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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여행 인터넷 언론 ・ 1분 전
| 18개국 대사관·재한 아프리카 커뮤니티가 함께 만드는 ‘Homecoming’ 축제 한마당 가나·르완다·부룬디 커뮤니티 공연, 한·아프리카 협업 무대... 아프로 음악에 맞춘 1:1 댄스배틀 대사관·커뮤니티·협력기관·KITA 등 40여 개 부스에서 문화 교류와 체험… 스탬프투어도 마련 23일 전야제 ‘한·아프리카 문화교류의 밤’ 개최… 공연과 무소음 아프리카 댄스 워크숍으로 축제 시작 |
[미술여행=윤장섭 기자]주한아프리카외교단(African Group of Ambassadors in Korea, AGA)과 사단법인 아프리카인사이트가 공동주최하는 "제9회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이 오는 10월 24일(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서울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시민 누구나 공연(무료)과 부스 프로그램을 통해 아프리카 여러 나라의 문화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제9회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 알림 공식 포스터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제공)
올해 축제는 ‘서울에서, 아프리카가 피어납니다(Africa Blooms in Seoul)’라는 슬로건과 ‘Homecoming’을 주제로 마련된다. "제9회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은 한국에서 살아가는 아프리카 여러 나라 출신의 이웃들과 다양한 배경의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와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재한 아프리카 커뮤니티가 프로그램 준비부터 공연과 부스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며 함께 축제를 만든다.
대사관과 커뮤니티가 직접 소개하는 각국의 문화와 일상
이번 축제에는 18개국 대사관과 재한 아프리카 커뮤니티, 문화·교육기관, 관련 단체가 함께한다. 행사장에 마련되는 16개국 대사관 파빌리온에서는 각국의 문화를 직접 소개한다. 관람객은 부스 운영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전시와 체험에 참여하며 아프리카의 다양한 일상과 문화를 만날 수 있다.
△부르키나파소△에티오피아△말라위△모리타니아△나이지리아△우간다 등 아프리카 여러 나라의 커뮤니티와 학생 단체가 참여하며, △제주아프리카박물관과 △한국외국어대학교 아프리카학부 등도 함께한다. 각국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부스를 운영하고 관람객과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들의 문화와 일상을 소개한다.
이번 축제에는 18개국 대사관과 재한 아프리카 커뮤니티, 문화·교육기관, 관련 단체가 함께한다.
대사관 구역 16개와 일반 참가 구역 18개, 한국무역협회(KITA) 구역 7개 등 총 40여 개 참가 부스가 운영된다. 안내·편의 구역에는 아프리카인사이트 체험 부스와 아프리카인사이트 미디어룸, 수유·아기 돌봄실, 기도실, 종합안내소 2곳 등 총 6개 공간이 함께 자리한다. 부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각 부스는 전시와 문화 소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음식 체험과 시식은 참여 부스가 준비한 범위에서 진행된다. 튀니지 대사관도 음식을 제공하며 자국의 식문화를 소개한다.
함께 배우는 춤부터 커뮤니티 공연·아프로팝까지
오전 프로그램은 방송인 온유(적도기니)와 주한르완다대사관에서 근무하며 올해 축제 메인포스터 모델로 참여한 알린 우무토니와세(Aline Umutoniwase·르완다)가 함께 진행한다.
오전 11시 10분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민속춤학회 트윔보(TWIMBO)의 ‘아프리카 민속춤 공연’으로 무대를 연다. 이어 11시 20분부터 11시 50분까지는 아프리칸댄스컴퍼니 따그(TAGG)와 낸시 에히마레(Nancy Ehimare·나이지리아)의 ‘함께 춤추며 여는 서아페(Collective Groove: Dance into SAF)’가 열린다. ①따그 클래스 수강생 발표 ‘TAGG Unity’, ②따그의 공연 ‘TAGG Company’, ③낸시가 이끄는 미니 워크숍과 함께 춤추는 ‘Naija Dance Party with Nancy’로 구성돼 공연 관람과 관객 참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낮 12시부터 12시 30분까지는 아프로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참여하는 DJ이자 댄서 케이(KAY·남아프리카공화국)가 음악과 춤을 선보인다.이어 12시 30분에는 가나 커뮤니티의 아콰바 앙상블(Akwaaba Ensemble·GHASKA·가나)이 음악·춤 공연을 펼치고, 12시 45분에는 르완다 커뮤니티 공연단 이토레로 우무초(Itorero Umucyo·르완다)가 르완다 전통춤을 선보인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언본사운드(Unbornsounds)의 DJ 무대가 이어진다.
