시는 성령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능력임을 고백합니다. 

거듭날 때 받은 기름부음이 
우리를 계속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그러나 성령의 불로서 임하시는 능력으로 입히우는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인간의 열정과는 다른 성령의 기름부음이 확실하게 있습니다.
이러한 기름부음을 받으면 주님을 지속적으로 사랑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이 내신 이들을 꾸준히 사랑하게 하십니다.
나하고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게 하십니다.
끈임없이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피어오릅니다.
환경과 관계가 없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이 악한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진정 구해야 할 것은 성령의 기름부음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기름부음을 받았다고 해도 
우리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음을 알아야합니다.
성령충만을 받았어도 방언을 받아 기도 할 수 있어도 
늘 깨어 기도하여 말씀속에 젖어있는 시간들이 많아야합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체험될 때까지 
충분히 기도시간을 갖는 것이 소중합니다.

늘 충만함을 유지하려면 영을 빛나게 해야만 합니다.
뜨겁게 되기를 소망하고 방언으로 기도를 해야 하고 
말씀에 늘 마음을 드려야합니다.
신선한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악한 영을 몰아내는 것도 
병든자를 치료하는 것도 
마음이 상한 이를 치유하는 것도 주님이 함게 히시고 
그분이 친히 임하시고 역사하심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인간적인 노력과 방법에는 
하나님이 임재 하시지도 않을 뿐만아니라 
일을 맡기시지도 않는다는 사실을 경험하게 합니다.
기름부음이란 어떤 믿는 이에게 
그분의 일을 위해 친히 임함으로서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나기도 하고 임하시며
친히 함께 일하심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도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 후에 
더욱 성령충만 하셨고 권능있게 사역을 하셨음을 
우리는 주목해야합니다.

에수님의 가르치심이 권세가 있고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을 자세히 가르치시고 
권능으로 기사와 표적으로 말씀을 나타내심은 
예수님이라도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성경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행 10장 38절입니다.

예수님도 기름부음을 받은후 복음을 전하셨다면 
우리는 더 얼마나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야할까요.
만약 성령의 기름부음이 지속적으로 충만하지 못하다면
영의 열매가 풍성하게 나타나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은 또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것이요
이보다 더 큰것도 하리라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요한복음 14장 12절말씀은 
지금도 그대로 지속되고 있는 말씀입니다.

당신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는자라면 기름부음은 다 와있습니다.
그러나 그거 만이  다라고 믿고 
더이상 성령의 기름부음을 원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 하는 것입니다.

그 기름부음은 계속 충만하게 
유지해야 하거나 더 증가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성령은 근심하실 수도 있고 소멸할 수도 있는 분이라 하십니다.

사울도 기름부음을 받고 예언까지 한적이 있었으나 
그가 교만하고 말씀을 불순종하자 
그만 성령의 기름부음이 소멸되어 버렸습니다.
오히려 악신이 들어 고통을 당했으며 끝내 망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을 치유하면서 체험 하는 것은 
기름무음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지 못할 때
악한 영들이 들어와서 괴롭히고 눌려 있음을 많이 보았습니다.

이 작은 사모도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 뒤에부터  
세심한 보호와 인도를 받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주님의 인도를 세밀히 받으면서 살아갑니다.
미리 될 일을 보여주시며 또한 이루십니다.

기름부음을 경험하면 할수록 더욱더 낮아지고 
더욱더 겸손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치유가 또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을 때 
피부로 느껴지도록 나타나십니다.
손이 불처럼 뜨거워지기도 하고 
몸에 성령의 임재가 강하게 나타나십니다.
기도 모임중 성령의 기름부음이 나타나시면 
귀신들의 다양한 드러남이 나타납니다..
바울의 고백처럼 능력 주는시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라는 말씀이 정말 실감합니다.
기름부음이 치유하시고 몸에서도 뜨거움이 사라집니다.

성령의 가름부음을 받은 후에 
제게도 크게 달라진 것은 환경에 관계없이 
신령한 노래가 늘 흘러나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기쁘게 순종할 때 더 증가됨을 체험합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슥 4장 8절말씀처럼 
사람의 힘으로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성령님이 다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영정 혁명이란 철저히 죄된 삶에서 떠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하나님과의 지속적이고 
끈끈한 교제와 사귐을 먼저 회복하고 초대교회처럼 경건하여 
성령으로 기도하며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서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게 하라는 것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받으면  영혼은 기쁘고 
은혜 충만할 뿐만아니라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힘과 능력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행하기에 쉽게 지치거나 낙심에 빠지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을 행할수록 
더 큰 힘과 능력을 부어 주시고
기름부음이 증가되는 것을 경험하기에 
우리 모두는 기름부음을 사모해야 할 일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가는데 필요한 하나님의 영적인 공급입니다. 
그러기에 기름부으심을 통해 일하면 일할수록 
우리 자신의 모습과 모양은 사라지고 
더욱 그리스도를 닮아내는데 필요한 능력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도 하나님의 주권 가운데 있기에 
하나님께서 필요를 따라 각 사람에게 알맞게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욕심으로 받으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감당할만한 믿음과 순종함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와 영광돌리는 삶을 살아갈 때 
더 크신 힘과 능력으로 기름부으심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허락하신 은사가 자신이 보기에 하찮게 여긴다면 
더이상 기름부음은 없을 것입니다.

어떠한 기름부으심이 부어지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름부으심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돌리고자 하는 마음이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즉, 작은 것이라도 
하나님께 충성되이 영광돌리고자 하는 마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는 점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사모하십시오.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며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죄 된 삶에서 떠나십시오. 
성령의 기름부으심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은혜와 축복입니다.  

