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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민토목직
 
 
 
 
 
카페 게시글
.......이야기/삶의넋두리 분리수거...
PASS05 추천 0 조회 444 05.12.13 11:1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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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13 11:04

    첫댓글 님의 회사생활 그리고 그만둔 동기 너무도 공감이 가네여,,,ㅠㅠ

  • 작년에 첨시작할때 저랑 같네요..저도 야근과 철야가 힘들다기 보다는 10년후에도 변함없을 내모습을 떠올리니..주저없이 이길을 선택하게 되더군요..선택 잘하셨습니다..앞으로 꼭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 05.12.13 19:43

    2년전 제이야기인듯 합니다. 지금은 조그마한 시골 군청에서 소박하게 공무원 생활하고 있습니다. 힘든과거가 오히려 자극제가 되었어요. 님은 꼭 합격하실꺼에요.

  • 05.12.13 21:07

    저도 설계회사 근무하다가 그만둔 케이스인데... 정말 10년후 비전이 기술사 따지 못하면 힘들더라구요 그리구 일하면서 기술사딴다는게 공무원공부보다 더힘들다는걸알구 이길로 접어들고 운좋게 최종합격했습니다. 뜻이있는곳에 길이 있기마련입니다.

  • 05.12.14 00:06

    맞어요 저도 동감..전 5년동안 다녔는데 10년후 모습도 변함이 없을꺼 같아서 지금은 힘들지만 10년후 나의 모습을 상상해보고 열공하세요

  • 05.12.14 17:57

    힘내세요..저도 설계사무실 다닐때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정말 앞이 보이지 않더라구요.. 지금 힘드셔도 일할때 힘들었던거 생각하시면서 열심히 하세요..좋은결과 있을거예요!!

  • 05.12.15 22:46

    남일 같지 않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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