오후 5시에는 이방가(IBANGA·부룬디)의 부룬디 전통북 공연이 열린다. 이어 오후 5시 20분부터 5시 40분까지는 르앤레코드(Leandrecords)와 가수 아텔라(ATELA·나이지리아)의 ‘AFRO K-POP PERFORMANCE SHOWCASE’가 펼쳐진다. 르앤레코드가 기획한 한·나이지리아 협업 프로젝트다. 「Nigerian Idol」 준우승자 아텔라(나이지리아)와 르앤레코드가 공동 제작한 아프로팝·K팝 음악을 선보인다.
오후 7시 7분부터 7시 27분까지는 가수 소니아 메이라(Sonia Meïra·카보베르데)의 라이브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트로피컬 리듬과 소울풀한 보컬이 어우러지는 아프로팝으로 축제의 마지막 무대를 꾸민다.
참고자료: 관객을 위한 무대프로그램
아시아 아프리카 탤런트 쇼케이스… 아프로댄스 1:1 배틀 ‘아코배틀 볼륨2’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아프로코리아(AFROKOREA)와 함께하는 ‘아시아 아프리카 탤런트 쇼케이스’가 열린다. 아프로코리아의 쇼케이스와 아프로댄스 1:1 배틀 ‘아코배틀 볼륨2(AKO BATTLE VOL.2)’로 구성된다. 배틀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댄서가 아프로 음악에 맞춰 자신의 스타일로 춤추며, 예선부터 결승까지 경연을 진행한다.
심사에는 러브란(LOVE RAN), 유피(YOOFI·가나), 제이(JAY·캐나다)가 참여하며, MC 요다(YODA)와 DJ JITEP이 진행과 음악을 맡는다. 관객은 같은 음악을 서로 다르게 해석하는 댄서들의 움직임과 즉흥적인 춤의 표현을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응원할 수 있다. 배틀 참가 신청은 10월 23일(금)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함께 배우는 춤부터 커뮤니티 공연·아프로팝까지
KITA와 함께하는 ‘K-할랄 브릿지 홍보관’… 회원사 7곳의 식품·웰니스·뷰티 체험
아프리카인사이트는 한국무역협회(KITA)와 함께 ‘K-할랄 브릿지 홍보관’을 마련한다. 식품·웰니스 3개사와 뷰티 4개사 등 총 7개 회원사가 참여해, 아프리카 커뮤니티를 비롯한 국내외 방문객에게 한국의 식품·웰니스·뷰티 제품을 소개하고 제품을 매개로 교류한다. 홍보관은 10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관람객은 기업 담당자에게 제품 이야기를 듣고, 부스별로 마련된 무료 시식·체험과 제품 전시, 자료·샘플 배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고자료: 분야, 참여 회원사 · 부스명, 소개 제품
관람객이 행사장 곳곳의 부스를 둘러보며 참여하는 스탬프투어도 진행한다. 안내센터에서 스탬프투어 용지를 받아 부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참여 조건에 따라 축제 기념 팔찌와 한국무역협회(KITA)가 제공하는 굿즈를 받을 수 있다. 1단계·2단계 경품은 모두 안내센터에서 수령하며, 세부 참여 방법도 안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사관 시상으로 재한 아프리카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활동을 조명
오후 6시부터는 폐회식과 ‘AGA × SAF Awards’가 진행된다. 각국 대사관이 자국의 발전에 기여한 한국 거주 자국민을 시상하고, 이들의 활동을 소개하고 격려하는 자리다. 폐회식에는 주한 아프리카 대사 7명과 대사대리 3명 등 공관장급 인사 10명을 비롯해 외교단, 유관기관 및 재한 아프리카 커뮤니티 관계자 등 100명 안팎의 귀빈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동환 아프리카인사이트 이사장, 주한아프리카외교단장인 샤픽 라샤디 주한모로코대사, 정광용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장, 김영채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 등이 환영사와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저녁 폐회식은 방송인 샘 오취리(가나)와 가수·크리에이터 김미소(모로코)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시상식과 단체사진 촬영 후 오후 7시 7분부터 소니아 메이라(카보베르데)의 라이브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7시 30분 행사를 마무리한다.