고후 1장 21-22절에도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안에서 견고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을 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하십니다.
그러나 성령의 은사적인 기름부음도 사모하십시오.

행 1장 8절말씀에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라고 하십니다..
이미 주님의 증인이 될만한 권능을 받은자들입니다.
그러나 특정한 장소나 특정한 시간에 부으시는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이러한 거룩한 성령의 기름부음을 부음받으면 
저절로 거룩한 삶을 추구하고 싶고 
모든 죄들을 멀리하고 싶어집니다.

성령의 강한 기름부음, 불세례나 
(성령세례)는 한번 임하는 것이지만 
성령충만은 지속적으로 받아야합니다.
이미 받은 기름부음에 그치지마시고 
자아를 더 비우고 계속적인 하늘의 
신령한 기름부음을 사모하십시오.
영육을 다 성령으로 채움을 받으십시오.
그 기름부음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다른 이들에게 기름부음을 전이시키며 
병든 사람을 위하여 손을 얹고 치유하십시오.

당신은 거듭났나요?
그렇다면 기름부음은 와 있습니다..
그러나 더욱 계속 기름부음을 구하십시오.
그대의 마음이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가득하다면 주님은 반듯이 
그대에게도 깊은 기름부음을 부으실 것입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어하는 그대에게도 
권능의 기름부음을 주실 것입니다.

덧입는 기름부음을 통해 기름부음을 받으면 
계속적인 성령이 주시는 영적인 흐름으로 인해 
영이 말씀을 채워도 채워도 주님을 인한 사모함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영적으로 만족함과 행복함이 따라옵니다.

요 4:14절에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 중에 하신 말씀입니다.
지금도 초대교회처럼 기름부음을 부어 주기를 바라십니다.
모든 전통적인 것만 추구하기보다 주님이 베푸시는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지 못하게 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신선한 기름부음, 경건의 능력을 회복해야합니다.
주님게서는 표적과 기가사가 나타나는 
교회이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더 적극적으로 교회별로 모두가 영으로 함께 기도하고 
더 적극적으로 믿는자끼리 더욱 말씀에 집중하여 
이 악한 세상을 복음으로 치유하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부음받은 사역자들이 
더 많이 세워지기를 간구하면서 이글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영적 혁명을 품으십시오.
세상을 온통 세상문화를 통하여 악한 영들은 그리스도인들까지 
그들의 편으로 이끌어 죄가운데 빠뜨려 살아게하고 
수많은 미디어를 통하여 
믿는자들도 더립히는 이시대에 영을 분별하고 
지식의 말씀을 부음받아서 세상을 성령으로 뒤집는 
거룩한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주님의 뒤를 따르는 
군인이 되기를 꿈꾸십시오. 
이 아침에도 영적혁명을 품으라는 
주님의 음성을 전합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관심과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아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영적인 군인으로 세움을 받기를 갈망하시는 분들은 
종로 5가역 2번출구로 나오시어 직진합니다.
신호등 건너서 이디야 커피숖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기독교 백주년 기념관 골목안 남원추어탕 3층입니다.
은혜샘으로 오십시오.

매주 화요일마다 11시에 모여서 
사모님들이 뜨겁게 모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회자님 부부 모임은 매달 마지막주 화요일에 모여서 
기름부음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회자 가족 및 평신도 기름부음을 위한 기도 모임은 
토요일 오후 2시에 모이기로 하겠습니다.

성령의 나타남이 있습니다.
영적으로 민첩하여 더욱 성령의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모든 묶임을 푸는 기도 모임입니다.
은사를 다시 불 붙게 합니다.
새로 은사가 열립니다.
특히 방언이 임합니다.
그러나 요란하지 않습니다.
더욱 깊은 기도의 사람으로 세울 것입니다.

사 10:27 그 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
사모님들의 어깨의 짐들도 목을 묶고 있는 멍에들도 
기름부음이 부어지면 다 떠나가고 풀어짐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070-4078-1982입니다.


나드향 올림 

[존귀한 주보혈]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새기고 마음에 담겠습니다.

[존귀한 주보혈]

무엇을 영적혁명 해야 하는냐고 계속 질문할 때 말씀하셨습니다.
현대교회가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게 하는 그래서 온전히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가 되기를 바라시고 계셨습니다.
--- 아멘

또 다른 사도들이 안수하며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는 기름부음이 전이되는 역사가 나타났음을 상기시키면서 초대교회 제자들에게서는 표적과 기사가 나타났습니다.--- 아멘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행 10장 38절입니다.
-- 아멘

[존귀한 주보혈]

그들에게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부으시고 성령의 은사들로 무장하게 하시어 이 세상을 이기고 자아를 이기고 영을 분별하여 악한 영들을 색출하여 내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 아멘
며칠 전 환상중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믿는 자들 모임에서는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게 해달라는 기도를 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악한 영들이 믿는자 속에서 주님 고난으로 인하여 부어주신 복들을 다 가져가고 있는데 안일하게 살고 기도를 너무 적게 드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멘

[존귀한 주보혈]

성령의 기름부으심도 하나님의 주권 가운데 있기에 하나님께서 필요를 따라 각 사람에게 알맞게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욕심으로 받으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감당할만한 믿음과 순종함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와 영광돌리는 삶을 살아갈 때 더 크신 힘과 능력으로 기름부으심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허락하신 은사가 자신이 보기에 하찮게 여긴다면 더이상 기름부음은 없을 것입니다.
--- 아멘

[멍멍조아]

아멘 맞습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