한편, 축제 하루 전인 10월 23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특설무대에서는 전야제 ‘2026 한·아프리카 문화교류의 밤’이 열린다. 한·아프리카재단과 아프리카인사이트가 공동주최하며, 한국과 아프리카 아티스트의 공연과 시민이 함께하는 댄스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사진: 한.아프리카 문화교류의 밤 알림 공식 포스터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는 유피(YOOFI·가나)의 아존토 시연·관객 참여 프로그램, 르앤레코드(Leandrecords) : 아텔라(ATELA·나이지리아)의 협업 공연, 소니아 메이라(Sonia Meïra·카보베르데)의 라이브, 아프리칸댄스컴퍼니 따그(TAGG)의 무용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은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전 등록자 선착순 100명에게는 현장 참석 확인 후 담요와 특별 굿즈를 제공한다.
70여 명의 SAF Volunteers가 함께 만드는 축제
이번 축제에는 70여 명의 자원봉사자 ‘SAF Volunteers’가 안내·부스·무대 세 분야로 나뉘어 참여한다. 안내팀은 행사장과 프로그램 안내, 방문객 문의 응대와 스탬프투어 안내를 지원한다. 부스팀은 부스 운영과 체험 안내, 대기줄·이동 동선 정리를 돕고, 무대팀은 출연진의 대기·이동 안내와 공연 진행을 지원한다. 자원봉사자들은 관람객과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소통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함께한다. 기도·수유 공간과 폐회식 한국수어 통역 등 관람 편의도 마련된다.
행사장에는 기도실과 수유·아기 돌봄실을 각각 마련한다. 폐회식에는 한국수어 통역사를 배치하고 배리어프리존을 마련해 관람 접근성을 높인다. 관람객은 안내센터에서 시설 위치와 이용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서로의 이웃으로 만나는 시민 문화교류의 장
2016년 시작된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은 다양한 배경의 시민들이 공연과 예술, 문화 체험을 통해 만나 온 민간 국제교류 축제다. 올해도 각국 대사관과 재한 아프리카 커뮤니티, 예술가, 협력기관, 자원봉사자가 함께 준비하며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나눈다. 올해 주한아프리카외교단(AGA)과 사단법인 아프리카인사이트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축제 공동주최기관으로서 대등한 기관 간 파트너십을 공식화했다. 주한아프리카외교단의 리더십 아래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축제를 함께 준비하고 운영한다. 각국 대사관과 재한 아프리카 커뮤니티는 프로그램 준비와 공연, 부스 운영에 직접 참여한다.
70여 명의 SAF Volunteers가 함께 만드는 축제
아프리카인사이트는 ‘아프리카 커뮤니티 리더스 모임’을 통해 재한 커뮤니티 리더들과 축제 참여와 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여러 커뮤니티와도 업무협약을 맺어 협력 기반을 넓혔다.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은 커뮤니티 구성원과 예술가들이 자신의 경험과 작품을 직접 소개하고 시민들과 교류하는 자리를 지향한다. 2027년 제10회 축제를 앞두고 커뮤니티와의 협력 기반과 일상 속 교류도 이어갈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최신 관람 안내는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 공식 인스타그램 @seoulafricafestival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장 방문 시에는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정확한 행사 위치는 네이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후원·협력기관으로는 주한아프리카외교단(African Group of Ambassadors in Korea · AGA)과 사단법인 아프리카인사이트 Africa Insight가 공동 주관하며 현대자동차그룹 Hyundai Motor Group이 후원한다. 한국무역협회 Korea International Trade Association · KITA는 협력기관이다.
주한아프리카외교단 African Group of Ambassadors in Korea · AGA는 주한 아프리카 각국 대사관이 함께하는 외교협의체로, 한국과 아프리카 국가 간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해 활동한다.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의 공동주최기관으로서 축제의 리더십을 발휘하며, 아프리카인사이트와 대등한 기관 간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한다. 각국 대사관과 재한 커뮤니티, 시민들이 함께하는 문화교류를 이끈다.
사단법인 아프리카인사이트 Africa Insight는 외교부 소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2024년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시민사회단체다. 문화교류·세계시민교육·정책 제안 활동을 통해 아프리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편견 해소와 상호 존중의 확산에 힘쓰고 있다. 아프리카 여러 나라의 시민·커뮤니티·기관과 협력하며 대등한 교류와 국제협력을 추진한다.
2016년 시작된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은 다양한 배경의 시민들이 공연과 예술, 문화 체험을 통해 만나 온 민간 국제교류 축제다.
현대자동차그룹 Hyundai Motor Group은 이번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에 후원사로 참여해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 존중에 바탕을 둔 시민 교류를 지원한다. 한국무역협회 Korea International Trade Association · KITA는 무역 진흥과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민간 경제단체다. 이번 축제에서는 식품·웰니스·뷰티 분야 7개 기업이 참여하는 ‘K-할랄 브릿지 홍보관’을 운영해 제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스탬프투어 참여자를 위한 굿즈도 제공한다.
●출연 아티스트·DJ·진행자는 누구?
①공연팀·음악 아티스트: 트윔보 TWIMBO
트윔보 TWIMBO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아프리카학부 소속 민속춤학회로, 30년 가까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대동제와 세계민속문화축전 등 다양한 무대에서 춤을 통한 문화교류를 실천해 왔다. 이번 축제에서는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공연으로 무대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린다.
사진: !African Dance Company TAGG
②낸시 에히마레 Nancy Ehimare(나이지리아)
낸시 에히마레 Nancy Ehimare는 나이지리아 출신 댄서이자 안무가로, 안무 창작과 공연 연출, 한·나이지리아 문화교류 활동에 참여해 왔다. 전야제에서는 권이은정·박근주와 함께 나이지리아 스트리트댄스 작품 「Naija Dance Medley」에 출연하고 ‘SILENT AFRO PARTY’에 참여한다. 본행사 ‘함께 춤추며 여는 서아페’에서는 ‘Naija Dance Party with Nancy’를 이끌며, 관객이 직접 동작을 배우고 함께 춤추는 시간을 마련한다.
낸시 에히마레 Nancy Ehimare
③아프리칸댄스컴퍼니 따그 African Dance Company TAGG
아프리칸댄스컴퍼니 따그 African Dance Company TAGG는 2016년 창단한 무용단체로, 서아프리카 춤을 바탕으로 공연·교육·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 부산스텝업댄스페스티벌 ‘댄스 퍼포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브레이크 포인츠와 협업한 「아프로 아리랑」으로 우승했다. 전야제에서는 댄스필름과 무용을 결합한 아프리카 현대무용 작품 「Walking Between Worlds(사이의 바깥)」와 나이지리아 스트리트댄스 작품 「Naija Dance Medley」를 선보인다. 본행사에서는 ‘함께 춤추며 여는 서아페(Collective Groove: Dance into SAF)’를 선보인다. 수강생 발표 ‘TAGG Unity’, 따그 공연 ‘TAGG Company’, 낸시 에히마레가 이끄는 ‘Naija Dance Party with Nancy’로 구성된다.
④케이 KAY(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 KAY(남아프리카공화국)는 DJ와 댄서로 활동하며 음악 선곡과 춤 퍼포먼스를 함께 선보이는 아티스트. 이번 축제에는 아프로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참여한다. 본행사 낮 12시부터 12시 30분까지 DJ 세트와 춤을 결합한 공연을 선보인다.
케이 KAY(남아프리카공화국)
⑤아콰바 앙상블 Akwaaba Ensemble · GHASKA(가나)
아콰바 앙상블 Akwaaba Ensemble · GHASKA(가나)는 재한 가나학생·동문회(GHASKA)와 함께 축제에 참여하는 가나 커뮤니티 공연팀.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준비한 음악과 춤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며, 공연을 통해 가나의 문화를 관객과 나눈다. 본행사 낮 12시 30분부터 무대에 오른다.
아콰바 앙상블 Akwaaba Ensemble · GHASKA(가나)
⑥이토레로 우무초 Itorero Umucyo(르완다)
이토레로 우무초 Itorero Umucyo(르완다)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르완다 커뮤니티의 전통춤 공연단. 2024년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 경연에서 우승했으며, 이후에도 축제에 참여해 르완다 문화를 소개해 왔다. 이번 축제에서는 낮 12시 45분부터 르완다 전통춤 공연을 선보인다.
이토레로 우무초 Itorero Umucyo(르완다)
⑦언본사운드 Unbornsounds
언본사운드 Unbornsounds는 서울을 기반으로 힙합과 아프로 음악을 소개하는 DJ·아티스트 집단. 아마피아노·댄스홀·힙합 등 다양한 음악을 선곡하며, 정기적인 음악 행사로 여러 문화적 배경의 음악 팬들이 만나는 자리를 만들어 왔다. 이번 축제에서는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DJ 세트를 선보이며 댄스배틀에 앞서 관객과 만난다.
언본사운드 Unbornsounds
⑧이방가 IBANGA(부룬디)
이방가 IBANGA(부룬디)는 부룬디 전통북 연주를 중심으로 공연을 선보이는 팀. 이번 축제에서는 북의 소리와 리듬을 통해 부룬디의 공연문화를 소개한다. 본행사 오후 5시부터 20분간 무대에 오른다.
이방가 IBANGA(부룬디)
⑨르앤레코드 Leandrecords : 아텔라 ATELA(나이지리아)
르앤레코드는 한국과 나이지리아 음악인들의 협업을 추진하는 음악 프로덕션으로, 2024년부터 아텔라·FirstKlaz 등과 현지 음악 제작 및 아티스트 개발 프로젝트를 이어왔다. 아텔라(Francis Atela)는 나이지리아 아프로팝 보컬리스트이자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Nigerian Idol」 시즌 6 준우승자다. 본행사 ‘AFRO K-POP PERFORMANCE SHOWCASE’에서는 양측이 함께 만든 음악을 선보인다. 전야제에는 르앤레코드의 보컬리스트 서예나도 아텔라와 함께 출연해 미발매 Afro K-Pop 신곡을 한국에서 처음 공개한다.
아텔라 ATELA(나이지리아)
르앤레코드 Leandrecords
⑩소니아 메이라 Sonia Meïra(카보베르데)
소니아 메이라 Sonia Meïra는 카보베르데 출신으로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가수. 아프리카의 음악적 뿌리에 브라질·앙골라·포르투갈의 영향을 더해, 트로피컬 리듬과 소울풀한 보컬이 어우러진 현대적인 아프로팝을 선보인다. 조 드웨트 필레, 샤를로트 디팡다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국제무대에서 활동해 왔다. 2026년 서울에서 「C’EST FINI」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등 한국과도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소니아 메이라 Sonia Meïra(카보베르데)
⑪David Itongwa(콩고민주공화국)
David Itongwa는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으로 부룬디에서 성장한 기타리스트. 2011년 피아노로 음악을 시작해 2019년부터 기타 연주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가스펠·네오소울·아프로 음악의 영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기타 톤과 공간감 있는 사운드를 만들어간다. 전야제에서는 소니아 메이라와 협연한다.
David Itongwa(콩고민주공화국)
●아프로댄스배틀
①아프로코리아 AFROKOREA
아프로댄스 워크숍과 공연, 배틀을 통해 댄서들의 교류를 이어가는 댄스 커뮤니티. 국내외 아티스트의 워크숍을 마련하며 다양한 아프로댄스 스타일을 소개해 왔다. 이번에는 아프리카인사이트와 ‘아시아 아프리카 탤런트 쇼케이스’를 마련하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쇼케이스와 아프로댄스 1:1 배틀 ‘아코배틀 볼륨2(AKO BATTLE VOL.2)’를 선보인다.
아프로코리아 AFROKOREA
②러브란 LOVE RAN
러브란 LOVE RAN은 보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한국의 댄서이자 안무가. 힙합·팝핑·왁킹 등 여러 장르를 거쳐 자신만의 움직임을 발전시켰으며, House of Love를 이끌고 청하·위키미키·권은비 등 K팝 아티스트의 안무 작업에도 참여해 왔다. 이번 축제에서는 ‘AKO BATTLE VOL.2’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러브란 LOVE RAN
③유피 YOOFI(가나)
유피 YOOFI는 가나 출신 댄서이자 안무가, 댄스 교육자로, 아존토(Azonto)를 비롯한 가나의 춤을 중국 등 여러 나라에 소개하며 공연과 워크숍을 진행해 왔다. 국제 댄스교육 플랫폼 African Dance Dictionary에도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전야제에서는 아존토 시연과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본행사에서는 ‘AKO BATTLE VOL.2’ 심사위원을 맡는다.
유피 YOOFI(가나)
④제이 JAY · Jay Musodi(캐나다)
제이 JAY · Jay Musodi(캐나다)는 콩고·앙골라계 캐나다 댄서이자 댄스 교육자로, 10년 넘게 캐나다 댄스계에서 활동해 왔다. 아프리카 스트리트댄스를 중심으로 공연과 교육,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캐나다 각지의 학교에서 춤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 존중을 나누는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왔다. 이번 축제에서는 ‘AKO BATTLE VOL.2’ 심사위원을 맡는다.
제이 JAY · Jay Musodi(캐나다)
⑤요다 YODA
요다 YODA는 아프로댄스 공연과 교육, 댄스 행사 진행을 아우르며 활동하는 댄서이자 MC. 아프로코리아의 공연에 참여하고, 댄스 스튜디오에서 아프로댄스 수업을 진행하며 춤의 리듬과 움직임을 전해 왔다. 2024년 댄스배틀 ‘P.TYPE VOL.2’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AKO BATTLE VOL.2’의 MC로 예선부터 결승까지 경연을 진행한다.
요다 YODA
⑥DJ JITEP
DJ JITEP는 록킹·왁킹 배틀과 스트리트댄스 행사에서 활동해 온 DJ다. ‘HANDSHAKE LOCKING’과 ‘KLWC BATTLE’ 등에서 음악을 맡으며 댄서들의 즉흥적인 움직임을 뒷받침하는 선곡을 선보여 왔다. 이번 ‘AKO BATTLE VOL.2’에서는 아프로 음악을 중심으로 배틀의 음악을 맡는다.
DJ JITEP
한편 전야제 공연·SILENT AFRO PARTY은 다니엘 아히폰 Daniel Ahifon(베냉·코트디부아르)과 박근주 Park Geun-ju가 맡는다. 다니엘 아히폰 Daniel Ahifon(베냉·코트디부아르)은 베냉·코트디부아르 출신 댄서이자 안무가로, 아프리칸댄스컴퍼니 따그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국내외 공연과 워크숍, 심사위원 활동을 통해 아프리카 춤의 움직임과 리듬을 소개하고, 다양한 배경의 참여자들과 교류해 왔다.
전야제 ‘SILENT AFRO PARTY’에서는 호스트로 참여해 음악과 춤 동작을 안내한다. 박근주 Park Geun-ju는 아프로댄스 공연에 참여하는 댄서로 전야제에서는 낸시 에히마레·권이은정과 함께 나이지리아 스트리트댄스 작품 「Naija Dance Medley」에 출연해 세 댄서가 함께 구성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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